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순교한 박근혜 대통령은 부활"
 
류상우 기자

 

“언니가 정치적 타살을 당했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평가했던 박근령 전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이사장이 25일 권추호 국민통합 블루오션정책연구소장·박대영 부산대 교수와 공동 출간한 책 ‘영(靈) 철학’ 출판기념회에서 “피를 많이 흘리시고 순교하셨지만, 박근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애국지사님들 가슴에 다시 부활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기된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서는 “좌경화된 정부에서 자꾸 그런 행사를 지원했고, 우리는 개구리가 따뜻한 물에 들어가 익는 줄도 모르는 것 같았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좌익세력이 탄핵의 명분으로 덮어씌운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관해 매우 타당한 박근령씨의 평가로 보인다.

 

앞서 박 전 이사장은 지난 11일 TV조선 방송에 출연해 “나라를 이완용처럼 팔아먹은 것도 아니고, 적과 내통해 적화시킨 것도 아닌데 왜 탄핵이 되느냐”며 탄핵 선고에 반발한 바 있다며, 같은 날 탄핵 무효 ‘태극기집회’에 참석해 “언니가 정치적 타살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뉴스1은 상기시켰다.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 이후 박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에 방문한 적도 없고, 박 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적도 없다고 밝힌 박근령씨는 “동생이 탄핵 누명을 벗겨 드리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느냐”면서 “동생으로서의 도리를 하고 싶다. 필요하면 부르시겠죠”라고 했다고 한다. 억울하게 조작과 선동에 의해 탄핵당했다는 게 언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동생 박근령씨의 평가다. 

 

<박근령 “언니는 순교했다. 애국지사 가슴에 부활”…“탄핵 후 접촉은 없어”>라는 뉴스1의 기사에 한 네티즌(p****)은 “CNN은 ‘아무런 확정된 수사결과도 없는 상태에서 군중의 위력에 영합한 박 탄핵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미성숙했고 법치주의는 더더욱 미성숙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hc****)은 “이렇게 촛불에 의한 마녀사냥식 탄핵은 정당화 될 수 없다는 반면교사의 희생양”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은 “지금껏 촛불 들고 난리치던 일들은(광우병, 한미fta, 천안함) 전부 허실로 들어났다. 곧 박대통령을 모함한 짓거리도 진실이 아님을 역사가 되돌려 놓을 것이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7/03/25 [21: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근영씨 유신 17/03/26 [02:46] 수정 삭제
  그대의 비원은 이해하지만 무능하여 빨갱이들에 쫓겨난 언니의 부활은 없습니다. 혹독한 대가만 남았읍니다. 언니의 무식 무지 무능으로 조선이 망하게 되었는데 부활? 꿈 깨세요!
탄핵할 대통령은 정작 뇌물 받아 먹은 대통령들인데... 버젓이 안당하고 죄없는 박근혜만 시민 17/03/26 [16:38] 수정 삭제
  탄핵할 대통령은 뇌물받은 노무현 김대중 전두환 이런 대통령 아닌가?
이나라가 미치지않고야 ~ 자존심찾자 17/03/28 [21:48] 수정 삭제
  뒤집어씌우는 재주는 대한민국정치인의 잔교. 민족, 국민의 자존심은 어디 갔나? 진실과 국민의 정통성을 찾으려는 노력을 바로보지못하는 어리석은 촛불들 참으로 안타깝도다!!
그래도 박근혜대통령이 기중 제일 잘했다 박영원한대통령 17/03/31 [01:52] 수정 삭제
  유신이란 좋은 이름으로 댓글다는 분은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자신을 모르는 것이 무지인 것을.. 조잡한 지능으로 글이라고 쓴다는게 저러니.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