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사무실' 아래에서 투신자살자 발견
경찰, "태극기집회에 불참했다"고 서둘러 발표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무리한 수사를 해왔다고 비난받고 있는 특별검사팀이 사용하던 사무실 아래에서 40대 남성이 투신해 사망했고 태극기부대와 상관이 없다고 경찰이 밝혔지만,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특검이 무리한 구속수사와 피의자 인권유린으로...(bk****)”이라는 등의 의구심을 표했다. 조선닷컴은 “서울 수서경찰서는 30일 오후 1시 8분쯤 선릉역 인근인 강남구 대치동 대치빌딩 20층에서 박모(41)씨가 투신해 숨졌다고 밝혔다”며 “대치빌딩은 박영수 특검팀이 특검 수사 기간 사무실로 사용했던 건물로, 당시 특검팀은 17~19층을 썼다“고 전했다.

 

쪼선닷컴은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 건물에 입주한 회사의 회사원으로 투신 전 회사 후배에게 사내 메신저로 ‘주식투자에 실패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보냈다. 박씨의 회사 업무용 컴퓨터 화면에도 ‘죄송하다’는 내용의 메신저 창이 띄워져 있었다”며 “빌딩 엘리베이터 CCTV에는 박씨가 엘리베이터에서 세 번 정도 반복해 내렸다 탔다 하는 모습도 담겼다. 박씨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20층에서 내린 뒤 비상계단 창문을 열고 투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성급하게 “A씨가 정당이나 사회단체에 가입하지 않았고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적도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코노미뉴스는 “특검이 선릉역 인근 대치동 사무실에서 서초동으로 자리를 옮긴 가운데, 오늘(30일) 13시10분경 특검이 상주하던 빌딩에서 사람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제보자의 “1시10분경 갑자기 건물위에서 사람이 떨어졌다. 창문으로 뛰어내린 것인지, 옥상에서 뛰어내린 것인지는 파악할 수 없었다”며 “사람이 떨어진 이후 건물 고층에는 창문하나가 열려 있었다. 떨어진 사람은 60대 정도로 보였고, 즉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증언도 소개했다. 이런 뉴스에 한 네티즌(ahs****)은 “진실은 거짓이고 거짓은 진실로 만든 언론. 대한민국의 바로 된 국민들은 너무 힘듭니다”라고 반응했다.

 

“특검 사무실 인근서 40대 남성 투신 사망”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wildfish****)은 “좌파들 식대로 하면 시체 부검하고 사인조사하고 버상 해주고 동상이라도 세우고 시체 앞세워 촛불시위하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시체놀이하는 인간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dyry****)은 “특검 사무실 터가 안 좋은 모양입니다. wqr들의 짜맞추기 각본에 따라 수사를 진행한 박영수 특검은 법적 책임은 없어도 도의적 책임은 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ver****)은 “조선일보 기자들 엮는 데 수준급이지요”라고 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기사입력: 2017/03/30 [20:0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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