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의 눈으로 청문회 스타 띄우는 동아
거짓과 궤변에 능할수록 청문회 스타가 된다?
 
조영환 편집인

▲ 진실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상사회라면, 청문회에서 비난받을 사람들의 순서가 아닐까?

 

일베라는 걸출한 우파 유머사이트에 적대적인 동아닷컴이 좌파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가 선정한 최순실 청문회 스타를 띄우는 뉴스1의 기사를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띄워줬다. 뉴스1스타는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누리꾼들이 꼽은 청문회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27일부터 올해 15일까지 실행된 사이다 발언으로 속 뚫어준 청문회 스타는?”라는 설문조사에서 김경진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선전했다. 하지만 과거 종편방송에 서 좌경적 궤변을 늘어놓은 김경진 의원에 대해 동아닷컴의 네티즌들은 한때 종편에서 종북 좌빨로 면박당했던 자가 스타라니 요즘 세상이 막가는 것 같구만(ohparis)”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익진영에서 악평받는 고영태, 장제원 의원, 안민석 의원 등이 청문회 스타로 디시인사이드에서 호평받았다고 한다.

 

뉴스17190표 중 1356(19%)의 득표를 얻은 김경진 의원은 국회 청문회에 참석해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을 모른다고 잡아떼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향해 독일에 있던 최순실이 검찰의 사무실 압수수색 정보를 어떻게 알았을까, 대통령이 알려줬을까, 우 수석이 알려줬을까, 검찰총장이 알려줬을까라고 질문해 우 수석을 당황케 했다이때 특유의 ‘~쓰까라는 발음으로 누리꾼들로부터 쓰까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미화선동했다. 이런 보도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담현)동아야 라도가 그렇게도 좋으냐. 지역 언론으로 변했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rocks)동아는 이제 완전히 찌라시로 변신했군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각산거사)설문에 참여한 사람이나 조사기관이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라고 했다.

 

그리고 뉴스1박영선 의원이 12표 차이인 1344(19%)를 얻어 2위에 올랐다거짓 증언을 할 수 없는 강력한 증거들을 제시하며 청문회 증인을 압박한 박 의원은 특히 최순실 이름도 들어본 적 없었다고 주장하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말을 단숨에 깨는 영상 자료를 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 이용자에게 받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이후 김 전 실장이 엉덩이를 들썩거릴 정도로 당황하게 하면서 청문회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작년 1219일 일베의 한 네티즌(완빤치쓰리홍어)박영선 의원은 이완영이 의원직 건다 했으니 박영선, 김경진도 의원직 걸어랏(https://www.ilbe.com/9178233826)”라는 글을 통해 박헌영이 말이 사실이고 위증교사 없었다면, 박영선·김경진도 의원직 걸고 한 판 붙으면 되지?”라고 불신했다.

 

뉴스1스타는 “3위에는 893(12%)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올랐다. 5차 청문회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했던 노 전 부장은 박근혜 정부의 문화부 정책을 좌지우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차은택의 법률 자문인을 우 전 수석이 소개해준 것이라고 폭로하면서 최순실 게이트의 키맨으로 등극했다이후에도 자신은 청와대, 박근혜, 최순실, 삼성과 싸워야 한다는 소신발언을 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해 주목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완영 의원은 최순실 게이트국조특위 청문회와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정동춘 이사장을 통해 청문회 위증을 지시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위증교사 의혹을 제기한 노승일을 지난 5일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을 정도로 허위증언자로 불신당했다.

 

“‘스까요정김경진 의원, 사이다 발언 청문회 스타 1위 등극2위는?”이라는 뉴스1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님의길)사회를 보다가 폭소 해프닝을 벌린 박범계는 상위 리스트에 들어가지 않니? 저 치사스러운 리스트를 보더라도 국조청문회가 그 얼마나 편향적이고 독재적인 무리들이었는가를 여실히 알 수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beeroyal)청문회 스타면 뭐하냐 말장난만 하고 지 잘난 체 까불고 찧고 그러다 결국엔 다이빙 할 걸이라고 혹평했고, 또 다른 네티즌(doejr)노무현이 이인제 청문회 스타로 대통령 후보에 나오던데 되겠네요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looney)김경진은 다음 또는 다다음 대통령후보가 될 자격을 얻었다, , 노무현도 청문회에서 울고 난리쳐 인기 얻고 마침내 대통령 먹었으니라고 냉소했다 [조영환 편집인: www.allinkorea.net/]

 

억지와 허언을 두려워하지 않는 안민석, 하태경, 김경진 등이 청문회 스타로 뽑은 좌익사이트

기사입력: 2017/01/06 [23:4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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