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하게 태극기집회를 까는 조선닷컴
촛불난동 진압하는 태극기집회가 심리적 트라우마?
 
조영환 편집인

교묘한 양비론이나 저급한 심리학으로 태극기집회를 폄훼하는 조선닷컴의 좌편향적 선동기사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을 빙자한 박근혜 타도 촛불난동을 부추겼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조선닷컴이 25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를 위한 태극기집회에 참가하는 국민들의 이유를 소개하면서, 싸구려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하며, 사실상 태극기집회 진화에 나섰다. 먼저 조선닷컴은 국내 유명 컴퓨터 회사 계열사 사장을 끝으로 18년 전 퇴직한 이모(75·서울 서초구)씨는 작년 말부터 신문·방송을 보지 않는다며 그의 촛불 집회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보고 싶지 않다는 주장을 소개했다. 언론의 거짓선동 때문에 촛불집회에 나오는 애국시민들이 많다. “그는 대신 (태극기)집회에 나간다며 조선닷컴은 이씨의 촛불 정국이 모든 것을 흔드는 것이 불안하고 걱정된다는 참석 이유를 전했다. 실제로 나라가 망할까봐 태극기집회에 참석한다는 참가자들이 많다.

 

이어 조선닷컴은 서울대 교수를 지내다 정년퇴임한 A(74·서울 방배동)씨는 최근 20년 지기의 연락처를 지웠다고 했다. A씨는 촛불 집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돈 받고 나온 사람들이라고 믿는 반면, 친구는 반대로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이 돈 받고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논쟁을 벌이다 결국 얼굴을 붉혔다고 했다A씨의 그 똑똑한 친구가 진실을 모르는 게 화가 난다는 주장도 전했다. “탄핵 반대자, 이른바 태극기 집회참가자들은 대부분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박사모)’로 알려져 있지만, 본지 취재 결과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조선닷컴은 태극기집회 참가·지지자들의 광장의 목소리가 나라를 주도하는 현 상황이 두렵고 걱정된다는 우려도 전했다. 태극기집회는 좌익세력의 촛불난동에 대한 애국세력의 구국반격이다.

 

여론조사를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50명의 나이와 직업, 사는 곳은 제각각이지만 이들 중 상당수(38)70~80대였다. 6·25전쟁을 10대 때 겪었다는 뜻이다. 절반 이상(28)이 대학을 졸업했고 이들 중 12명은 일본·미국 등지에서 유학한 경험도 있었다며 전직교사 김모(80·경기 과천)씨의 정말 걱정되는 건 나라의 안보라며 요즘 세대들에게 내가 겪은 전쟁의 경험을 아무리 얘기해봤자 이해 못하겠지만, 군중의 흥분과 광기, 그게 곧 전쟁으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 민심이 광장에 쏠려 있을 때 우리가 안보를 놓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 나이에도 태극기 집회에 두 번이나 나갔다는 반응도 전했다.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애국자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촛불난동은 좌익세력이 주도하는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의 군중선동이라는 사실을 주목한다.

 

강정인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안보에 대한 두려움이 모든 것을 단순화시켜서 그렇다. 이런 분들은 일단 촛불 집회를 주도하는 세력을 야권 세력과 동일시한다. 가령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고 말했을 때 이들에겐 곧 친북(親北)’의 언어, 다시 말해 안보를 흔들겠다는 말로 들린다. 그래서 반발심이 생긴다는 좌편향적이고 이분법적 분석을 소개한 조선닷컴은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의 “80세 넘은 분들에게 안보에 대한 걱정은 체험에서 나온 트라우마에 가깝다. ‘촛불 집회를 북한이 주도했다라는 유언비어가 순식간에 노인들 사이에서 확산되는 것도 그런 이유라는 망상적 분석도 소개했다. “이 두려움 때문에 광장의 순기능, 즉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권리에 대한 이해가 증발해 버린다는 이들의 분석은 좌편향적이다.

 

이런 탁상머리 학자들의 망상적 분석과는 달리,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하는 한모(72·경남 창원)씨는 촛불 집회 참가자들은 천안함 사태, 북핵 문제에 대해선 촛불 들고 나온 적이 없다. 이들의 목소리는 결국 어떤 특정 세력 목소리 아니냐고 했고, 전직 영양사였다는 황모(68·경기 성남)씨도 촛불 집회로 상징되는 광장 정치가 비이성적이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아 걱정된다는 현실적 진단을 소개한 조선닷컴은 또 이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주장에 대한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의 이들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정치는 제도권 내에서 정당한 과정을 거쳐 정책·제도·법을 만드는 것이다. 촛불 집회는 이와는 반대되는 광장 정치이다. 기존 정치와 다르니 두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일단 싫고, 이들을 일탈자로 규정하는 것이라는 삐뚫어진 평가도 전했다.

 

이런 국민들의 촛불집회에 대한 평가와 진압을 반대행동(Countermobility)’이라고 반동으로 모는 교수의 망상적 판단을 전한 조선닷컴은 촛불 정국에 대한 반감과 걱정이 대통령의 무능이나 최순실의 국정 농단에 대한 우려를 이긴다는 분석이라고 평하면서, 나진경 서강대 심리학과 교수의 보는 순간 뇌에서 싫다는 기분이 든다면 사람은 창의적으로 변한다. 이미 내린 결론을 합리화하려고 갖가지 증거를 찾아나서게 된다는 요사스런 궤변도 전했다. 촛불난동자들의 뒤틀린 심리에나 적합할 분석을 태극기집회자들에게 마구잡이로 들이대는 먹물들이 망국적 촛불난동자들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언론도 필연적으로 촛불난동을 미화선전하고, 이런 군중의 반란을 우려하는 정상적 국민들의 난동진압을 반동(Countermobility)으로 몰아가게 된다. 촛불난동은 배운 무식자가 되어버린 좌편향적 대학교수들이 낳은 정치사회적 병리증상이다.

 

조선닷컴은 대기업에서 30년 일하고 지금 농사를 짓는다는 박모(73·경기 이천)씨는 요즘 참깨방송’ ‘신의 한수같은 유튜브 방송을 즐겨 본다. 보수 성향 인터넷 방송이다이라며 박씨의 이걸 보면 촛불 집회 참가자들이 종북 세력이라는 것, 탄핵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친구들에게 알려준다는 주장도 소개했다. 이런 상식적 주장에 대해 또 조선닷컴은 안도경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의 사람들은 믿고 싶어 하는 내용이 진실이라고 확인하고 싶어 한다. 이를 확증편향이라고 한다. 이 확증편향의 행태로 뉴스를 소비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라는 잡설을 인용하면서 태극기집회에 참가하는 애국자들을 듣고 싶은 것만 들려주는 뉴스만 골라 소비한다고 몰아갔다. 사실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편향적 기자들에 의해 촛불난동이 벌어졌고, 이를 진압하기 위해서 태극기집회가 벌어지고 있다.

 

조선닷컴의 태극기집회 폄훼선동은 안도경 교수는 이는 보수나 진보를 가릴 것 없이 최근 들어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양비론, 강정인 교수의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오히려 여론 양극화가 심해졌다. ‘브로드캐스팅(broadcasting)’이 아니라 내로캐스팅(narrowcasting)’이 되는 것이다. 이럴수록 세대 간 소통은 오히려 어려울 것이라는 말장난, 김혜숙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의 자신이 오랫동안 지닌 신념을 누가 부인하면 사람들은 대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 스트레스를 받기 싫고, 내게 동조해주는 사람들 말을 들으며 힘을 얻고 싶은 게 기본 심리다. 그렇다 보니 뉴스의 내용이 사실이건 아니건 다들 자신의 입맛에 맞는 내용만 찾아 듣는 것이라는 싸구려 심리분석을 전하면서, 국가정상화를 위한 태극기집회를 비정상적 현상으로 폄훼했다.

 

촛불난동을 마치 민주주의의 꽃인 양 찬양하던 조선닷컴은 이제 태극기집회가 번창하자 광장의 정치를 비난하고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을 비정상적 편집증 환자처럼 몰아간다. “젊은 세대와 태극기 세대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라며 나진경 교수의 누구나 정보를 받아들일 때 어느 정도의 편향(bias)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걸 서로 인정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란 잡소리와 전상진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의 이들(태극기 부대)의 불만과 분노를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 싸움을 부추기려고 노인 혐오를 퍼뜨리는 세력도 있다. 이들의 에너지를 이렇게 소모해버려선 안 된다. 너와 나를 가르는 풍토를 넘어, 한 차원 넘은 정치적 고민이 필요한 때다라는 말을 전하면서 “‘내가 옳다라는 고집부터 서로 버리는 게 먼저라며 태극기집회자들의 고집 포기를 촉구했다.

 

전직 대학교수·CEO까지그들은 왜 태극기를 들었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ionjin****)태극기를 왜 들었냐고? 첫째, 박통이 일부 잘못이 있다고는 하나 자칭 대선주자라고 하는 그 어떤 인간들보다도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둘째, 해방 이래 이 땅을 붉은 피와 혼란으로 물들였던 좌익의 달콤한 선동과 죄상을 똑똑히 경험했기 때문이다. 셋째, 피땀 흘려 지켜온 자유민주주의가 위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u****)하긴 이제와 새삼 조선일보가 뭘 어찌할 수 있겠소? 낙장불입. 그냥 하던대로 쭈욱 계속 하시오. 얼마 안 남았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o****)참으로 손석희스러운 기자에 동정심을 금할 수 없다. 곧 다가올 그대 운명을 진정 모르는가?”라고 촛불집회를 선동한 조선일보를 비웃었다.

 

또 한 네티즌(syu****)아무튼 그 인터넷이 웬수다. 사람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게 된다박빠, 노빠, 일베, 극우, 극좌와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이고 한마디만 들어봐도 소속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해결책은 없다고 촛불난동과 태극기집회를 동일시했지만, 다른 네티즌(ajk2****)아직도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 지금 촛불집회로 지칭되는 광장민주주의는 우리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것을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otearoa****)태극기집회는 편향된 노인집회이고 트라우마에 빠진 사람들의 집회다? 기자는 이 말을 하고 싶은 건가? 촛불집회 주최한 쪽을 봐라. 아주 주도면밀하게 계획되어 있고, 교묘하게 자신들의 주장을 숨기고, 촛불민심을 국민의 민심이라고 확대재생산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ohn****)헛소리하고 앉았네. 머리가 있는 사람이면 대통령이 저질렀다는 범죄 증거가 없다는 게 뻔히 보인다. 너희 언론이 종북 촛불세력과 합세해서 허위선동한 게 처음엔 먹혀들어가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지. ‘젊은세대도 젊은세대 나름이지 분별력 있는 애들은 태극기 편이고 모자라는 애들은 촛불편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joo****)광화문 촛불세력들에 대해서 대서특필은 물론 그 촛불을 훤하게 머리기사에 자주 올리고 했던 그 모습이 떠오른다. 그토록 조선일보가 대한민국에 보수신문이라고 철썩 같이 믿고 애독하던 그 태극기 애국시민들을 향해서 억지로 박사모로 지칭하는 그 저의가 뭔지 묻고 싶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y****)이런 거 쓰지 말고 태극기집회 사진이나 좀 제대로 올리세요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7/02/05 [23:5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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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문닫아야 조선일보 싫어 17/02/06 [09:24] 수정 삭제
  허위 선동 왜곡 조선일보 곧 간판 내리게 될날 온다.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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