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의 태극기집회 폄훼·왜곡선동
여전히 진실을 호도하는 동아일보의 억지
 
조영환 편집인

▲ 아직도 이런 '우병우 죽이기'와 '태극기집회 폄훼' 선동질을 하고 있는 동아닷컴의 3월 2일 편집

 

동아일보가 좌익세력의 촛불난동을 진압하는 우익애국세력의 태극기집회가 대성공하자 또 억지와 궤변으로서 혹세무민의 정치선동을 해대고 있다. 동아일보는 3월 2일 “文포비아…탄핵 찬성해도 ‘태극기 집회’ 참가하는 이유는”이라는 박제균 칼럼과 “‘태극기 시위’ 왜 갑자기 늘었나…조작과 음모설 믿기 때문?”이라는 기사를 통해 태극기집회의 순수한 목적과 근원적 목적을 외면하고, 문재인 따위를 우익애국세력이 두려워하거나 혹은 음모설을 믿기 때문에 우익애국시민들이 대대적으로 태극기집회에 참가하는 것처럼 왜곡선동했다. 국회, 검찰, 언론 등에 만연한 좌익난동세력이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망국적 촛불난동에 애국민들이 태극기로 들고 일어난 사실을 외면하는 동아일보다.

 

촛불집회를 선동해온 동아일보의 박제균 논설실장은 제정신을 잃은 듯한 ‘휴먼정치’라는 독자섹션을 통해 태극기집회에 관한 비인간적인 왜곡·억지·궤변을 과시했다. 박제균 논설실장은 “삼성 임원을 지내고 외국계 회사 임원으로 전직한 지인을 얼마 전에 만났다.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에 선거인단으로 등록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놀라진 않았다. 보수 색채를 띤 사람들의 민주당 경선 참여 움직임은 이미 뉴스가 아니다. 친문(친문재인)계에선 ‘역선택으로 경선을 교란하려는 행위’라는 비판도 나오지만, 따지고 보면 역선택도 아니다”라며 “지지율 1위의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보수층의 불안감은 생전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당의 문턱을 넘나들 정도로 심각하다”고 해괴한 사례를 소개했다.

 

더 해괴한 사례로서 박제균 논설실장은 “더 심한 경우도 있다.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강남 아파트에 사는 노부부는 자식에게 이민을 종용하고 있다. 자신들은 살 만치 살았지만, 손자손녀들은 어떻게 될지도 모를 불안한 대한민국에 살게 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쯤 되면 ‘文포비아(phobia·공포증)’ 또는 ‘공문증(恐文症)’이라고 부를 만하다”며 “내가 아는 전직 대사와 언론인 선배, 중견기업 경영자와 대기업 임원 출신들이 적지 않게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다. 이들이 꼭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문재인 집권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집안에만 있을 수 없었다는 얘기”라며 ‘문재인을 대단한 공포로 생각한다’는 정치선동을 했다. 하나 같이 일반적이지 못하고 해괴한 사례들이다.

 

태극기집회에 국민들이 참여하는 원인에 관해 “공통적으로 가장 불안하게 느끼는 것은 안보의 근간인 한미동맹이 깨질 수 있다는 점이다. 태극기 집회에 성조기와 영어 구호가 난무하는 이유”라며 박제균 논설실장은 “이쯤 되면 문 전 대표가 직접 나서 불안감을 감싸줄 만도 하지만 요지부동이다. 오히려 ‘친일독재 사이비보수 세력 청산’이나 ‘대청소’를 들먹이며 불안을 부추긴다”며 “이런 불안감의 반사이익은 안희정 충남지사가 챙긴다. 안 지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선한 의지’ 발언으로 집토끼들로부터 뭇매를 맞은 뒤 다시 기수를 왼쪽으로 돌렸다. 그래도 갈 곳 없는 보수는 안희정의 ‘선한 의지’를 믿고 싶어 한다”며 안희정 띄우기에 급급하다는 인상을 줬다. 동아일보는 안희정 띄우기 선동매체인가?

 

태극기집회에 우익애국성향의 국민들이 대거 쏟아져 나온 이유를 ‘문재인 포비아’로 몰아간 박제균 논설실장은 “문재인이 내 편 네 편을 가르고, 집권하면 노 정권 실패의 한풀이를 할 것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은 집토끼를 확실히 잡으려는 경선 전략일 수 있다. 하지만 당 대선 후보가 돼서도 그런 불안감을 불식시키지 못하면 의외의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지금은 경선만 통과하면 대통령 당선이 따 놓은 당상처럼 보이겠지만, 한 달에도 열두 번 바뀌는 게 한국정치”라며 “문 전 대표 측에선 미국 주류사회로부터 ‘트럼포비아(trumphobia)’ 소리를 들었던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에 안도할지 모른다. 그러나 트럼프는 적어도 국가관이나 안보관을 의심 받은 적은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살짝 한 마디 바른 말을 섞었지만, 박제균 논설실장의 칼럼은 여전히 태극기집회의 본성에 대한 왜곡된 궤변에 머물고 잇다.

 

또 동아닷컴은 장영수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대선 걱정에 헌재 불복한다는 사람들”이라는 칼럼을 통해 태극기집회가 폭증한 것에 대개 대선걱정이나 조작음모설 때문인 것처럼 몰아갔다. “지금은 헌재 결정에 대한 불복이 벌써부터 거론될 정도로 갈등과 대립이 날카로워지는 것이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장영수 객원논설위원은 “최순실 사태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검찰과 특검의 수사를 통해 이른바 비선실세 국정 농단의 일각이 드러나면서 촛불 민심에 등 떠밀린 국회에서 탄핵을 소추할 당시만 해도 사건의 실체가 명백하고 헌재의 탄핵 결정도 시기의 문제뿐일 것으로 예상됐다”며 좌익의 안이한 판단(착각)을 소개했다.

 

이어 “그런데 촛불집회에 맞서 태극기집회가 세를 키우면서 상황이 매우 복잡해졌다”며 장영수 논설위원은 “더욱이 최순실 태블릿PC 등의 모든 증거가 조작이며 거짓이라는 주장들이 나오고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각종 루머 속 진실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심지어 헌재 앞에서는 탄핵 인용과 기각을 주장하는 시위대의 물리적 충돌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왜 초기에는 조용하던 탄핵 반대세력이 이렇게 커졌을까? 정말로 박 대통령이 음모에 의해 내몰리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언론과 검찰 특검이 모두 합심해서 사건을 조작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것일까? 박 대통령의 묻지 마 지지층이 위기 상황 속에 더 커지고 있는 것일까?”라며 음모론을 들고 나왔다.

 

이제 촛불집회가 태극기집회에 완전히 제압당해서 그런지, 장영수 객원논설위원은 촛불집회를 ‘민주성회’라고 미화·선동한 동아일보에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의 대립은 군중심리의 산물”이라고 태극기집회를 폄훼했다. 촛불집회가 난동을 부릴 때에 조금도 비난하지 못한 동아일보의 장영수 객원논설위원은 “군중심리가 위험한 것은 냉철한 이성보다 순간적 감정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며 옳고 그름을 스스로 따져보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맡겨버리기 때문이다. 옳고 그름에 대한 정확한 판단보다 편을 가르고 적과 동지를 구분하는 것을 앞세우는 것”이라며 “더욱 위험한 점은 과거 망국적 지역감정처럼 이러한 갈등과 대립을 이용하려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사실”이라고 비판했다.

 

대한민국에서 전체주의적 병리증상이 나타난 경우가 자칭 민주화세력에 의한 촛불난동인데, 장영수 객원논설위원은 애국진영의 자구책인 태극기집회를 폄훼하기 위해서 “민주주의의 본질은 다양한 생각과 이해관계를 갖는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다. 다양성의 존중이 곧 자유의 기초가 되며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는 다수가 결정한다”며 “반면에 전체주의는 하나의 절대적 가치를 내세우며 이에 반하는 모든 것을 적으로 돌린다”고 히틀러까지 들먹였다. 장영수는 오밤중에 촛불(횃불)을 들고 청와대로 진격하는 좌익세력의 전체주의적 정치선동을 비판하지 않다가, 좌익전체주의세력에게 반격하는 태극기집회를 보고 히틀러 운운하며 전체주의적 증상이라고 비난한다.

 

태극기집회의 반격을 진화하려는 듯 장영수는 “최근 탄핵 찬반집회에서는 대한민국 국민끼리 서로를 절대 용인할 수 없는 적으로 규정하는 듯한 모습들이 보인다. 이는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다. 물론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라고 양비론을 펴면서 “그렇기 때문에 다수의 횡포로부터 소수자를 보호하기 위해 민주주의와 더불어 법치주의가 헌법의 기본원리로 인정된다”며 “그런데 민주적 다수에도 승복하지 않고 사법적 판단에도 불복하겠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일까? 나만, 우리 집단만 옳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독선이고 전체주의 아닌가?”라고 물었다.

 

장영수 교수는 국회·검찰·특검·언론의 몰상식하고 불공정하고 위헌적인 탄핵의결·수사·보도를 비판하진 않았다. “(헌재) 결정이 내려지기도 전에 불복과 재심을 이야기하는 것은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라고 자문한 뒤에 장영수 교수는 “어쩌면 탄핵 기각을 요구하는 국민 중에는 박 대통령 개인을 감싸려는 사람들보다 탄핵 인용의 결과로 야기될 정치적 변화, 진보세력의 집권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고 ‘동아일보 식’으로 태극기집회의 목적을 곡해하면서 “그러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 못하듯이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을 앞세울 경우 더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되는 것을 역사가 보여준다”고 태극기집회를 비난했다.

 

탄핵주도세력의 ‘촛불 떼법’을 먼저 비판하지 못한 장영수 객원논설위원은 “보수건 진보건 올바른 주장과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다수의 지지를 얻음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이 정상이며 어느 쪽도 과격한 주장과 위협적인 세 과시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 급진주의는 오히려 중도적 국민의 지지를 잃고 위축될 수밖에 없는 것이 민주주의인 것”이라며 “이제 탄핵의 인용 또는 기각은 헌법재판소에 맡기고 국민은 이를 둘러싼 갈등과 대립보다는 개헌과 대선을 통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찾고자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장영수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은 동아일보로부터 태극기집회를 비판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게 아닐까?

 

장영수 교수의 “대선 걱정에 헌재 불복한다는 사람들”이라는 궤변칼럼에 한 네티즌(쭐쭈루미)은 “촛불민심 어쩌고 할 때는 고려 조선 시대였나? 뭐 군중심리? 이 자T아 니가 칼럼질 하는 신문지를 비롯해서 종편에서 지난 넉 달 동안 주구장창 했던 선동조작질이 히틀러가 써먹던 바로 그 방식이다. 고료 몇 푼에 이런 신문지에 칼럼 내는 걸 부끄럽게 생각해라”고 장영수를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님의길)은 “별달리 봉기할 움직임이 없던 나라사랑 정신에 사기꾼 촛불이 잠자는 호랑이 코에 태극기를 꽂았지 않았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여묵)은 “언론 편파 왜곡 보도를 일삼으면서 그러느냐. 기각이면 시민혁명이라는 자를 어찌 언론은 보고만 있느냐?”라고 나무랬다.

 

또 한 네티즌(민흘림)은 “저 양반 전공이 뭐냐? 왜 이제서 그런 얘기를 하지? 민노총 전교조가 주도하는 촛불집회가 한창일 때는 민의라고 설레발이 치더니만... 태극기가 압도하니 슬쩍 말 바꾸네”라며 “조작과 음모설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웃음이 나온다. 당신은 그렇게 믿고 싶겠지. 사실과 진실 무엇이 애국인 줄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eeroyal)은 “태극기 집회가 점점 늘어가는 것에 찌라시 언론은 지은 죄 때문에 내심 불안할 것이나 이게 곧 제대로 민심이며, 탄핵기각 후 카더라언론과 종편 검찰 특검 그리고 민노총 통진당 전교조 등 촛불세력과 국회 및 정권전복 세력을 발본하여 엄벌에 처할 때까지 태극기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노랑)은 “법학전문 교수라는 자가 시민들의 마음도 알지 못하면서 객원 논설을 쓴다니 기가 막힌다!”라고 했다.

 

또 한 (bkbkmn)은 “태극기가 요구하는 것도 법치를 하라는 것이다. 대의민주에서 선출된 대통령은 중대한 죄 내란 또는 외환의 죄가 아니면 임기를 보장 받는다. 정치적 반대파에 의해 조장된 군중시위에 의해 물러난다면, 그것이 헌정파괴 아닌가. 국가의 위기에서 법관에 바른 판단의 촉구임”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hansukitak)은 “논설위원 양반 한마디만 합시다. 민주주의 본질은 다수결”이라며 “쪽수가 많은 쪽으로 결정이 나고 소수는 꼬꾸라지는 게 민주주의다. 태극기가 이겼다. 꼬꾸라져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김영천)은 “국회 탄핵 통과한 후에도 지나친 촛불에 위험수위를 느낀 보수가 태극기를 들고 나타나 잠자코 관망하던 보수가 대거 참여하게 되었다”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3/02 [09:2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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