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회장 사임 의사에 대선출마하나?
리셋코리아라는 프로젝트가 대선출마용?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이 18일 임직원들에게 사임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에 조선닷컴의 네티즌들은 내 그럴 줄 알았다! 빙빙 돌려대지 말고 대선출마 하겠다고 똑바로 말하거라!(mo****)”라는 등 대선출마를 의심하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에 리셋코리아 운운하며 국가개조를 외쳤던 홍석현 회장은 이날 저녁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고별사에서 이제 저는 23년 간 몸담아 온 회사를 떠난다국가의 새로운 리더십이 들어서려 하는 지금, 저 역시 제가 지켜왔던 자리에서 벗어나 보다 홀가분한 처지에서 저 자신과 우리 중앙미디어 그룹의 미래를 통찰할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어 최근 몇 개월, 탄핵 정국을 지켜보면서 저는 많은 생각을 했다. 오랜 고민 끝에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로 결심했다며 홍석현 회장은 구체적으로 저는 남북관계, 일자리, 사회통합, 교육, 문화 등 대한민국이 새롭게 거듭나는데 필요한 시대적 과제들에 대한 답을 찾고 함께 풀어갈 것이라며 그러한 작업들은 명망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재단과 포럼의 형태로 진행될 것이며, 그렇게 중지를 모아 나온 해법들이 실제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홍석현 회장의 사임 발언은 대선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심을 받게 된다.

 

홍석현 회장은 지난 1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앙일보·JTBC가 주최한 리셋코리아: 내가 바꾸는 대한민국행사 환영사에서 광화문 광장의 촛불을 보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 어떻게 하면 촛불에서 확인된 민심이 하나로 모여 희망찬 나라가 다시 설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서 “‘이게 나라냐하는 말이 어느새 유행어가 되었다. 하지만 한탄만 하고 있을 수가 없다. 고민 끝에 작은 결론을 내리게 됐다. 바로 리셋코리아라고 주장했었다. 홍석현 회장은 이어 우리는 이미 광화문 촛불에서 집단 지성의 힘을 확인했다촛불의 에너지를 디지털 공간으로 옮겨와서 시민이 국가 시스템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해, 그 진의가 주목됐다.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통해 사임 의사 밝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o****)ㅍㅇ중앙일보와 JTBC를 십분 활용해서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데 큰 공을 세우고 삼성을 흔들어댔던 것이 대선에 나설려고 사전작업한 것이더냐?”라고 물었고, 다른 네티즌(yuliana****)위험을 무릎쓰고 비난을 감수해가면서 일차목표는 성공적으로 달성하여 다음 희망사항을 기대하며 표정관리와 숨고르기를 위하여 조기정리차원에서 사의를 먼저 표명해보노라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네티즌(i****)나라를 아수라장 만들어놓고 대선 출마 하시겠다? 양심도 없나?”라고 질타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기사입력: 2017/03/19 [21:3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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