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저항본부, 애국사망자 진상 밝히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도 진상규명 요구
 
임태수 논설위원

 

지난 3월 10일 안국역 탄기국주최 태극기집회에 참석하였다가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 유명을 달리한 故 김해수 씨 3명에 대한 사망진상규명위원회와 장례위원회가 탄기국(국민저항본부)주관으로 14일 구성되어 본격적 활동에 들어간다고 프리덤뉴스가 전했다. ‘진상조사위원회가 추정하는 희생된 애국열사들의 사인’에 대해 프리덤뉴스는 “故 김해수 열사 (사망진단서 사인미상), 故 이정남 열사 (추정사인: 압사), 故 김OO 열사 (추정사인: 스피커 형태의 구조물추락에 의한 사망)”이라고 규정했다. 또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도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정확한 진상 규명을 위하여 유족 및 탄기국 진상조사위의 입회 하에 재 부검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장례는 이 과정이 끝나고 정확한 진상과 사인이 규명된 후에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프리덤뉴스는 “진상조사위원회의 구성은 김기수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하여 위원으로 차기환, 정준길, 도태우 변호사 등과 정미홍 대표, 최유만 목사, 박정섭 대표, 이일호 박사, 조영환 대표, 강사근 대표 외 다수의 위원으로 구성됐다”며 故 김해수 열사의 사인 규명을 위해 경찰서를 방문하는 등 진상조사 작업을 시작하였다고 전했다.

 

3.10 애국열사 3인에 대한 장례식 장례위원의 명단으로 “공동위원장: 정광택 탄기국 중앙회장, 공동위원장: 권영해 탄기국 공동대표, 공동위원장: 최유만 목사, 위원: 이희범 애총 사무총장, 위원: 박정섭 구국채널 대표, 위원: 김기수 변호사, 위원: 도태우 변호사, 위원: 이일호 박사, 위원: 강사근 대표, 그 외 다수의 위원”이라고 소개했다. 14일 프리덤뉴스는 “경찰은 망인의 형(김익수 씨)에게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다가 ‘단순사고’에 의한 심정지로 사망했다고 해명한 바 있어 유족 및 진상조사위원회는 이에 대한 정확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기로”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도 “경찰청장 해임과 3.10사망사건 진상을 요구한다”며 “황 대행, 국회는 경찰의 폭력, 공격진압의 진상을 밝혀라!”고 요구했다. “(3월 10일 압사사건에 관해) 월남전에 참전하시고 항시 애국활동을 하시던 이정남(74) 구국채널 고문의 주검을 비롯한 3명의 주검 그리고 1명 뇌사상태, 총 4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며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도 “좌파, 야당이 주도하는 시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대통령 사과는 기본으로 경찰청장은 이미 옷을 벗었다”며 “태극기를 든 국민의 주검을 ‘개주검’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에 “3.10 태극기집회 진압작전으로 사망한 분들에 대해 대국민 사과담화를 발표하라! 황 대행은 폭력, 공격 진압작전의 책임을 물어 이철성 경찰청장을 해임하라!”며 “경찰의 작전은 처음부터 공격, 폭력적이었다. 광화문 좌파 집회현장에 비해 헌재 태극기 집회현장은 2-3중 차벽에 무술경찰까지 투입하고 시위대를 항해 무차별 공격했다. 인용발표를 경찰지도부가 사전에 알고 공격, 폭력진압 명령을 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국회는 3.10경찰의 기각 시, 인용시의 작전계획을 조사하라!”고 주장했다. [임태수 논설위원]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성명: 경찰청장 해임과 3.10사망사건 진상을 요구한다.

황 대행, 국회는 경찰의 폭력, 공격진압의 진상을 밝혀라!

1. ‘3.10 사망사건은 인재(人災)’ 변호인단은 국가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라!

2. 70-80대 노인과 어머니들을 공격한 경찰은 국민의 경찰임을 포기한 정치경찰, 폭도경찰의 오명을 경찰사에 남길 것이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자진사퇴하라!

 

3월 10일,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일치 탄핵인용 선고 후 ‘탄핵기각’, 또는 ‘탄핵각하’를 희망하던 태극기를 든 국민들은 순간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며 공황상태가 되었다. 6-80대의 노인층과 어머니들이 대부분 이었던 시위대는 누구의 지시를 기다릴 것 없이 경찰차벽을 넘어 헌재 앞으로 행진이 시작되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들의 헌재 판결에 대한 분노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경찰 정보국을 통해 인용 시 내란에 준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정보보고가 국회 및 헌재에도 전해졌고, 전 언론사도 그동안 태극기 집회 현장취재를 통해 징후를 파악하고 있었다.

 

월남전에 참전하시고 항시 애국활동을 하시던 이정남(74) 구국채널 고문의 주검을 비롯한 3명의 주검 그리고 1명 뇌사상태, 총 4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과거 민주화 운동 시에도 없었던 일이 자유와 민주, 인권을 최우선시 하는 나라에서 발생했다.

 

좌파, 야당이 주도하는 시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대통령 사과는 기본으로 경찰청장은 이미 옷을 벗었다. 언론은 밤낮없이 경찰의 폭력, 공격진압의 부당성에 대해 비난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 대행, 경찰청장의 사과도 진상을 고발하는 언론사의 보도도... 태극기를 든 국민의 주검을 ‘개주검’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오히려 이철성 경찰청장의 “집회를 주도한 지도부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기자회견은 애국시민을 더욱 분노하게 하고 있다. 15일, 뉴데일리 박성현 주필을 구속수감한 것처럼 정치경찰과 정치법원이 가공할 위세로 애국시민의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박 주필의 경우, 경찰의 선제공격으로 발생한 사건임에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의 죄목으로 구속되었다. 경찰이 선제공격을 하지 않았으면 경찰의 부상도 박 주필에게 내려진 죄목도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건강한 국회의원에게 요구한다.

1. 3.10 태극기집회 진압작전으로 사망한 분들에 대해 대국민 사과담화를 발표하라!

2. 황 대행은 폭력, 공격 진압작전의 책임을 물어 이철성 경찰청장을 해임하라!

3. 경찰의 작전은 처음부터 공격, 폭력적이었다. 광화문 좌파 집회현장에 비해 헌재 태극기 집회현장은 2-3중 차벽에 무술경찰까지 투입하고 시위대를 항해 무차별 공격했다. 인용발표를 경찰지도부가 사전에 알고 공격, 폭력진압 명령을 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국회는 3.10경찰의 기각 시, 인용시의 작전계획을 조사하라!

4. 서울, 경기 병력 외 전남북 경찰을 최전방에 배치한 이유와 주검의 원인을 제공한 소음측정 차량의 정비일지를 공개하라.

5. 경찰은 시민이 운전한 버스 때문에 사고발생 했다며 그 책임을 시민에게 돌리고 있으나, 태극기 집회에 참여한 시민은 버스 운전한 시민을 처음 본 사람이라 하고 있다. 운전자의 신원을 밝혀 줄 것과 작전 시 차량관리 수칙을 공개하라!

6. 좌파단체의 진압작전과 달리 복잡한 차벽, 무관리 차량, 119구급차량 전무, 사복 무술경관배치, 시민을 추락시킨 U자 대나무, 캡사이신 얼굴 직접분사... 경찰관들의 공격성은 3.10사망사건의 예견된 참사이며 명백한 인재(人災)이므로 변호인단은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라!

7. 3.10작전을 수행한 일선 소대장, 중대장의 무전기록을 공개하라! 70-80대 노인들과 어머니들의 위력을 젊은 경찰들이 충분히 방어할 수 있었음에도 공격, 폭력진압 명령은 사망을 유도해 그 책임을 집회 지도부에 전가하려는 의도된 계획이 있었다는 말도 있다. 시위대를 자극하며 대형참사를 야기한 경찰 지도부의 진압명령체계를 국민에게 공개하라!

8. 현재 3명 사망, 1명 중태로 알려져 있으나, 3.10현장의 목격자들은 이 분들 외 추가 사망자가 있다고들 한다. 서울대, 강북삼성, 백병원에 후송된 사망자와 부상자의 신원 및 숫자를 정확히 공개하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정의롭고 양심있는 법률가들은 3.10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을 시작해 주시기 바란다. 절대권력, 부패한 권력은 이미 생명을 다했다. 좌경화세력이 주도한 대한민국의 권력찬탈은 성공했으나, 국민은 절대 어리석지 않다.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저항전쟁’은 시작되었다.

 

국민저항전쟁에 참여하실 분들은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www.0815.or.kr)으로 연락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017년 3월 15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500여개 시민단체연합) 

 

 

기사입력: 2017/03/15 [17:3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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