주한 미국인 대피훈련에 각성 촉구 여론
최악의 상황 대비한 탈출훈련 하는 미군가족
 
조영환 편집인

 

남한사회에서 종북좌익세력이 번성하여 대통령까지 진실이나 국법도 무시하고 탄핵하는 가운데, 주한 외국인들은 탈출훈련까지 한다고 동아닷컴이 5일 전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 기지 대형 천막 앞. 주한미군 가족을 비롯한 미국인 60여 명이 두꺼운 점퍼에 털모자를 눌러쓴 채 신속하게 모였다. 아이들은 들떠 있었지만 어른들은 굳은 표정으로 서로 속삭이고 있었다”며 동아닷컴은 “한국에 전쟁이 터졌을 때를 가정해 비상 탈출을 연습하는 ‘비전투원 소개(疏開) 훈련’ 참석자들이었다”고 전하면서, 주한 외국인들의 ‘한국 탈출 훈련’을 소개했다. 한국사회는 지금 남북한 좌익세력으로부터 협공당하고 있다.

 

5일 “미국 CNN은 지난해 11월 4일까지 실시된 당시 훈련을 단독 동행 취재해 3일(현지 시간) ‘김정은으로부터 탈출하는 방법’이라는 헤드라인으로 보도했다”며 동아닷컴은 “미군이 해마다 실시하는 훈련이지만 미군 헬기를 동원해 민간인을 일본 오키나와까지 대피시킨 것은 2010년 이후 거의 7년 만”이라며 “그만큼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 진전에 대한 미국인들의 우려와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대목”이라고 평했다. 한반도 위기상황을 전제로 전개되는 미국의 자국인 대피훈련은 북한의 핵위협만큼, 남한사회에서 번성한 종북세력에 기인된 훈련일 것이다.

 

동아닷컴은 한국사회에서 전개되는 좌익세력의 반정부 촛불난동을 간과하고, “CNN이 동행 취재를 완료한 지 2개월이 지난 이날에야 공개한 것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핵·미사일 능력을 과시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이를 깎아내리는 등 북한과 미국의 긴장이 첨예해진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며 CNN에 고백한 비전투원 피란 계획 담당자 저스틴 스턴의 “김정은은 우리를 적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북한에서 심각한 발언이 나오니 우리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해야만 한다”는 입장도 소개했다. 한국 내의 변수를 저스틴 스턴은 고려하지 않았다.

 

이어 동아닷컴은 “군의 가상 탈출 소집 명령을 받은 미국인들은 대부분 미리 싸둔 짐을 챙겨 나왔다. 개인 물품은 1인당 약 27.2kg씩으로 제한됐다”며 훈련에 참여한 니콜 마르티네스의 “미군이 군무원 가족들에게 항상 통조림 음식과 슬리핑백 등을 담은 여행가방을 싸 두라고 권한다. 우리도 집에 비상용 가방이 마련돼 있다”는 증언도 소개했다. 동아닷컴은 “탈출을 빨리 해야 하는데 절차가 너무 까다롭다”는 지적에 대한 랜스 캘버트 사령관의 “전시에는 수만 명의 민간인을 5∼7일 안에 탈출시켜야 하니 기차, 버스 등 교통수단을 활용해 더 빨리 대피시킬 것”이라는 대답도 전했다.

 

“피란민들은 버스를 타고 경기 평택시 남부의 캠프 험프리스에 도착했다. 사람들은 아스팔트에 대기하고 있는 치누크 헬기의 위엄에 얼떨떨해 했다. 헬기에 오르는 때가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라고 군 관계자들은 설명했다”며 동아닷컴은 “전투에 나갈 군인들에겐 ‘국가가 우리 가족을 탈출시켜 보호해준다’고 안심하는 계기가 된다”며 지미 시핸 대위의 “우리는 군인들이 (가족과 이별하는) 마지막 순간에 ‘내 아내, 내 남편은 어떻게 되나’ 걱정하길 원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날 훈련에서 어린 학생들은 유아용 화학작용제 방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교육도 받았다고 한다.

 

동아닷컴은 “이륙한 치누크 헬기는 대구에 착륙했다. 헬기에서 내린 피란민들은 미군기지 캠프 워커 숙소에서 잠을 청했다. 다음 날 오전 5시가 되자 호송대는 이들을 김해 대한민국 공군기지로 보냈다. 미국인들은 이곳에서 C-130 허큘리스 수송기를 타고 한국 땅을 떠났다”며 “수송기 안에서 사람들은 추위에 몸을 웅크리고 서로 기대어 잠이 들었다. 눈을 뜰 무렵 수송기는 오키나와 미군기지에 닿았다. 훈련을 마친 뒤 이들은 한국으로 되돌아 왔지만 전쟁 중에는 미국으로 향한다”고 전했다. 한반도에서 전쟁상황을 대비하여 미군은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의 입법부·사법부·언론계는 ‘민주’의 이름으로 제왕적 대통령이라며 대통령 축출에 매진하고 있다.

 

<주한 미국인들 “최악상황 대비 탈출용 짐 항상 싸놓고 있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qltj)은 “동북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이 국론이 만갈래로 갈라져있다. 그런 나라에서 근무하는 미국인들이 얼마나 불안하겠는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rassfield)은 “당연한 조치이다. 한국과 혈맹이라면서 사드반대, 미군철수 주장하는 인간들은 북한의 주장과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이참에 참수작전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넘어야 할 산이라면 선제타격도 나쁘지 않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nch1357)은 “미국민의 탈출계획만으론 부족하다!”며 “극렬 종북들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척살할 계획도 확실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광솔잎)은 “세상 어느 나라에서 애국하는 세력이 정권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역적행위나 하는 반국가행위자들에게 대통령이 근거도 없는 의혹에 탄핵당합니까? 이런 사태를 조장한 모든 자들을 소멸시킬 치밀한 계획을 세워 소멸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나라 망합니다”라고 한국의 위기상황을 우려했고, 다른 네티즌(SaeHoon Lee)은 “저거 맨날 정기적으로 하는 건데요? 이런 거야말로 선동 아닙니까 기자님? 동서가 평택에 근무 중인 주한미군이고 한 달에 한번 정도 놀러가니까 헛소리라고 마시고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oinonme)은 “빨개이들 국회 , 법원에서까지 설쳐대는 나라에 미군인들 배겨날 재간 있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redsnow)은 “이제 국운이 기울어 망조가 들었는지, 별 해괴한 일들이 꼬리를 물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장래가 크게 염려됩니다! 대통령이 저 지경이고, 여당이 지리멸렬하고, 극렬좌파들이 나라를 뜯어먹겠다고 설쳐대고, 경제는 후퇴하고, 북한은 으르렁거리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민자)은 “사드배치 반대는 미군 떠나라 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자가 한국대통령이 되겠다고 발악하고 있고 여론조사에서 일등이라니 정말 대책이 없어 보인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김정구)은 “정신나간 야당하고 촛불 들다 망할 나라 만드는 자들”이라며 “중국 쪼르륵 달려가는 야당의원들 이런 기사 의미초차 알 수 있을까?”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1/05 [19:0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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