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집회 진화에 나선 동아의 양비론?
태극기집회가 압도하니 '광장 정치' 나무라는 동아
 
조영환 편집인

 

촛불난동을 과장 미화 선동해주던 동아일보가 좌익세력의 촛불집회가 시들고 애국진영의 태극기집회가 커지자, 양비론적으로 군중집회를 비판하면서, 사실상 태극기집회의 진화에 나서는 사설을 9일 내보냈다. 촛불집회를 평화적이고 민주적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선동하고 촛불집회 참가자 숫자를 10배 뻥튀기기 하는 통계를 톱뉴스로 선전해주던 동아일보는 9촛불과 태극기의 광장 정치’, 되돌아볼 때가 됐다는 사실을 통해 촛불과 태극기로 상징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촉구 및 반대 집회가 갈수록 세() 대결 양상을 띠고 있다정치권이 제 역할을 못한다고 헌법이 규정한 대의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광장의 민심으로 나라를 이끌 순 없다며 뒤늦게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를 동급으로 취급하면서 나무라고 나섰다.

 

촛불집회는 지난해 129일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통과 이후 점차 수그러드는 모양새지만 태극기 집회는 78차 집회까지 참여 인원이 늘고 있다. 주최 측과 경찰 추산 둘 다 태극기집회 참가자가 촛불집회 참가자보다 많았다며 동아일보 사설은 촛불집회나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은 방향이 다를 뿐 모두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광장으로 나온 사람들일 것이라며 양비론을 펴면서도 특히 촛불집회는 국민의 신임을 잃은 대통령을 헌법 절차에 따라 탄핵의 궤도에 올려놓는 시대적 역할을 해냈다. 그 힘은 연인원 수백만 명이 모였어도 불미스러운 사태 한번 벌어지지 않은 평화시위였다는 데서 나왔다며 좌익세력이 주도한 촛불집회를 평화시위시대적 역할운운하면서 찬양하는 좌편향적 선동을 여전히 멈추질 않았다.

 

이제 반란적 촛불집회의 독선적이고 폭력적인 민낯이 드러나는 시기에 동아일보는 그러나 7일엔 과거 승려였던 60대 남성이 박 대통령의 처벌을 요구하며 집회 현장에서 분신해 위독한 상태다. 아무리 개인행동이라 해도 존귀한 생명까지 내건 극한투쟁 방식이어서 걱정스럽다촛불 민심만이 전체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지 않는다는 태극기 집회 측 주장도 일리 있다. 그러나 일부지만, 더 이상 촛불집회를 못하게 계엄령을 선포하자는 과격한 주장까지 나오는 것은 유감스럽다며 촛불집회를 감쌌다. 태극기집회의 주장을 제대로 소개하지도 않고, 동아일보는 “7일 일부 참가자들이 박영수 특별검사를 빨갱이, 공산당, 인민재판관이라고 비난하며 수사 중단을 요구한 것도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태극기집회와 별로 상관이 없는 구미시민들의 문재인 항의 행위를 두고 동아일보 사설은 어제 구미시청에서 박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 무효를 주장하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차량을 25분간 가로막은 것은 법질서의 테두리를 벗어난 행동이라고 비판하면서 정치권이 제 역할을 못한다고 헌법이 규정한 대의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광장의 민심으로 나라를 이끌 순 없다고 강조했다. 떼법의 전형인 촛불집회를 민주주의의 꽃인 양 찬양해온 동아일보가, 태극기집회가 득세하여동아일보를 비롯한 한국의 선동언론들을 타도의 대상으로 삼자, 애국세력의 구국적 태극기집회를 광장 정치라고 폄훼하는 좌편향적 사설을 내보내고 있다. 동아일보가 공정하고 진실하고 애국적인 신문이라면, 촛불집회부터 엄중하게 나무랐어야 했었다.

 

무엇보다 촛불과 태극기의 세 대결 양상은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에게 무언의 압박이 될 수 있다며 동아일보는 이대로 가면 헌재가 탄핵을 인용하든, 기각하든 불상사가 나지 말란 법이 없다고 걱정했다. 헌법에 어긋나게 좌경적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을 형사사건으로 탄핵소추하도록 밀어붙인 촛불집회를 극찬하던 동아일보가 이제 헌법재판소의 공정한 판결을 위해 태극기집회를 자제하라는 선전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국민(독자)은 지우기 힘들 것이다. “대통령의 헌법과 법률 위반 여부도 법 절차에 따라 판단해야 하듯, 광장의 의사표현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테두리 내에서 해야 한다며 동아일보는 한 번쯤 멈춰 서서 무엇이 진정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길인지, 곱씹어 볼 때가 됐다고 충고했지만, 이는 이미 시드는 촛불집회를 감싸고 일어나는 태극기집회를 폄훼하는 좌편향적 선동사설로 보일 수 있다.

 

촛불과 태극기의 광장 정치’, 되돌아볼 때가 됐다라는 동아닷컴의 사설에 한 네티즌(伊勢谷 )말은 뻔지르르하게 그럴 듯 써놨지만 영상올린 것 보소! 폭력에 자살까지 연출된 소름끼치는 무대가 촛불무대란 걸 다 아는데... 언비리버블? 평화집회? 내 다신 동아에 발 안 딛는다! 촛불이랑 잘 먹고 잘 사쇼!”라고 동아일보를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imugi)촛불이 단두대를 설치할 때는 입 다물고 있던 동아일보가 태극 모임이 거세지는 건 보기 힘든가요? 광화문 모임이 과연 평화적 모임인가요? 칼만 폭력인가요? 트랙터는 더 큰 폭력이지요라고 촛불집회의 폭력성을 지적했고, 또 다른 네티즌(cbs4231)처음부터 촛불이나, 뻐스동원, 태극기 물결은 없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ywhang)이제 와서 동아가 대의민주주의, 광장정치 운운하니 가소롭기 그지없다. 낯짝도 없나? 제일 앞에서 데모를 부추기던 사람이 누구더냐? 문재인 아니냐? 시민혁명 이라고, 그때 반역자란 말 한마디라도 했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ow4wow4)정의로운 시민 여러분! 태극기는 자유, 정의, 진리, 인권, 법치를 상징하는 대한민국의 상징입니다. 거짓언론을 박살내고, 정치검찰을 해산하고, 사기국개들을 몰아냅시다라며 태극기를 흔들며 투쟁!”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네티즌(왕눈이)촛불집회보다 많은데 태극기집회 상황을 좀 상세하게 구체적으로 보도해 주세요. 그동안 촛불집회는 얼마나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까? 국민의 염원 목소리를 언론에서 실어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공정보도 합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imugi)채널A 눈뜨고 볼 수가 없어서 코미디 채널로 돌려요. 코미디 채널만도 못해요라고 채널A의 보도를 혹평했고, 다른 네티즌(yeo5561)촛불광란은 변질언론과 종북좌익정치 깡패죄인이 패거리들이 공모한 내란혁명이며, 태극전사들은 오직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구국결사대다, 진보로 가장한 빨갱이들의 위장 전술에 속수무책 무법천지가 됐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채흥태)언론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촛불데모가 한창일 때는 국민의 뜻. 국민의 여론이라고 노벨상 수여하자고 하면서 언론이 생중계까지 하더니 조작으로 들어나면서 촛불이 시들어지니 자제하자...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 언론,검찰,국회,노조는 각성해야지. 대한의 4대악이라고 언론을 비판했다. [조영환 편집인: 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7/01/09 [11:2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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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언론보도에 더 이상 인내하기 힘들어요. iris 17/01/09 [12:35] 수정 삭제
  그래도 동아일보는 진실대로 언론 역활을 할 줄 알았는데 실망이 큽니다. 편파, 선동 언론 보도를 보면서 더 이상 인내하기 힘들어 태극기 집회에 3회 참석했습니다.
이렇게 언론이 제 역활을 못해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촛불로 동아 스스로를 소신공양하라 여니 17/01/10 [10:12] 수정 삭제
  촛불에 찬양으로 선동질하더만 진정한 민심이 태극기를 들고 일어서니 꼬랑지를 내리는 태도는 진정 언론의 민낯을 보여주는거다. 동아일보야 스스로 좋아하던 촛불로 본사 태워버리고 함께 산화해라. 그게 올바른 언론의 자세다. 찬양하던 촛불에 동아를 스스로 소신공양하여 대한민국의 제단에 산화해라. 그게 최소한의 양심이다. 작지만 진실이다.
동아여^^ 신봉하던 촛불에 소신공양하여 역사의 제단에 사죄하라. 여니 17/01/10 [10:41] 수정 삭제
  촛불을 찬양하고 선동해 대던 나팔수들이 태극기 물결이 시작되니 꼬랑지를 내리누만. 동아일보를 비롯한 언론들은 신봉하던 촛불에 스스로 분신하여 정의로운 대한민국 역사의 제단에 소신공양 해야할 것이다. 그것이 최소한의 진실이고 양심이다. 삐뚫어진 눈에 소신공양이란 의미를 알까 모르지만......
언론은 공정한 방송을 해야합니다. 순자 17/01/15 [19:12] 수정 삭제
  ?불집회는 방송커는곳마다 나오는데 태극기 집회는 잠깐보여주고 끝나고 엉터리 방송이 눈앞에서 보이니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이나라가 한심하고 언론들 누구의사주를 받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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