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진영, 하태경 사무실 간판 떼려 시도
신의한수, 자유청년연합, 부산시민 합세
 
류상우 기자

현지 기자회견 동영상: https://youtu.be/9j8Y1_E6fIY

 

애국진영이 촛불난동에 맞서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겹게 수행해온 ‘태극기 집회’에 대해 “최순실씨의 돈줄로 태극기집회를 하는 것”이라고 방송에서 발언한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의 부산 해운대구 사무실 앞에 애국시민들이 몰려가 수시간 항의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신의한수’의 신혜식 대표와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와 부산시민들은 하태경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 몰려가 “새누리당을 탈당하고도 버젓이 사무실에 새누리당 간판을 아직도 걸어놓고 있다”며 사다리차를 이용해 직접 하태경 사무실의 새누리당 간판을 떼려 시도했다고 한다.

 

이런 애국진영의 항의시위를 하태경 의원의 막말(최순실씨의 돈줄로 태극기 집회를 하는 것)에 대한 항의로 규정한 조선닷컴은 “박사모는 하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민·형사 소송을 벌이겠다고 선언한 상태”라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이들은 또 ‘정치 망동 막말꾼 하태경 규탄한다’ ‘하태경은 태극기에 찔려죽고 싶습니까’ 라고 적힌 문구 등을 현수막으로 걸고 도로를 점거하며 집회를 이어갔다”며 “이날 집회는 우파 방송인 ‘애국방송 신의한수’를 통해 유튜브에 중계됐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배반자 하태경을 부산사람들이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보수단체 회원, 하태경 의원 사무실 앞서 규탄시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ang****)은 “하태경은 탄핵사건에 주동적이고 악의적인 허위날조로 억울하게 탄핵해서 국가갈등을 초래한 배신의 원흉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25378****)은 “보수의 태극기 물결은 대통령이 좋아서가 아니라 좌로 기울어가는 국가를 살리려는 구국의 마음들인데 당신들은 백성을 잘 모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or****)은 “하태경은 아군의 등에 칼을 꽂은 배신의 정치 모사꾼 아닌가? 이런 배신자를 부산시민이 그냥 보고 있을 리 없지”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7/01/09 [23:3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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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탓해? 유신 17/01/10 [02:23] 수정 삭제
  하태경 같은 사이비를 국해의원으로 만들어준 새당이 문제지. 정말 나라꼴 보면 정말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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