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중국 주변국에 조공방식 적용"
미국, 중국의 주변국가 다루는 방식 비판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22일(현지 시각)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과 중국·러시아 등의 군사적 위협을 설명하면서 “중국이 조공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이 23일 전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주변의 모든 다른 나라들이 더 강하고 큰 나라(중국)에 조공을 내거나 아니면 잠자코 따르라는 일종의 조공 국가 방식을 채택해 신뢰를 깨고 있다”고 했다고 말한 매티스 장관은 지난달 일본을 방문했을 때도 “지금 중국은 명 왕조 때의 책봉 정책을 부활시켜 주변을 모두 자기 세력권에 넣으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비판했었다고 조선닷컴은 상기시켰다.

 

매티스 장관은 또 “중국과 러시아는 주변국 경제와 외교·안보 결정과 관련해 거부권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안보 결정에 대한 거부권이란 한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의 경제 보복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했다. ‘북한’에 관해 메티스 장관은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에도 북한의 무모한 언행과 도발은 계속되고 있다”며 “변칙적인 적과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안전한 핵 억지력과 함께 확고한 재래식 전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핵으로 인한 핵확산 가능성’에 대해 매티스 장관은 “이란은 (미국과 핵 합의로) 지연되고 있지만, 한반도 비무장 지대 북쪽 지역의 무모한 행동은 북서 태평양과 동아시아 지역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했고, ‘트럼프 정부의 위기 대처 원칙’에 대해선 “외교적 해법이 앞으로도 우리가 가장 우선시하는 해법이 될 것이다. 이런 외교적 해법을 전진시키기 위한 군사적 역할을 부정할 수는 없고, 우리 군사력이 적의 계획을 압도할 만큼 충분히 막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중국, 주변 나라들을 조공 국가 다루듯 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xv53****)은 “다시금, 외국의 저명한 언론과 연구기관, 정치인들은 중국의 무뢰배 같은 사드반대를 일관되게 비판하지만, 정작 당사국인 한국의 그들과 정치인들은 먼 산 불구경하듯 한다는 점이다. 외부의 간섭이나 침략보다 안으로의 분열과 잘못된 대처가 불행을 자초한다는 것을 역사는 말하고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것은 아닌지 개탄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meso****)은 “문좌인이가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네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11****)은 “친중파 민주당은 과거 북한에도 조공을 보낸 적이 있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thc****)은 “조공국가? 그거 우리나라의 종북야당 국회의원들이 알아서 자초한 일 아닌가? 중국까지 득달같이 달려가서, ‘저희도 이렇게 사드반대하오니, 더 강하게 사드 보복하여 주소서’하며 허리를 굽히고 돌아왔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p****)은 “우리가 조공국가를 자처했죠. 중국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을 때 언론에선 이러다가 중국이 경제보복을 하면 어떻할 거냐며 난리를 치고, 야당에선 지래 겁먹고 OO6적이 달려가 사과부터 하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kim****)은 “중공에 사드 반대 조공을 바치고 온 awd 무리들은 명나라 때로 돌아간 賣國奴들입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은 “제대로 보고 제대로 말했다. 시류에 편성해서 중국에 아부하고 조공 바치는 것을 실리외교 실용외교로 미화하고 포장해서 앞 다투어 중국에 문안하는 한푼 어치도 안 되는 졸개들이 정권을 다 잡은 양 설치는 걸 보면 우리나라 앞날이 풍전등화 같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cska****)은 “이제서야, 미국이 제대로 봤네. 중공은 다른 서방국과 같은 양식이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미국 같은 나라가 견제가 없으면 중국은 제 맘대로 깡패 노릇할 나라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lomon****)은 “5천년 동안 황제국이라 과시하며 주변국가를 신하조공국으로 압박한 중공을 지구인들은 배척해야 한다”고 했다. 

 

 

기사입력: 2017/03/24 [13:2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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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아 유신 17/03/25 [02:4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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