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물결이 촛불을 쓸어버릴 3·1절!
애국단체들 광화문 3·1절 태극기집회
 
조영환 편집인

 

드디어 태극기 물결이 촛불을 완전히 압도하는 3·1절 날이 다가왔다. 3월 1일 우익애국진영이 주도하는 태극기물결이, 친북좌익세력의 촛불난동이 휩쓸던 서울의 중심부를 휩쓸면서, 광화문을 수복하게 된다. ‘최순실 촛불난동’을 부추긴 조선닷컴은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3·1운동 98주년을 맞는 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촛불집회와 반대하는 태극기집회가 함께 계획돼 있어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그동안 양측의 집회 장소는 세종대로를 사이에 두고 수백m 떨어져 있어 물리적 접촉을 피할 수 있었지만, 이날 처음으로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됐다”고 양비론적으로 보도하면서, 태극기물결이 촛불을 꺼버리는 현실을 외면한다.

 

조선닷컴은 “28일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1일 오전 11시부터 세종대로 사거리를 중심으로 동쪽과 남쪽으로 각 2.8㎞와 2㎞, 총 4.8㎞ 구간에 걸친 도로에서 제15차 태극기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탄기국은 이날 오전 11시에 1부 집회, 오후 2시에 2부 집회를 연다. 오후 2시30분부터 청와대 방면으로 5개 코스에 걸쳐 행진을 한 뒤 집회 장소로 돌아와 오후 8시까지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한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5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제18차 촛불집회를 연다. 청와대 등 방향으로 행진이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탄기국 측에서 청와대 방향 행진을 먼저 신고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3.1절날에 친북좌익세력이 반정부 촛불난동을 일으키는 망국현상에 대해 일체 비판적 시각과 논조를 펴지 못하는 조선닷컴은 “퇴진행동 측은 행진 방향이 겹친다는 이유로 금지를 통보한 경찰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낸 상태다. 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본행사가 끝나는 오후 7시부터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이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광장에서 집회를 마치고 해산할 방침”이라며 “퇴진행동은 이날 집회를 ‘박근혜 구속 만세! 탄핵인용 만세’로 명명했으며, 태극기에 노란 리본을 달고 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극기에 세월호 침몰사고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을 달아 대한민국의 침몰을 저주하는 좌익세력의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

 

촛불난동세력이 태극기애국세력(애총, 탄기국, 새한국 등으로 구성된)에게 완전히 압도되는 상황을 예측하지 못한 조선닷컴은 “양측은 집회시간과 장소 차이 등으로 인해 큰 충돌은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좌익세력인 퇴진행동 측의 “탄기국 측이 광화문광장을 가로지르는 것이 아니라 주변으로 행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찰이 적절히 분리 조치를 취한다면 이상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주장과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의 “행진은 2시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므로 촛불집회 측과 겹치지 않는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에 대한 이철성 경찰청장은 “차벽과 경찰병력을 동원해 최대한 마찰이 없도록 하겠다”는 27일 기자간담회 내용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촛불집회 장면을 태극기집회 장면보다 더 위에 게재한 조선닷컴의 “촛불 VS 태극기…3·1절 탄핵 찬반 집회 장소 맞물려 충돌 가능성 우려”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kyni****)은 “태극기 집회자: 광명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영원한 애국자들. 촛불 집회자: 대한민국을 지도상에서 지우려는 어둠의 자식들”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bl****)은 “삼일절인 내일 태극기 대신 촛불을 들자고 선동하는 사람들은 히틀러, 괴벨스, 모택동,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추종자입니다. 참고로 북한의 인공기는 소련이 김일성에게 만들어줘 사용하게 한 것입니다. 삼일절에는 태극기 들고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는 날”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hl****)은 “촛불은 반란이고 태극기는 애국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l****)은 “고영태 말만 믿고 흥분하며 촛불들던 분들이여, 이제 고영태 녹음파일로 모든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제 촛불은 명분이 사라졌습니다. 내일은 삼일절이니 촛불이 아니라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내일도 촛불을 들자고 하는 사람들은 분별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반정부활동 선동자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ss****)은 “우리 모두 극한대결을 그만하고 차분히 판결을 기다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kh****)은 “숫자가 중요하다고 부풀리기에 열중하더니 반대 인파도 만만치 않으니까 ‘헌재 압박 다 그만 둬’라고 막네요. 게다가 이젠 둘을 붙여서 난장판을 만들 노림수인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yry****)은 “3.1절은 일제로부터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외친 선열들을 기리는 숭고한 국경일이다. 태극기를 들지 않고 촛불을 든 종부기는 참가자격이 아예 없으니 광화문 광장엔 얼씬도 말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ae****)은 “내일은 좌·우가 극명하게 들어납니다. 3.1절 행사에 태극기대신 촛불이라면 불을 보듯 뻔한 거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acr****)은 “자유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런 위기상황에 빠지게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깝지만 지금부터라도 종북좌파세력을 막아야만 우리 후손들이 자유를 누리며 살아 갈수 있다. 우리 자신이 아닌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태극기를 들고 목숨 걸고 종북좌파세력과 싸우는 것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2/28 [23:2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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