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시민을 '박사모'로 가두는 조선닷컴
태극기 시위자를 박사모로 단정, 악인으로 몰아
 
조영환 편집인

 억울한 탄핵에 항의하는 사람들을 '박사모'로 몰아가는 언론

 

박근혜 대통령을 타도하는 데에 앞장선 조선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억지탄핵에 항의하는 국민들을 악랄하게 ‘박사모 회원’이라고 한정시키는 선동보도를 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밤 청와대에서 나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 도착하기 전, 먼저 이곳 골목을 점령한 사람들이 있었다. 기자·경찰·박사모 회원들”이라며 “박 전 대통령은 12일 밤 집에 들어간 이후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그럴수록 박 전 대통령을 보려고 진을 친 사람들은 더 애가 탄다”고 보도했다. 부당한 탄핵에 희생된 대통령을 애통해하는 국민을 ‘박사모 회원’으로 가둬보도하는 조선일보다.

 

“‘디테일추적’팀도 그래서 14일 삼성동에 찾아가봤다. 동네는 아이러니하게도 ‘탄핵 특수(特需)’를 맞은 듯 몹시 붐비고 있었다. 담장 밖으론 박 전 대통령을 향한 태극기 물결이 하루 종일 일렁였다”며 “이날 박 전 대통령 자택 주변 건물 옥상에는 지상파·종편 방송사 취재진이 카메라를 설치하고 ‘뻗치기’(무작정 기다리는 전통적 취재방식) 취재를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남의 건물 옥상을 빌리는 비용은 하루 백만원대, 며칠 단위로 천만원대를 넘어서기도 한다”며 조선닷컴은 “생중계 그림을 완전히 망쳤을 경우, 담당자를 문책하는 인사 조치가 벌어지기도 해요. 그만큼 중요한 사안이라 저마다 치열한 ‘옥상 확보’ 전쟁을 치르죠”라는 반응도 전했다.

 

대통령을 응원하기 위해 나왔다는 시민들 몇몇은 옥상을 가리키며 “저 카메라 좀 어떻게 치울 수 없느냐” “방송사가 무슨 권리로 대통령 집을 비추고 있느냐”며 분노하고 있었다며, 조선닷컴은 “주변 커피숍에 들어가보니 박사모 회원으로 꽉 차 있었다. 저마다 스마트폰으로 여러 ‘카톡방’에 뜨는 박 전 대통령 관련 뉴스를 읽으며, 활발하게 정치 논평을 하고 있었다. 이 일대 음식점과 카페가 박사모 살롱으로 변신한 것”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애통해하는 국민들을 ‘박사모 회원’으로 단정해서 보도했다. 언론은 국회와 언론과 검찰과 헌재의 부당한 대통령 탄핵을 개탄하는 국민들을 ‘박사모 회원’이라는 언론은 ‘가짜뉴스’에 속할 것이다.

 

조선닷컴은 “박 전 대통령 자택 바로 맞은 편 1층 J칼국수집(33㎡)은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오후 3시쯤에도 다섯개 테이블이 만석이었다. 손님들은 모두 태극기를 들고 있었다”며 가게 종업원의 “음식을 시키지도 않으면서 들어오는 사람도 있다”는 불평을 전했다. 입구에 앉아있던 중년 남녀의 “뉴스가 모두 조작됐다. 나도 처음엔 대통령을 욕했지만, 모든 게 왜곡 보도 때문이었다”는 말을 전한 조선닷컴은 “옆 테이블에선 5000원짜리 고기만두 한 접시를 시켜놓고 다섯명이 토론 중”이었다며, A씨의 “저쪽 테이블도 지금 두 시간째 안 가고 있다”는 발언도 전했다. 태극기 국민들을 몰상식하고 불편스러운 존재로 취급하는 선동보도다.

 

근처 치킨집에선 “오토바이가 오가질 못해서 지금 배달 주문을 못 받고 있다”는 불평과 중국음식점에선 “네명이 자장면 한 그릇 시켜서 몇시간째 앉아있는데 좋겠느냐”는 불평을 전한 조선닷컴은 교묘하게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을 나쁘게 채색했다. 박근혜 자택과 맞붙어있는 삼릉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박근혜 대통령 옹호 분위기가 오히려 “무섭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오후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던 삼릉초 5학년 어린이 여섯명은 자신이 들었다는 각종 ‘괴담’을 잔뜩 들려줬다”며 “어떤 할아버지가 편의점으로 제 친구 ○○이를 납치해서 태극기 뱃지를 달고 다니라고 했대요”라는 괴담까지 퍼트렸다.

 

조선닷컴은 “어린이들은 이런 특별한 상황이 낯설고 무섭다고 했다”며 “친구가 중국집 하는데요, 부모님이 장사 잘 된다고 좋아하시는 것 빼면 우리는 다 무서워하고 있어요”라는 증언도 전했다. 태극기 애국민들을 범죄인 취급하는 선동기사다. 서울 삼릉초등학교는 최근 가정통신문에서 “정문으로만 통행, 하교 후 부모님과 연락 유지, 하교 후 운동장에서 놀지 않기, 방과 후 또는 휴일에 후문 근처 돌아다니지 않기, 낯선 사람을 따라가거나 이야기하지 않기” 등 안전수칙을 전달했다며, 태극기 애국민들을 범죄시한 조선닷컴은 “삼릉초 학부모들은 15일 ‘학교 주변 집회를 금지해 달라’며 학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방송사는 “옥상을 잡아라”, 음식점은 “박사모를 잡아라” 삼성동 特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freew****)은 “사저로 돌아가는 날 찍었으면 됐지. 매일 사저를 찍는 것은 인권침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g****)은 “이제 민심은 천심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애국시민을 박사모로 몰지 말라! 지난번 3.1절에 보지 않았는가? 지금은 한대 맞은 듯이 어떨떨 하지만 거짓과 왜곡과 선동이 가져온 분노의 물결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게 될 것”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jslee****)은 “박사모가 아니다. 종북 집단의 거짓과 허위보도로 야기된 모든 책임에 대해 언젠가는 하늘의 벌이 내려질 것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애국시민들을 '박사모 회원'으로 몰아가는 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3/15 [22:4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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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다 유신 17/03/16 [01:58] 수정 삭제
  조선의 소위 지식 계층 학자 언론 문화 등등 인간들의 80%가 빨갱이란 것을! 그래서 나라가 이렇게 시끄런 것이고 어리석은 민중 50%가 좀비가 되었다는 것! 조선은 되살릴 수 없는 송장이 되었다는 것! 철저히 망해버려야 회생의 가능성이! 419이후 그 절망의 상황에서 516이 태어났듯이!
억울함을 대변 철포 17/03/16 [12:17] 수정 삭제
  언론이 가짜뉴스를 날리는것 아는사람 다안다 물론 삼성동 박전대통령 주변사람들이 불편은 하시겠지만 그렇게 거기 모여 있는 집회분들이 지각이 업는분들이 아니다 지나가는 아이들과 주위분들에게 눈인사들도 하고 하는데 그만좀 협오감을 일으키려고 오버하지마라 그리고 박사모만 모이는것이 아니라 헌재의 100%인용이라는 판결에 인민재판을 받은것 같아 박대통령님의 억울함을 대변 해주려고 시간 날때 마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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