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저 인근에 태극기 물결
태극기 국민들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무리
 
조영환 편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가 결정된 가운데, 정광용 국민저항본부(국저본) 대변인(박사모 중앙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로 집결할 것을 촉구하는 글을 박사모 카페에 올리자, 태극기를 든 애국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사저 인근에 많이 모여들어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항의했다. 정광용 대변인은 27일 박사모 공식 카페에 “이 글을 보시는 애국시민 전원, 지금 즉시 삼성동 박 대통령님 자택으로”라는 제목의 공지 글을 올려 “삼성동 삼릉 초등학교 후문 앞”이라는 장소와 “서울 지하철 9호선 <선정릉역> 2번 출구 → 라마다 호텔 건너편 → GS 칼텍스 주유소 골목”이라는 찾아가기 방법도 알렸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 사저 앞에는 연인원 1천 여 명이 모였다.

 

이같은 내용의 글(이 글을 보시는 애국시민 전원, 지금 즉시 삼성동 박 대통령님 자택으로)이 박사모 회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로도 전송되자, 회원들은 “10분 후면 도착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부천에서 지금 곧 출발하겠습니다, 지금 서울이니 빨리 달려가겠습니다” 등의 댓글들이 달렸다며, 동아닷컴은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 결정으로 박사모 회원들의 감정은 극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빈손으로 가지 마십시오. 법은 죽었습니다, 박대통령님 구속은 대한민국 51.6% 국민들 죽이려는 것입니다, 정치검찰이 아니고서야 이럴 수가 있는가” 등의 댓글들이 달렸다고 한다. 이날 태극기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와 구속영장 기각을 외쳤다. .

 

이날 “진실은 덮고 거짓의 편에 선 정치검찰의 비열한 선택”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정광용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단 돈 1원을 먹었더냐. 박근혜 대통령이 부정한 이권에 개입을 하였더냐. 너희들 스스로 조사하고 내린 결론으로, 심지어는 더러운 불의에 피를 묻힌 헌법재판소 재판관조차 거부한 논리로 대통령에 구속 영장을 청구하는 너희들 중, 검사장급 검사는 오히려 고영태와 손잡지 아니하였더냐”라며 “헌재가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자마자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세월호가 인양되더니, 그 여세를 몰아 무고한 대통령의 손에 수갑을 채우려 한다”고 주장했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이날 모인 태극기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무리하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증거인멸 우려에 대해’ 정광용 대변인은 “진짜 증거를 인멸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너희들이다. 오로지 진실 한 조각에 불과한 여성 대통령을 두고 누가 누구더러 증거인멸을 논하느냐”라며 정광용 대변인은 “진짜 사기극 주범 남창 고영태는 국외 도주를 허락하면서 사저에 갇힌 대통령에게 도주의 우려라니... 누가 누구에게 도주의 우려를 논하느냐”라고 주장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검찰은 “그동안 다수의 증거가 수집됐지만, 피의자가 대부분의 범죄혐의를 부인하는 등 향후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상존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증거인멸이나 도주를 우려했다. 하지만 태극기 국민들은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의 근거로 삼은 박근혜 대통령의 증거인멸이나 도주 가능성을 믿지 않았다.

 

“박사모, 박 전 대통령 영장 청구에 ‘즉시 삼성동 자택으로’ 비상 소집”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mjo****)은 “경제공동체 운운하며 무리하게 엮은 정치 검찰의 자충수다. 증거가 차고 넘친다면 왜 증거인멸을 이유로 구속하나?”라며 “2017년 대한민국은 백주의 인민재판 실황중계를 보고 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slee****)은 “진실은 덮고 진범 고영태는 도피시키면서 이렇게까지 해야겠나? 하늘이 무섭지 않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jle****)은 “검찰, 특검이 대통령 대면조사하려고 그렇게 안달이더니, 이제 보니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색 갖추기 구속을 위한 절차였구만. 그리고 대면조사하면서 혐의를 부인한 걸 증거인멸 우려의 증거로 삼다니”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3/27 [23:4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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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을 구속하는 영장이 아니다.전라좌익종북빨이가 자유대한민국을 구속하는 영장이다. 국민 17/03/28 [08:16] 수정 삭제
  자유대한민국을 이번 선거에서 지키지 못하면 자유대한민국 명은 역사에서 없어지는 될것이다. 그래도 좋다면 좌파 후보에게 투표하라.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이 자유대한민국 우파 후보에 압도적 지지만이 존재 길이다.
일원한푼도 받은게 없는 대통령이 무슨 뇌물죄냐?? 김수남 너 진짜 미친거냐?? 아니면 빨갱이냐?? 누명 탄핵 원천무효~ 17/03/28 [08:17] 수정 삭제
  조영환대표님 항상 앞장서 수고하시고 `고맙습니다. 나라가 정말 미친것 같습니다. 일원 한푼 받은게 없는 대통령에게 뇌물죄를 적용하다니`미친게 확실합니다. 수천억 수십조를 쳐먹은 전직 대통령들 고위관료들 정치인들에겐 한줄도 적용안하던 뇌물죄를 일원도 안받은 청렴한 대통령에게는 쒸우는 이나라는 진짜 미?습니다.근데 그렇게 부패한 자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큰소리 치고 대통령을 옭아 매네요. 전직 대통이라는 인간이 것두 새누리당에서 대통을 한 인간이 한 시대는 이로써 정리햇다고 씨부릴때 이제 이 탄핵을 설계한 자들이 누군지 그들의 정체까지 확실히 드러났습니다.위장보수 빨갱이들이 얼마나 많이 새누리에 잠입해서 하나 둘 적화 작업을 해 나갈 때까지 다들 속아만 주었으니 그것도 국민의 죄이고 가슴을 치지만 ~
ㅋㅋㅋ ㅋㅋㅋ 17/03/28 [14:04] 수정 삭제
  박근헤대통령 돈 십원 안먹어도 뇌물죄

재단설립에 박대통령도 돈 5천만원 지출 대통령의 통치행위가 직권남용 .

..애이 더러운 놈들아 차라리 남조선적화방해죄라고 솔직히 말해봐라
기자님..틀린 단어입니다..."사저"가 아니라 "자택" 아닌가요?.. 바르미 17/03/28 [19:09]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기자님.. 기자님께서 쓰신 기사에서 틀린 단어를 좀 지적하고 싶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으로 파면당한 전직 대통령이므로 기사표현에서 단어를 "사저"에서.. "자택"으로 해야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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