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동조해 롯데 때리는 광주촛불떼
네티즌 "사드 반대 광주 촛불떼 한국인 맞냐?"
 
임태수 논설위원

 

중국은 대한민국의 국방주권 안보권리를 무시하면서, 중국 현지 롯데마트 매장 4곳에 영업정지를 내리는 등 사드(THAAD) 배치에 대한 보복 노골화하는 가운데, 4일 광주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는 보도에 네티즌들은 광주 촛불떼를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다. 금남로에서 열린 집회 참석자 중 일부가 오후 8시쯤 촛불을 들고 동구 대인동 롯데백화점 광주점까지 가두행진을 하면서 롯데백화점 정문 앞에서 "롯데는 사드 부지 제공을 철회하라. 롯데는 각성하라"고 항의하면서 '사드 배치 부지 제공 즉각 중단'이라는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도 했다고 조선닷컴이 5일 전했다.

 

"이에 앞서 성주 사드 배치 반대 시민단체 관계자 3명도 이날 광주 촛불 집회에 참석해 '사드 배치 반대' 연설을 했다"며 조선닷컴은 "4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 일부가 오후 8시쯤 동구 롯데백화점 앞으로 이동, 롯데 상표와 사드 그림이 담긴 현수막을 찢고 있다. 사드 부지를 정부에 제공한 롯데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행위에 어린이들도 가세한 모습"이라며 광주의 사드 반대 분위기를 전했다. 이는 광주시민들의 의사인지는 모르지만, 촛불집회 핵심부의 의사로 판단된다. 사드 배치 반대하는 친중·친북적 성향의 정치구성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다는 사실을 광주의 촛불시위자들이 만방에 과시하는 정치증상이다.

 

중국의 사드 반대 조짐에 관해 조선닷컴은 " 5일 롯데마트와 현지 유통업계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의 단둥완다(丹東萬達)·둥강(東港)점, 저장성 샤오산(簫山)점, 장쑤성 창저우(常州)2점 등 점포 4곳이 소방법 위반 명목으로 4일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11월 말 롯데 계열사 점포와 사업장 200여곳을 상대로 무더기 세무·소방·안전 점검을 벌였고, 정부와 롯데가 지난달 28일 사드 부지 맞교환 협상을 마무리하자 다음 날 곧바로 롯데마트 점포 17곳을 추가 조사했다"며 "롯데마트는 중국에서 112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선양·청두·웨이하이 등 점포 5곳의 매출과 방문객이 지난달 28일 이후 20%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으로 몰려간 촛불 '反사드 시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ora****)은 "국론은 갈기갈기 찢어지고 공권력은 힘을 잃었다. 그나마 기대했던 언론은 민심을 설득하지 못하고 선무당 춤만 춘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국민을 선동하는 정치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똑똑하게 보게 될 것이다"라고 했고, 달ㄴ 네티즌(kch****)은 "사드, 중국의 반발로 당분간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겠지만, 양국 모두 그런 상태를 오래 지속할 수 없는 관계다. 그리고 멀리보면 항상 우리를 자신의 영향권 안에 두려고 하는 중국의 군사적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도 사드 배치는 필요하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mi****)은 "이제 광주는 문닫아야 할 도시가 됐다. 매국의 도시가 된 것이다"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kw****)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이 너무 많다는 것, 이러한 세력에 대해 공권력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 지역에 따라 그 세력의 포진된 양태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이 슬픈 현실입니다. '롯데'가 간만에 애국적 결단을 내린 것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은 박수를 보내고 응원을 해야지, 중국공산당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저런 부류에 대해 관심도 줄 필요가 없습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nobro****)은 "이래서 우리나라가 왜 안보와 국방에서는 역사적으로 중국과 일본에게 치욕스럽게 당하고만 살았는지 되짚어 보게 만드는군요. 우리나라는 언제한번 안보와 국방에서 한목소리를 낼수 있을까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21ic****)은 "촛불떼 주동자들의 정체가 이로써 명백해지는구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oo****)은 "도대체 대한민국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 북한사람인지... 그전에 금모으기 했듯이 롯데제품 사주기 운동 같은 거 해서 롯데를 격려해줍시다. 아무리 재벌 비리가 많았다 해도 지금은 중국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외롭게 싸우고 있는 롯데에 힘을 실어줘야 할 때입니다. 제발 중국 행위에 호들갑 떨지 맙시다. 걔들이 그럴수록 자기네도 손해라는 걸 깨달을 때까지 의연하게 대처합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은 "정체 다 드러나네. 제주 해군기지 반대 조직도 배후는 다 같은 것들이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s****)은 "믿고 싶지 않은 뉴스다. 이 지역 지도자들의 사려깊은 處心과 조처를 기대한다"고 했다. [임태수 논설위원]

 

 

기사입력: 2017/03/06 [07:4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가 막힌다 청산 17/03/06 [11:58] 수정 삭제
  사드는 중국을 공격하기 위한 공격용 무기가 아닌 북핵에 맞서는 최소한의 방어체제이다.한미 군사협정이 발효중인 상태에서 주한미군을 북핵으로서 보호할 최소한의 설비도 갖추지 못한다면 미국은 주한미군을 철수할수 밖에 없다..우리의 현재 군사력으로는 자주국방이 되지 않음을 왜 모르는가? 몇년전 중국이 일본과의 다오위다오 영토분쟁을 하면서 강력한 경제제재와 관광중지명령을 내렸지만 일본이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의연하겨 대처하면서 정상화 되지 않았는가? 우리도 자중지란에 빠져 부화뇌동하지 말고 중국의 압력에 강력하게 맞서야 한다..
지금 은 맑은 이성으로 뭉치면살고, 중심잃고 혼돈 하면,죽는다. 친중 전라도 독립 17/03/06 [16:35] 수정 삭제
  한중수교 로 덕보다 실이 많았고, 대한민국 땅에서 한중수교 덕본 전라도 야당 집단 밖에 없다. 그들이야 말로 반공 과는 거리가 먼 종족들이라. 과거 부터 말을 섞지말아야 했다.언제부터 대한민국 신문,기자들 이 정직하면 집단 사내 집단 들에게 눈총받고,따돌림 당하기 싫어 그만둔다. 그런 좌경 사회에 젖어있는 언론,이런상황 에 대놓고 공산주의 찬양질하는 서울시장, 대한민국 속 친중공,북한간첩 집단,. 목숨걸고 이성적 대응 으로 그들 에게 이제는 물러나지 않고 이겨야 한다, 우파는 뭉쳐야 산다.침묵한 꺼진 촛불 도 다시보자.
이적 단체 전라도 를 대한민국 에서 독립시키 지않으면. 조용한 나라 로 기대할수없다. 나라지키자 17/03/06 [17:26] 수정 삭제
  근본적인 문제 를 혼란 시키기 위하여. 소중한 진실 을 훼손 하는 붉은 집단.오로지 공산주의 체제를 위하여 영혼 까지상실하는 오류 를 범하며,대한민국 속에 살아가고 있다. 진실을 은폐하고 증거를 인멸하려는 가증스러운 집단들 그들은 공산주의 사상에 빠져서 올지 돈밖에 모르는 짐승 집단이며.지도부의 노예일 뿐이다.그들은 깊은 수렁에 빠진 잘못된 생각 을 스스로 인정 하게 될때 전향" 하거나 패거리 의 자살권유 를 공감"한다.인간의 잔인한,희생을 요구하는 피의집단 그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한다 한다, 대한민국 속에 전라도 는 독립시켜야 한다, ,
체스 viva9941 17/03/06 [18:08] 수정 삭제
  아시아의 불행은 중국이 너무 빨리 근육자랑을 한다는 것.그들 중국인은 자기들 문화로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데 그 반대로 군사력확장에 나섰다.결국 일본도 군사력확장 평화헌법개정에 나섰다.한국은 김일성집단에 걸려 대응할 여력이 많지 않다.분명한건 중국이 동남아와남지나해를 깔고 앉아 있으면 한국도 대응을 안할 수 없다는 것이다.
광주는 항상 유신 17/03/07 [02:19] 수정 삭제
  반역의 도시임을 만방에 과시 518폭동으로 빨갱이 해방구로 역적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반역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안보정책의 상징 사드를 반대! 광주의 조국은 북조선? 중국? 정체를 밝혀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