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핵심단체의 대북굴종적 행적
언론인 서옥식, 체제전복기도 등 활동소개
 
조영환 편집인

국보법폐지 주한미군철수 연방제 지지

NLL침범 천안함폭침 연평도 포격도발에 침묵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시위를 주도하면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반대 등을 주장하고 있는 46개 시민단체-노동단체의 지금까지의 종북행적을 언론인 서옥식(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현 대한언론인회 이사겸 편집위원) 씨가 정리한 것이다.

 

이들은 거의가 북한의 대남전략노선에 따라 대한민국을 부정 ∙ 폄하 ∙ 조롱하면서 국보법폐지연대, 이라크파병반대행동,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FTA범국본), 광우병위험미국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긴급대책회의(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가하고 평화협정체결, 주한미군철수, 고려연방제통일방안을 지지해 왔다. 

 

서옥식 씨는 이들 단체는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했다면 이에 상응하는 대통령의 책임을 묻고 처벌(탄핵)을 요구하면 될 일이지 왜 시위현장에서 △북한이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이며 삶이다 △문제는 자본주의, 사회주의가 답이다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자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이뤄내자 △거대한 횃불로 모든 보수세력 불태우자 △서울 한복판에서 미제침략군 몰아내자 △정전협정을 폐기하고 평화협정 체결하자 △전시작전권 조기환수 이뤄내고 유엔사∙한미연합사 해체하라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양심수 이석기를 무죄 석방하고 통합진보당 해산판결 철회하라 △범민련∙한총련 등 진보적 단체들에 대한 이적규정 철회하라 △민주노총위원장 한상균 석방하라 △국정원∙기무사 등 보안기구 해체하라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철회하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기하라 △세월호 참사 박대통령 책임져라 △백남기 농민에 가해진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하라 △위안부야합-한일군사정보협정 분쇄하자 등의 구호가 왜 나오느냐고 힐난했다. 

 

서옥식 씨는 예컨대 2008년의 광우병촛불폭력시위는 언론의 거짓 왜곡 선동과 종북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시도, 자칭 진보·좌파의 대선결과 불복과 새로 출범한 이명박정부에 대한 증오와 저주, 신생 정부의 무기력이 결합해 일어난 대한민국 법치 파괴 및 체제전복 기도였다고 말했다. 

 

당시 1천 872개 단체로 구성돼 촛불시위를 주도한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는 언제나 우리사회의 민감한 정치․사회 현안이 있을때마다 반미․반정부 폭력투쟁의 전면에 나서 북한을 비호해온 종북-친북계열인 한국진보연대․민주노총․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언노련)․언론개혁시민연대(언개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남측본부․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남측본부․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6.15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6.15남북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우리민족끼리연방통일추진회의(연방통추)․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등과 마르크스-레닌 계열인 노동자의 힘․사회주의노동자연합․민중연대 그리고 민주노동당․참여연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민교협)․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YMCA․흥사단․한미FTA저지범국민운본부․인권실천시민연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노동인권회관․녹색연합․환경정의․다함께․민족문제연구소․민주주의법학연구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반미여성회․실천불교전국승가회․한국가톨릭농민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참교육학부모회․평화를 만드는 여성회․평화와 통일은 여는 사랍들․학술단체협의회․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한민족예술인총연합․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민우회․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극문화연대 등 진보 및 좌파단체와 그 구성원들이 대부분 참여했다. 대체로 이들 단체와 그 구성원들은 국가보안법 위반 경력과 친북경력을 민주화운동이라 거짓 선동한다. 이들은 민주화운동가 또는 자칭 진보세력이라고 떠들면서도 북한의 주체사상이나 3대 권력세습, 인권탄압, 핵무장에는 침묵한다. 이들은 북한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오히려 내정간섭이며 북한을 내재적 접근으로 바라봐야한다고 황당한 발언을 하며 북을 감싸고 돈다. 그러면서 그들이 살고있는 대한민국에에 대해서는 온갖 저주를 퍼붓고 심지어 멸망하기까지 바란다. 실제 1천 872개 단체로 구성된 ‘광우병국민대책회의’를 이끌며 광우난동촛불시위를 주도한 ‘한국진보연대’는 그들의 투쟁 목표가 궁극적으로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고 대한민국 사회를 마비시키는 것이라고 그들의 공식 문건에서 밝히고 있다. 

 

광우병촛불난동사태를 선동, 주도한 세력은 거의 예외 없이 반미종북주의자로 ‘미군철수·국보법철폐·연방제통일(6.15와 10.4선언 실천)’이라는 북한의 대남(對南)노선에 동조해 온 자들이었다. 이들 세력은 국내에서 2002년 효순․미선양 사망 반미촛불시위를 비롯 그동안 맥아더원수 동상 철거, 평택미군기지 확장이전반대, 이라크파병반대, 노무현대통령 탄핵무효, 한미FTA체결저지, 4대강 개발사업 반대,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건설반대 투쟁을 주도해 왔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를 이끈 진보연대는 노골적으로 “한국 사회를 마비시켜라”고 선동하고 “진정한 목표는 2012년 자주적 민주정부, 통일강성대국 건설”에 있다고 선언했다. 이들이 설정한 2012년이란 북한이 목표로 한 2012년 ‘강성대국진입’(현실적으로 헛구호에 그쳤지만)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들이 말하는 ‘자주적 민주정부’란 공산주의 활동을 용인한 친북·용공 정권이다. 

 

종북세력은 이처럼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를 체제변혁, 즉 한반도 적화의 기회로 활용한 것이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쇠고기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복 그 자체였다. 촛불집회는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으로 무장한 운동꾼들에 의해 빨치산식 야간 폭동으로 번졌고, 서울 도심 한복판은 100일이 넘도록 무정부 상태로 바뀌었다. 이런 군중폭동 무정부 상태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아테네이후 최고의 직접민주주의라고 평가했다. 

 

당시 촛불주도세력의 투쟁 구호는 북한의 주장과 맥락을 같이했다. 북한은 국내에서 촛불시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8년 5월 2일 이전부터 소위 ‘투쟁지침’을 하달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투쟁을 지속적으로 선동해왔다. 북한은 대남혁명 전위조직인 ‘반제민전’을 통해 2008년 4월 26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하여’라는 대남 선동문을 자체 인터넷 사이트인 ‘구국전선’에 게재하고 촛불시위에 대한 ‘투쟁지침’을 하달하기 시작했다. 북한은 “촛불시위가 단순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위한 생존권 투쟁이 아니라 4.19와 5.18, 6.10 민중항쟁을 이은 반미·반파쇼투쟁의 전민(全民)항쟁으로 발전시켜 이명박정부를 쓸어버려야 한다(6월 10일 반제민전 시국선언 등)는 투쟁지침을 내렸다. 촛불시위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자 ‘투쟁의 촛불을 더 높이 치켜들자’(6월 26일 반제민전 논설)며 촛불시위 재점화를 촉구했다. 북한이 광우병 촛불시위 기간 중 반제민전, 우리민족끼리, 로동신문, 중앙방송, 평양방송 등을 통해 반미·반이명박 투쟁을 독려하고 투쟁지침을 밝힌 것은 무려 14차례에 이른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경실련 산하 특별기구인 ‘통일협회’를 통해 ‘국가보안법폐지연대’등에 참가, 좌파적 주장에 동조해 왔다. 특히 북한의 연방제통일방안을 수용했다는 비판을 받고있는 6.15남북공동선언 실천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2003년 2월 24일 김정일의 전위대 역할을 자임해온 한총련의 합법화를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2005년 반미∙용공조직인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에 참가했다. 2004년 탄핵무효∙부패정치청산을 위한 범국민행동(탄핵무효행동), 2008년 광우병 촛불난동집회를 주도한 ‘광우병위험미국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긴급대책회의(광우병대책회의)에 참가했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박근혜대통령 탄핵촛불시위를 주조하고있는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민주노총이 주도하고 있으며 총 58개 단체로 결성됐다. 이 가운데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자통),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등 일부단체는 법령에 의해 이적단체로 지정된 단체이다. 이석기의 통합진보당 해산 반대본부에 소속됐던 단체도 있다. 노동사회과학연구소, 21C한국대학생연합,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사월혁명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추모연대, 통일광장, 평화재향군인회 등이 그것이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는 2016년 9월 20일 창립발대식에서 발표한 ‘2016년 민중총궐기 12대 요구안’에서 국가보안법과 테러방지법 폐지, 사드배치 반대, 한미일 삼각군사동맹 중단, 국정원 해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석방등 양심수 석방, 공안탄압 중지, 5.24조치해제,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기 등을 요구했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국보법폐지연대, 파병반대행동, 탄핵무효행동, 평택범대위, 광우병대책회의 참여단체로 북한 공작조직과 연계하여 공작금을 수수하면서 국내 정세를 수집하여 북한에 보고하는 간첩활동을 하고, 주한미군철수와 고려연방제통일 등 적화 통일을 선동해왔다. 특히 2005년 4월 28일에는 ‘북한의 핵보유는 민족의 재앙을 막는 핵억지력’이라는 성명을 발표했고 같은해 9월 8일에도 성명을 통해 미군을 강점세력으로 인식하며 북한의 선군노선을 찬양하고 연공(連共) ∙ 연북(連北)을 통한 연방제를 주장했다. 대법원에서 1997년 5월 16일 이적단체 판결을 받았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 노선을 찬양ㆍ동조하고 미군철수ㆍ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며 국보법폐지연대, 파병반대행동, 탄핵무효행동, FTA범국본,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가, 각종 반정부 폭력시위를 벌여왔다. 한총련은 대법원에서 1998년 7월 28일 이적단체로 판결된 후인 2003년 8월 7일 ‘미군 스트라이커 부대의 국내 훈련에 반대한다’는 명목으로 경기도 포천 미8군 종합사격장에 기습 진입, 장갑차를 점거하고 미군성조기를 빼앗아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자행했다.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연방통추):

북한과 연방제통일을 추진하기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북한과 연계, 주한미군철수ㆍ국보법 철폐 후 공산적화통일의 고려연방제 실현을 위한 실천활동을 전개해왔다. 연방통추는 2009년 1월 21일 광화문 집회에서 “연방제는 나쁜 것이 아니다. 연방제는 1년중 6개월은 남쪽에서 대통령을 하고, 나머지 6개월은 북쪽에서 대통령을 하는것”이라며 연방제를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또한 인천 자유공원내 맥아더동상 파괴운동을 주도해왔다. 대법원에서 2012년 1월 27일 이적단체 판결을 받았다.

 

한국진보연대(진보연대): 17대 대선을 앞두고 2007년 9월 16일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 통일연대 ∙ 민중연대 3개 단체의 발전적 해체로 창립된 좌파단체의 회의체다. 한미 FTA 저지, 비정규직 철폐, 평화협정 체결과 주한미군 철수, 맥아더 동상 파괴, 국가보안법 철폐, 4대강 개발 사업 반대,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건설 저지 등 과제를 내걸고 창립된 노동자 ∙ 농민 ∙ 빈민 ∙ 청년 ∙ 학생 등 계층별 대중 조직과 진보 정당이 결집한 진보적 민중운동 진영의 단일 연합체로, 국보법폐지연대, 파병반대행동, FTA범국본, 평택범대위,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가해왔다. 이념적으로는 NL(민족해방) 운동권 계열에 속하며 출범일 기준으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국빈민연합(전빈련), 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청),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6.15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범청학련 남측본부와 민주노동당 등 총 35개 단체로 조직됐다. 전교조를 포함한 민노총은 참관단체로 들어가 있다.

 

특히 2008년 여름 1천 872개 단체로 구성된 ‘광우병국민대책회의’를 이끌며 장장 106일동안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광란의 도가니로 만든 광우병촛불폭력시위를 주도한 세력은 진보연대였다. 당시 진보연대는 그들의 투쟁 목표가 궁극적으로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고 대한민국 사회를 마비시키는 것이라고 그들의 공식 문건에서 밝혔다.

 

혁명적노동자당건설현장투쟁위원회(노건투): 노건투가 건설하고자 하는 당은 자본주의를 뛰어넘는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이라고 강령에서 밝히고 있다.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은 ‘사회주의’라는 대안을 현실에서 실현시킬 주체는 노동자계급이라고 확신하는 전국의 노동자들이 모인 정당이다.

노건투는 2011년 3월 5일 전교조 울산지부 교육관에서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출범식을 열고 "자본주의가 빚어낸 고통과 착취의 역사를 끝장내려면 무엇보다 먼저 자본가권력을 끝장내야 한다.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선 노동자계급이 직접 국가권력을 쥐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노동자계급의 국제연대를 구축하고 혁명정당을 건설하기 위해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민주노총은 민중연대 소속으로 북한의 연방제 통일방안과 핵무장을 비호하면서 국보법폐지연대, 파병반대행동, 탄핵무효행동, 평택범대위, FTA범국본,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여해운 대표적인 종북좌파단체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투쟁 촛불시위를 제1선에서 주도해 왔다. 북한은 민노총을 한반도의 공산적화통일을 위한 ‘혁명의 주력대오(主力隊伍)’로 부르고 있다. 민주노총은 2007년 8월 31일부터 이틀간 대전 동구 청소년 자연수련관에서 이른바 ‘통일일꾼 전진대회’를 갖고 “노동자가 앞장서서 연방통일조국 건설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통해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철수, 평화협정체결을 통한 연방∙연합제통일을 ‘2007 민주노총의 요구와 과제’로 제시하고 평택미군기지 이전확장 반대,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단, 유엔군사령부 즉각 해체, 한미행정협정 및 한미상호방위조약 개폐, 국정원등 국가 안보기관의 전면적 해체를 촉구했다. 민노총은 2005년 말 ‘제5기 노동자학교’자료집에서 “자본주의는 생지옥으로 필연적으로 붕괴한다”면서 반자본주의투쟁을 획책하고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서는 ‘미국의 침략에 대응하기위한 자위수단’이라고 밝혔다. 

 

민노총이 발간한 ‘노동자 통일 교과서-노동자, 통일을 부탁해’는 남한을 북한의 주장처럼 ‘미국의 식민지’로 묘사하고, 핵개발을 ‘미국에 봉쇄당한 북한이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선택’으로, 6.25의 원인을 스탈린-마오쩌둥-김일성 3자에 의한 기획 불법 남침이 아니라 ‘분단 해소를 위한 내전인데 괜히 미국이 개입해 전면전으로 확대됐다’고 기술하고 있다. 천안함폭침사건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말하지 않고 다만 이 사건으로 남한이 남북한 경협 상징인 개성공단을 폐쇄위기로 몰아 넣고 있다고 한국을 꾸짖고 있다. 2009년 발사된 북한의 인공위성 광명성 2호는 궤도진입에 실패했고 전세계가 실패 사실을 모두 알고 있는데도 북한의 주장대로 성공했다며 북한을 칭송하고 있다. 민노총은 통일교과서 부록 ‘동영상 CD’에서도 북한의 이같은 주장들을 그대로 담아 배포했다. 

 

통일교과서 논란에 이어 민노총의 ‘막장 골든벨’도 논란이 됐다. 민노총이 평화통일범국민대회의 일환으로 주최한 ‘통일골든벨’ 행사중 출제된 문항 대부분이 반미, 종북-친북성향의 내용이어서 논란이 된 것이다. 미군이 해방후 한반도에 잔류하던 일본군을 무장해제하고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인천 월미도로 들어온 1945년 9월 8일을 가리켜 “미군이 우리나라를 점령하러 온 날짜는 언제냐”고 묻고 정답으로 제시하는 가하면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하는 한미 연례훈련인 ‘키 리졸브’를 두고 “2008년부터 미국놈들이 해온 전쟁 연습이 무엇이냐”는 문제가 나오기도 했다. 심지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당시 나이, 이명박과 공천헌금 받아 처먹은 년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 몇 살이냐”고 질문한 뒤 재차 “김일성 주석, 김정일 위원장, 이명박, 박근혜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해서는 깍듯이 직함을 붙였으나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대표에 대해서는 어느 집 아이 이름 부르는 식으로 했음)이라고 물었다.

 

민주노총에는 지난 2009년 기준으로 1천 926개의 단위 노동조합이 가입돼 있으며 조합원 수는 약 65만명이다. 민주노총에는 우리시대의 양식과 지성을 대표한다는 교수와 교사, 기자들이 각각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이란 이름으로 가입해있다. 민주노총의 산하에는 이밖에도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전국민간서비스노동조합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환경시설일반노동조합연맹, 전국IT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 전국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등이 포진해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국보법폐지연대 참여단체로 국가보안법철폐,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론 등 북한의 대남전략 노선을 그대로 주장하는 대표적인 종북좌파 조직이다. 시민단체인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국민연합)’은 전교조를 국가보안법상의 이적단체로 고발한 바 있다. 국민연합은 전교조가 지향하는 ‘참교육’의 소위 ‘민족 ∙ 민주 ∙ 인간화 교육’이 1985년 법원에서 이적(利敵)이념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전학련삼민투위’의 ‘삼민이념’(민주 ∙ 민중 ∙ 민족교육)과 동일한 것으로 제시했다. 민주노총 소속의 전교조는 격렬한 반미선동투쟁을 벌이면서 맥아더동상 파괴기도, 평택범대위 반미폭동, 광주 송정리 미군기지 진격투쟁, 이라크 파병 반대투쟁, 부산 APEC(아태경제협력체)개최 반대투쟁, 광우병 촛불난동 시위투쟁, 재주해군기지 설치 반대투쟁, 국정역사과서 반대투쟁 등을 힘차게 벌여왔다. 또한 통일교육자료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6.25를 북한의 남침전쟁아닌 조국해방전쟁으로 가르치고 국가보안법위반 간첩을 애국열사로 묘사, 추모토록 하는 한편 북한에서는 식량 ∙ 의료 ∙ 교육 등 모든 것이 무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허위사실을 조작, 선전하고 선군정치를 옹호해왔다. 

 

예컨대 2005년 5월 전북 임실군 한 중학교에 근무하던 전교조 소속 김모씨는 당시 순창군 회문산에서 열린 '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 전야제에 학생과 학부모 등 180여명과 함께 참가하고 평소 소지하고 있던 이적표현물을 배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2심까지는 무죄 판결이 나왔지만 대법원은 원심을 파기해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2년, 보호관찰 3년을 선고했다. 

 

또한 전교조 부산지부에서는 이른바 '통일학교'라는 강의를 열어 전교조 교사들을 상대로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담은 자료집을 제작, 배포, 강의했다. 이 자료집은 북한의 역사서를 베껴 만든 것으로 북한의 선군정치와 사회주의 체제를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원은 이를 이적표현물로 규정하고 통일학교를 주도한 한모씨와 정모씨에게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양모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2016년 들어서는 민주노총과 함께 국정역사교과서 채택저지를 위해 각급학교에 압력과 훼방을 놓는 등 ‘좌파활동’에 힘을 쏟고있다. 이 결과 2017년 3월 현재 전국 5천 566개 중 ∙ 고교 가운데 경북 문명고 1개교를 제외한 5천 565개교가 국정역사교과서 채택을 포기했다. 이들 종북좌파단체의 협박 때문에 문명고 마저도 채택을 포기할지도 모를 상황에 처해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국보법폐지, 주한미군철수, 연방제 통일 등 북한의 대남전략노선을 공개적으로 주장해온 사제단은 국보법폐지연대, 파병반대행동, 평택범대위,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가해왔다. 사제단의 중추적 인물인 문정현 바르톨로메오 신부는 2002년 여중생 미군 장갑차 치사사건에 대해 “인간백정 주한미군을 반드시 심판할 것" "미군부대만 지나면 저주의 마음이 든다"라고 했다. 문신부는 1989년 임수경 불법방북때 동행, 국보법위반으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고, 1998년 평양통일대축전에 참가해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궁전 방명록에 ‘김주석의 영생을 빈다’는 글을 남겼다.

 

사제단은 이적단체 한총련의 합법화를 주장하고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 계속해서 음모론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18대 대선 개표가 조작됐다는 근거없는 음모론을 제기했던 박창신 베드로 신부는 2013년 11월 22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위한 시국미사를 집전하던 중 연평도 포격 사태에 대한 발언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다. 정확하게 박 신부가 했던 해당 발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독도에서 훈련하면 우리 어떻게 해야 해요, 대통령이 쏴버려야죠.. 안 쏘면 대통령 문제 있어요. 그러면 서해 NLL(북방한계선), 문제 있는 땅에서 한미 군사 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그것이 연평도 포격 사건이에요."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언론노조는 1988년 11월 출범한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언노련)의 후신으로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기치로 내세우며 국보법폐지연대, 광우병대책회의에 참여해왔다. 특히 2006년 10월 23일 북한의 1차 핵실험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이 북한핵실험을 초래한 장본인이라며 핵개발책임을 미국에 돌리고 2009년 2월 17일에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언론본부 명의 보도비평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 옹호에 나섰다. 또한 한미FTA저지투쟁에 적극 나서는 한편 2008년 7월 9일 <촛불아 모여라 PD수첩 지키자>는 광우난동촛불집회를 주도함으로써 광우병 소동의 진원지 MBC 비호에 나섰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언론 민주화란 명분을 내세워 조직됐지만 실제로는 국가보안법 폐지, 좌익사범옹호, 북한정권편들기, 평택미군기지 확장이전반대, 불법 폭력시위 비호, 조선일보 반대(안티조선)운동 등 보수신문공격활동을 벌여왔다. 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이 난 한총련을 비롯 좌익용공사범인 강정구, 송두율 등을 옹호하는 일련의 성명과 논평 및 분석작업을 펼쳐왔다.

 

언론개혁시민연대(언개련): 국가보안법폐지연대, 광우병대책회의 참가단체로 2014년 8월 14일 한총련 학생들의 포천 미군 스트라이커 훈련장 진입을 비호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한편 2006년 9월 22일에는 ‘북 미사일 방송보도’토론회에서 북한의 미사일발사를 옹호했다.

 

노동인권회관: 국가보안법폐지연대 참가단체로 평택범대위, 민중연대, 2004년 탄핵무효행동, 2006년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FTA범국본), 2008년 광우병대책회의에 참가해왔다. 단체대표인 홍근수 향린교회목사는 자신의 논설집 ‘자주통일로 가는 길’에서 국가보안법철폐, 평화협정체결, 미군철수, 연방제통일을 4대 과제로 확고히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홍목사가 대표로 있는 ‘평화와 통일을 사랑하는 사람들’(평통사)의 2006년 4월 4일자 성명은 ‘한반도 평화위협의 근원과 실체가 주한미군과 반민족적인 한미동맹에 있다’고 주장했다.

 

전국민중연대: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민중의 노동생존권 쟁취, 한반도 자주적 통일의 실현 등을 목표로 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6.15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노동인권회관, 노동자의 힘, 녹색평화당, 다함께, 문화연대,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민주노동당, 민주노동자연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민언련),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민통련),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반미여성회, 보건복지민중연대, 사회당, 사회진보를위한민주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국빈민연합(전빈련), 전국학생연대회의(전학련), 전태일기념사업회, 전태일을 따르는 민주노조운동연구소, 진보교육연구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통일광장,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청) 등 37개 좌파단체의 결집체로 2003년 5월 21일 출범했다.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민중의 힘): 진보민중진영을 총망라한 상설적 연대투쟁체로 6.15, 10.4 등 공동선언의 이행을 통한 남북 연합∙연방제 통일실현, 국보법폐지, 주한미군철수, 한미군사훈련의 중단, 제주해군기지반대투쟁등을 벌여왔다. 민중의 힘은 지난 2011년 4월 8일 출범대표자회의에서 공동대표단으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이광석 전농 의장, 박점옥 전여농 회장, 이필두 전국빈민연합 공동의장, 배행국 빈민해방실천연대 공동대표, 이강실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안효상 사회당 대표를 선출했으며, 공동집행위원장단은 민주노총에서 상임집행위원장을 맡고, 전농, 한국진보연대, 노동전선, 평통사,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에서 맡기로 했다.

 

민중연합당: 2016년 2월 1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민중정치연합으로 창당준비위원회를 개최한 급진좌파정당이다. 청년세력으로 대표되는 정당인 '흙수저당'과 노동자들로 이루어진 '노동자당', 농민들로 이루어진 '농민당', 0-14세 까지 병원비 국가책임제, 등록금 100만원 상한제 등 육아∙복지와 관련된 이슈들에 대한 공약을 내걸고 있는 ‘엄마당’이 모여 창당됐으며 창준위를 발족한 날 강승철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이광석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손솔 전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기존 여야 정당이 1%의 기득권세력만 대변해 ‘헬조선’이라 불리는 상황에 초래했다며 정치주체 교체와 체제변혁, 진보세력 단결, 그리고 박근혜 심판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노동당: 마르크스주의 지향 정당으로 2013년 6월 23일에 열린 과천 당대회에서 '자본주의 극복'을 당의 궁극 목표로 하며, 사회주의, 여성주의, 생태주의, 평화주의를 당 강령에 명시하고있는 좌파정당이다. 옛 민주노동당 강령과 옛 사회당 강령, 그리고 옛 진보신당 강령을 부속문서로 채택하여 기존 진보정당에 대한 단절보다는 계승에 중점을 두고있다.

 

사회변혁노동자전선: 마르크스주의 지향 정당으로 자본주의 타도로 노동자 민중들이 주인되는 새 세상을 캐츠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기존 여야정치권 모두를 극복대상으로 삼고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 체계)배치, 역사교과서 국정화, 성과연봉제 반대 등을 주장하고 있다.

 

좌파노동자회: 2012년에 창립했으며, ‘신자유주의와 금융수탈체제 종식’, ‘비정규불안정노동자 조직화’, ‘계급적 좌파노동자운동 실현’, ‘좌파정치의 토대 구축’, ‘원자력과 핵폐기·세계평화와 국제연대 실천’이라는 다섯 가지 의제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민중의 꿈: ‘하나의 진보, 세상을 바꾸는 정치’라는 슬로건 아래에, 2016년 10월 18일 통합 진보정당 창당 추진기구로 출범했다. 무소속 윤종오 의원이 상임공동대표를, 김종훈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있다. 민주노총이 중심이 돼 정의당과 민중연합당 등을 통합하겠다는 목표를 갖고있다. 통합 후 실패했던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을 발판으로, 진보적 대중정당을 목표로 지향하고 있다.

 

참여연대: 반정부투쟁의 전면에서 좌파적 이슈를 선도해온 대표적인 단체로 국보법폐지연대, 탄핵무효행동, 파병반대행동, 평택범대위, FTA범국본 등 각종 범대위에 참가해왔다. 참여연대는 2009년 3월 20일 논평에서 정부가 봉쇄와 압박으로 북한핵개발과 로켓발사문제를 풀겠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한 안보리의 의결을 앞둔 2010년 6월 ‘평화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과 함께 , “한국 정부의 천안함 사건 조사 결과에 대해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많다”며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제재 추진으로 남북관계가 긴장국면에 접어들었으므로, 유엔 안보리가 천안함 사건을 신중하게 논의해달라”는 취지의 공개편지를 보냈다. 참여연대는 또 정부 합동조사단의 6가지 문제점과 정부 발표 뒤에도 계속해서 제기된 천안함 사건에 대한 8가지 의혹을 종합해 편지와 함께 안보리에 보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북한의 대남전략노선인 국보법폐지, 평화협정체결,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을 공개적으로 주장하면서 국보법폐지연대, 파병반대행동, 평택범대위, FTA범국본,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가해왔다. 평통사측은 2007년 9월 사회운동포럼 발제를 통해 향후 과제로 2009-2018년 ‘낮은 단계 연방제’를 실시한 뒤, 2019-2028년 ‘높은 단계 연방제’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사)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계승연대): 민주화운동을 계승한다는 명분아래 종북단체인 전국연합(2008년 ‘한국진보연대’로 개편)이 주도한 단체로, 좌파정권 당시 국무총리 산하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및 보상심의위원회(민보상위)에 영향을 행사해 반국가단체와 이적단체 관련자, 김일성주의 조직 연루자나 사회주의혁명 기도자로 판결된 자, 간첩 등에게 보상을 하도록 했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좌파성향 교수들의 협의체로 국보법폐지연대를 비롯해 민중연대, 광우병대책회의에 참가해왔다. 민교협은 2002년 5월 30일 250개 단체 공동성명에서 김정일의 전위대 역할을 자처해오다 대법원에서 각각 이적단체판결을 받은 한총련과 범민련에 대해 ‘애국애족과 조국통일의 한길에서 한결같이 걸어온’, ‘조국통일의 이름으로 치하를 해도 모자랄 판’, ‘일신의 안락을 마다하고 오직 조국사랑과 민족사랑에 의거하여 한발 걷고 있는’ 운운하며 합법화를 주장했다. 2004년 5월 31일 성명에서는 “국가보안법은 오직 친일과 친미를 통한 사대주의 아류 제국주의 국가를 조장하는 친부패, 친타락, 친독재, 반국가, 반민족, 반통일 악법”이라며 폐지를 주장했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민가협은 국가보안법폐지와 간첩∙빨치산 출신으로 전향하지않은 비전향 장기좌익수 등의 옹호에 앞장서 온 단체다. 인천 맥아더동상 파괴를 기도했던 통일연대, 반미폭동을 일으켜 국군까지 폭행했던 평택범대위,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가해 왔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 430여 시민사회단체의 연대조직으로. 2001년 2월 27일 출범 이래 국가보안법 폐지, 이라크 전쟁 반대 및 추가파병 중단촉구, 호주제 폐지, 새만금 간척사업 강행 반대 등의 활동을 벌였다. 또 노무현 대통령 탄핵 무효, 용산 철거민 진압 규탄, 시민사회의 지방선거 참여 전략 논의, 한미 FTA 협상 중단 요구,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 활동도 주도적으로 펼쳤다. 특히 2008년 이후에는 4대강 사업 저지 등 이명박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와 함께 정권 퇴진 운동을 벌여왔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대북 경제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한 단체로 국가보안법폐지연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지원을 해왔다. 2006년 2월 17일 서울 성공회 교구강당에서 열린 ‘겨레하나 2006년 정기총회’에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이 단체는 김일성종합대학에 6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왔다. 또한 같은 달 20일 서울 정동 배재빌딩에서 남북교육교류협력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40억 원 규모의 교육기자재를 김일성종합대학 등에 지원키로 했다.

 

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2000년 6월 1차 평양남북정상회담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이 합의한 6.15선언의 이행을 촉구하기위해 2005년 설립한 단체로, 국보법폐지연대, 광우병대책위에 참여해왔다. 이 단체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의 취소를 주장하는가하면 이명박 정부가 금강산 관광객피살사건을 대북 압박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금강산 관광객 살해후에도 오히려 한국정부를 비판해 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김대중 정권말기인 2002년 3월 23일 결성된 공무원노조는 <공무원은 노동자라며 과거 군사정권에 빼앗긴 노동자로서의 공무원의 위상과 역할을 되찾자>라는 그 설립취지와 창립선언문과는 달리 친북단체인 통일연대 소속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국보법폐지에 앞장서면서 국보법폐지연대에 참여해왔다. 한미FTA 범국본, 광우병대책회의에도 참가해온 전공노는 2005년 11월 15일 유럽연합(EU)의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반대 기자회견에 참가, 북한의 폭압적인 인권탄압을 옹호했으며 2003년 9월 27일에는 ‘국제반전공동행동’결의문에 참여, 한국의 이라크파병에 반대했다. 또한 2006년 8월 18일에는 을지연습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민국을 호전세력이라고 주장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농은 종북단체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소속으로 국보법폐지, 미군 주둔반대, 연방제 지지 등을 주장하면서 파병반대행동, 탄핵무효행동, 평택범대위, FTA범국본, 광우병대책회의, 용산참사범대위 등에 참가해 왔다.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 교수노조는 2001년 11월 이래 민노총소속의 법외노조로 활동하면서 국보법폐지 주장과 함께 강정구, 송두율, 민경우 등 국가보안법 위반사범들을 비호하는데 전력을 다해왔다. 이 단체는 특히 강정구에 대해서는 2005년 8월 22일 이후 10여 차례의 기자회견을 갖고 필사적으로 사법처리에 저항해왔다.

 

문화연대: 국보법폐지연대 참가 단체로 평택범대위, 광우병대책회의에 참가해왔다. 2003년 10월 22일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재독학자 송두율의 구속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2007년 1월 17일에는 한미FTA협상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녹색연합: 국보법폐지연대 참가단체로 탄핵무효행동, 평택범대위, FTA범국본, 광우병대책회의에 참가해왔다.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에도 앞장서왔다.

 

민족문제연구소: 국보법폐지연대 참가 단체로 탄핵무효행동, FTA범국본, 광우병대책회의에 참가해왔다.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하면서 좌파의 친일은 덮어두고 우파의 친일은 침소봉대했다는 방식을 취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좌파운동세력중 법조계 종사자의 결집체로, 국보법폐지투쟁에 앞장서면서 국보법폐지연대, 파병반대행동, 평택범대위, 광우병대책회의에 참가해왔다.

 

인권운동사랑방(인운방): 국보법폐지, 파병반대행동,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가해온 단체로, 2005년 12월 8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정일의 폭압정치를 북한식 인권관이라며 옹호하고 나섰다. 또한 2007년 7월 17일 제헌절에는 ‘국기에 대한 맹세와 경례 반대’ 를 주장하며 국회 기습시위 퍼포먼스를 벌였다.

 

(재)전태일재단: (사)전태일기념사업회의 후신으로 2009년 7월 17일 설립된 조직이다.

전태일기념사업회는 국보법폐지연대, 파병반대행동, 평택범대위 등에 참가했다. 사업회는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한총련의 미군기지 진입난동 직후인 2003년 8월 13일 70여개 단체와 기자회견을 열고 한총련 학생들의 시위는 ‘일신의 안일을 구하지않고 오직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심과 평화의 충정이 담긴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전태일재단은 2017년 2월 9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교과서의 폐지를 촉구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1989년 9월 22일 창립이후부터 국가보안법철폐,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론 등 북한의 대남전략 노선을 그대로 주장하는 대표적인 종북좌파 조직인 전교조와 한총련을 적극 지지하면서 파병반대행동, FTA범국본, 광우병대책회의에 참여해왔다.

 

한국가톨릭농민회(가농): 국가보안법을 ‘형제를 적으로 보는 반그리스도적 악법’이라고 규정해 국보법폐지연대에 적극 참여하고 FTA범국본,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가해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옛 KNCC): 국보법폐지연대, 파병반대행동,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적극 참여하면서 반미선동, 한총련 합법화, 양심수 석방투쟁을 벌여왔다. 2006년 북한이 1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에도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등 대북교류지원이 계속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좌파 예술인들의 결집체로 국보법폐지연대, 파병반대행동, 탄핵무효행동, 광우병대책회의에 참가해왔다. 민예총은 2002년 3월 31일 성명에서 “미국은 ‘악의 축’을 꾸며낸 ‘악의 축’이며 세계평화에 진정한 위협이 되는 장본 국가임이 분명하다”고 주장, 반미의식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여성민우회: 이적단체인 한총련 합법화와 ‘여중생 미군장갑차 치사사건’이후 미국 대통령의 공식사과와 함께 주한미군훈련장 폐쇄 등을 요구하며 국보법폐지연대, 파병반대행동, FTA범국본,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가해왔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을 간판으로 내걸고 있지만 환경과는 무관한 국보법폐지연대, 평택범대위, 여중생범대위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다른 좌파단체들과 함께 연대하면서 국군과 주한미군에 대한 대대적인 압박을 해왔다. 일례로 환경운동연합은 비슷한 이념을 가진 녹색연합, 참여연대 같은 단체들과 함께 2004년 9월 14일 “국가안보를 빙자하여 정권안보를 위해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고 재야인사 뿐 아니라 일반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해온 것이 국보법의 역사요, 역할”이라며 ‘국보법 폐지 촉구 시민단체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또 같은 해 8월15일 ‘평화와 통일, 자주의 새 시대로 가는 광복 60년 맞이 시민사회 선언’에서 “불평등한 ‘한미동맹’을 절대화하는 것은 냉전시대의 굴욕적 한미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지향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이라면서 반미를 선동했다.

  

(사)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계승연대): 민주화운동을 계승한다는 명분아래 종북단체인 전국연합(2008년 ‘한국진보연대’로 개편)이 주도한 단체로, 좌파정권 당시 국무총리 산하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및 보상심의위원회(민보상위)에 영향을 행사해 반국가단체와 이적단체 관련자, 김일성주의 조직 연루자나 사회주의혁명 기도자로 판결된 자, 간첩 등에게 보상을 하도록 했다. 

 

 

 

기사입력: 2017/03/03 [22:2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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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앞장서 혁명! 유신 17/03/04 [02:43] 수정 삭제
  정말 빨갱이들은 못 말리는 족속!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들 선동해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자는 파렴치한 인간들! 이런 인간들 지지한다며 ?불 드는 인간들은 뭐야? 정말 병신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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