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비정상성에 대한 네티즌 비판
네티즌들 "조선은 태극기 부대의 메시지 오독"
 
올인코리아 편집인/네티즌 논객들

 

최보식! 자네 회사 걱정이나 하시게(이희도 조갑제닷컴 회원)

 

늘 깐족깐족 보수를 흉보고 경멸하는 최보식이가 "태극기 군중이 놓치고 있는 것은"이란 칼럼을 통해 아예 태극기 군중을 가르치려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가 자기 주변 친지나 지인들이 촛불 시위가 잘못된 것을 알고 태극기 군중으로 돌아 선 것에 대해 기자라면 자기 주관보다는 당연히 객관적으로 그들의 정치적 의사를 전달하는데 역점을 두어야 할 텐데, 주제넘게 이들이 뭘 잘못 알고 박근혜 개인을 구하는 것으로 변질됐다며 같잖은 설교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 친구 왈, "최순실 사태가 터진 뒤로 스무 명 가까이 구속됐다. 워낙 많은 정부 고위직이 줄줄이 불려 나오고 쇠고랑을 차다 보니, 장관이나 청와대 참모의 구속도 그저 일상 뉴스처럼 됐다. 명색이 대한민국 장관의 무게가 이처럼 시시하게 추락한 적이 없었다. 어떤 이는 "박근혜 정부가 송두리째 날아갔다"고 표현했다. 이런 상황이면 민간 기업 수장도 부끄럽게 여기고 먼저 자신에게 가혹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설령 억울한 마음과 변명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도 말이다.

 

도대체 이 자는 그간의 언론과 야당 그리고 촛불이란 군중이 결합하여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왜곡하여 멀쩡한 공직자들을 잡아간 것은 당연하고, 그렇게 잡혀 간 사람이 많으니 대통령이 책임지고 물러 나야된다는 지극히 경도된 시각을 강요하는 배짱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소위 명색이 보수 정론지의 고참 기자란 자가 이 정도의 편파적 시각을 가졌으니, 그간의 조선일보의 행각이 이해가 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는 이런 말을 합니다. "자신의 지시를 받던 참모와 각료들이 수북이 감옥에 들어가 있는데도, 자신은 전혀 잘못이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르겠다고 부정하는 것은 대통령의 품격(品格)이라고 할 수 없다." 아니 도대체 대통령의 품격이 무엇입니까? 죄 없는 부하가 잡혀가도 그저 품격을 지키기 위해 그저 다 '내 죄로 소이다' 하는 것이 대통령의 품격으로 안다면, 이 자의 사리분별은 확실히 뭔가 단단히 고장이 난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부하가 수북이 여론재판을 받아 잡혀가면 당연히 할 말을 하는 게 대통령으로서 할일 아니겠습니까?

 

이 자는 또 이런 말을 합니다. "'이런 대통령을 위해 '태극기 군중'이 추위 속 거리로 나오고 있다. 그 절박한 심정을 알면서도, 이들이 자신만을 지키려는 박 대통령 측의 정치적 계산에 이용당할까 안쓰럽다. 그렇게 해서 이들의 연륜(年輪)이 젊은 세대에게 조롱받는 것도 참을 수 없다. 애초에 이들은 '좌파 손에 나라가 넘어가는 것'을 걱정해 나섰지만 그런 선의가 최악의 결과를 낳을지 모른다. 박 대통령에게 집착하면 할수록 다음 정권은 '좌파 손'에 확실히 넘어가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 때문에 보수는 이미 한 번 추락했고, 이제 와서는 '탄핵 무효'에 가담하느냐 않느냐로 또 분열되고 있다. 폐쇄적 '박근혜식 보수'에 매달릴수록 현실에서 보수의 자리는 더욱 고립될 수밖에 없다."

 

참 걱정도 저 정도면 편집증에 속하는 것이지요. 젊은 세대에게 조롱받는 것을 참을 수 없다는 '고양이 쥐 생각'하는 이 얍삽한 심보로 태극기 시위를 하면 할수록 나라가 좌파의 손에 넘어간다고 버르장머리 없이 가르치려 듭니다. 최보식! 자네 정도의 머리로 판단하는 것을 귀담아 들을만큼 바보 같은 태극기 군중은 없으니, 걱정 붙들어 매시게나. 그나저나 자네 회사 걱정이나 하시게!

 

 

2017년 2월 3일, 마음이 착잡하다(證人 조갑제닷컴 회원)

 

조선일보에는 우익단체들의 시국과 관련한 광고가 자주 등장한다. 그러나 좌익들의 광고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유료구독자들도 대부분 보수우익으로 짐작된다. 조선일보를 먹여 살리는 주체는 보수우익으로 보아 억지주장은 아닐 것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이 셋 신문을 흔히들 <조·중·동>으로 묶어 보수우익언론으로 지칭해왔다. 그런데 이번 탄핵정국에서 확인한 이 세 신문의 정체는 전혀 달랐다. 조선일보는 보수우익언론이 아니라 우익진영에 박혀있는 '트로이목마'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중앙일보는 진작부터 한겨레와 공동지면을 만들고 최근에는 우익 언론인으로 알려진 김진 논설위원을 사실상 강제 퇴직시켰다. 우익과는 선을 긋기로 작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동아일보에 우익 성향으로 보이는 언론인 몇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그들 역시 제대로 목소리를 내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생존과 관련된 일이라 뭐라 말하기도 어렵다.

 

보수우익의 지금 처지는 생존환경이 열악한 정도가 아니라 고사(枯死) 상황에 처해 있는 듯하다. 나는 이를 전교조를 방치한 까닭으로 본다. 좌익은 열악한 환경(?)에서나마 꿈과 희망을 키웠으나 우익은 그 좋던 시절 안주하면서 절제도 비전도 없었다. 좌익들은 궂은 일을 마다 않고 희생적으로 부지런했으나 우익들은 탐욕과 이기심만 가득 품은 채 한껏 게으름을 피운 결과다. 이제 와서 '아차!'해봐야 헛일이다. 잘못된 역사교과서 하나 고치기도 어렵다. 대세는 기울어진 것이다.

 

며칠 전부터 조선닷컴에서 댓글을 쓰려니 글조심하라는 경고 문구가 떴다. 비판을 좀 했더니 거북하다는 뜻이다. 얼마 안 가 글쓰기가 정지되겠구나 판단하고 스스로 회원 탈퇴했다.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본사에 전화해서 사정하여 되살렸지만 이제 조선닷컴에서 댓글 쓰기는 포기하겠다. 종이 신문은 진작 끊었었고 인터넷 회원까지 탈퇴하고 나니 씁쓸하다. (위 스크랩은 누가 가져다 놓은 신문을 사용했다.)

 

이제 신문 보기도 싫어지고 TV도 켜기가 싫어진다. 인터넷은 자료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뒤지기는 하지만 짜증나는 일이 많다. <‘더 킹’ 400만 돌파, 정청래 “최근 역대 대통령 지지율 압도적 1위 노무현…그릇된 박정희 신화 무너져”>(1월 30일 동아닷컴> 이런 게 눈에 띄면 억장이 무너지는 듯하다.

 

우익이 졌다. 절절함이 없었고, 따라서 치열함이 없었다. 과거 5공화국 이전까지만 해도 <나라를 지켜야 한다, 잘 살아야 한다>는 절절함이 있었고 이를 이루기 위해 치열함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민주화'라는 폭동 바람을 타고 주도권을 빼앗으려는 좌익의 노력은 끈질긴데 반해 우익 지휘부는 방심한 것이다. 오히려 김영삼은 우익을 넘어뜨렸고, 이명박은 다시 일으켜 세울 기회를 외면했다.

 

좌익은 가는 길에 노무현이 방해된다 싶자 과감히 버렸다. 노무현이 스스로 죽음으로 제물이 되자 그 죽음을 팔아 지금까지 동력을 삼은 것이다. 우익은 지금 저만 살겠다는 朴을 지키기에 급급하다. 대신 그동안 노력해온 전사들을 허망하게 감옥으로 보내고 있다. 특히 손목에 찬 수갑을 무엇으로 가리고 나타난 김기춘을 생각하면 콧등이 시큰해진다. 누가 앞으로 우익의 전사로 나설 것인가? 길거리 노인들이 과연 이 나라를 지킬 수가 있을까?

 

교원단체인 '한국교총'은 '전교조'와는 상대도 안될만큼 숫자가 많지만 전교조 목소리만 들린다. '한국노총'도 '민주노총'보다 숫자가 훨씬 많으나 민주노총이 길거리를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인 최대 단체인 '전경련'은 우익정권의 실수(?)로 와해직전에 놓여있다. 보수우익의 기반이었던 세력들이었는데 좌익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더니 이제 우익은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 "믿을 수 없는 당신"이 되어 버렸다. 이들에게 우익은 도리어 짐이요 걸림돌이 된 것이다. 좌익은 나쁜 짓도 당당하게 하는데 우익은 옳은 일 하면서도 뭔가 구린 듯 처신을 하는데도 원인이 있다. 대한민국이 좌익 등쌀에 주눅 든 것이다.

 

이번 사태로 보수우익의 기반은 크게 허물어졌다. 누구 말마따나 '이명박근혜'가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말아 드시고 말았다'. '박근혜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는 광고지면을 바라보며 나는 전혀 보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 이래저래 소외감마저 느낀다. '黃의 승천'을 바라는 요행(?)이라도 들어맞았으면 좋으련만... 좌익들의 자충수를 기다리고 있기에는 너무 비참한 나라의 비참한 국민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선일보를 규탄한다!(안주사마 조갑제닷컴 회원) 2017.02.03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 2017년2월2일 조선일보사 앞에서-

 

○ 여러분, 화가 많이 나시죠? 분하시죠? 충격 받으셨죠? 민족 정론지, 보수가치를 대변한다던 조선일보!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고 지지했던 조선일보가 어찌 이렇게 됐나 말입니다.

 

○ 저는 서울마포에 살고 있는 서울 시민이자, 조선일보의 돈독한 애독자입니다.

- 저는 공직40년을 쥐꼬리만 한 월급을 받으면서도, 야근을 밥 먹듯 별보기 운동을 하면서도 오늘날,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였고, 세계유일의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를 동시 달성한 국가로 도약시키는 데 일조하고 몸 바쳐 일해왔다는 자부심으로 살아온 퇴직공무원입니다.

 

○ 친애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조선일보의 배신으로 국민이 받은 충격과 분노가 극에 달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탄핵이란 사태를 부추긴 ‘언론의 난’- 그 중심에 있는 조선일보를 규탄하고 응징하기 위해 감히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조선일보의 죄상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겠지만 대략 7가지로 압축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1, 야, 조선일보, 너는 왜 애국세력의 등에 비수를 꽂는 배신자가 되었는가? 왜 죄 없는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나라를 뒤엎자는 검은 음모세력의 아바타가 되어 국가혼란과 위기사태를 부추기고 있단 말인가? 애국시민들이 그토록 사랑하고 지지해주었건만 무엇이 부족했길래, 무엇이 두려워 변절자, 배신자가 되었는가? 촛불이 니네 신문을 구독해줄 줄 아는가?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애국태극세력의 품으로 돌아오라, 당장 돌아오라!!

 

2, 야, 조선일보야, 너는 처음부터 박근혜정부를 무너트릴 목적으로 최순실 게이트라는 희대의 사기극을 조작기획하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해온 것이 판명되었다. 문제의 배신자 이성한, 고영태와 함께 tv조선의 이진동 정치부장을 참여시켜 자사의 비리를 덮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언론의 난을 기획했고, 그 몸통임이 드러났다. (참조: 최서원씨 헌재 증언내용 중에서 이제라도 죄과를 인정하고 애국세력의 품으로 돌아오라! 그리고 탄핵사태와 국가위기상황 극복에 앞장설 것을 명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내란선동과 국가반역죄로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3, 야, 조선일보야, 너는 왜, 촛불에 대하여는 우상숭배 하듯이 과장 부풀리기로 일방적으로 옹호하면서도, 왜 애국집회에 대하여는 축소·외면하는가? 촛불동원 인원수는 백만, 백2십만 등 그들이 불러 주는 대로 보도해주면서 애국집회는 아예 보도하지 않거나, 인원수도 축소하는 등 편향보도를 노골화하는가? 또한, 촛불의 추악한 실체와 배후세력은 왜 파헤쳐서 국민에게 알리지 않는가? 이 배후에는 상습시위꾼인 민노총을 비롯하여 이적단체, 광우병시위단체 등 체제부정과 국가전복기도 단체가 있고, 심지어 북한과 중국의 개입설까지 나오는 마당인데, 왜 국민에게 알리지 않는가? 이는 중대한 범죄 은폐 행위가 아닌가?

 

4, 야, 조선일보야, 탄핵사태의 단초가 되었던 jtbc의 테불릿pc 조작사건은 왜 아직까지 취재보도하지 않는가? 그리고 이와 관련한 대검찰청규탄농성, 특검규탄집회, 목동의방심위 규탄농성, 감사원 감사청구 사실 등을 일절 보도하지 않고 있는데, 촛불이 두려운 것인가? 즉각 이 배후세력을 밝히고 국민으로부터 용서를 받아라!!

 

5, 야, 조선일보 야, 너는 왜 엉터리 같은 국회탄핵소추안의 허구성과 문제점을 전혀 지적. 비판하지도 않고 일방적 선동기사로 일관하고 있는가? 국회가 의결한 탄핵소추안은 졸속탄핵, 찌라시 탄핵, 헌법을 무시한 탄핵으로 원천무효이고, 이제 와서 소추사유를 다시 수정하여 재작성 하겠다는 등 코미디 같은 엉터리 탄핵으로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지 않은가?(헌법위반사항 : §27 무죄추정, §65 탄핵사유-법률위반 때, §84 내란·외환죄외 형사불소추 특권). 국민의 알권리와 반론권을 무시하고 객관성과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의 감시 비판적 사명을 저버리는 찌라시 신문으로 전락하고 싶은가?

 

6, 야, 조선일보 야, 망나니, 조폭 같은 특검의 헌법위반·인권유린행위에는 왜, 눈을 감고 침묵·외면하고 있는가? 삼족을 멸한다느니, 마구잡이식 체포구금을 남발하고, 짜집기식 강압·편파수사 등 에 눈감으면 국가내란을 부추기는 공범이 되고 싶은가? 앞으로 헌재의 재판에서도 짜깁기식 결정이나 의혹 살만한 문제에 대하여는 예방 감시비판기능을 적극화하여 불행한 사태를 미연방지토록 해야 할 것 아닌가?

 

7, 야, 조선일보야, 니네 계열의 tv조선에서 좌편향 홍위병의 나팔수노릇을 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과 출연자들은 즉시 퇴출 혹은 교체하기 바란다. 특히, 박종진mc는 그가 진행하는 쑈에서 대담자(서석구)의 말을 자르고, 어깃장을 놓아 정상적인 발언을 방해하는 폭력적 추태를 보이는가 하면, 또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을 위한 대담(김경재총재)방송을 약속해놓고 녹화도 중에 왜 일방적으로 방송을 취소시키는 등 범죄 은폐행위를 노골화하였는가?(김경재 총재 방송예정은 헛 루머란 설도 있다.)

 

○ 애국시민 여러분!! 다시한번 더 조선일보를 강력히 규탄하고 응징합시다!! 야, 조선일보 야, 지금까지의 불공정 편파보도를 사과하고 즉시 시정 조치하라!! 조선tv 박종진과 좌편향 패널들을 즉시 퇴출시켜라! 이상의 요구사항이 이행될 때까지 우리는 조선일보 절독운동과 시청거부운동에 나설 것이다!

 

2017년 2월 2일 안주사마 

 

 

기사입력: 2017/02/03 [22:0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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