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특검이 '뇌물죄 프레임' 강요"
"검찰에서 인간이 아닌 수사 받았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한 최순실(최서원)씨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세윤)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재판장이 “하고 싶은 이야기 있나”라고 묻자 “제가 잘못된 사람들을 만나 이렇게 된 것은 인정하지만, 대통령·안종범 전 청와대정책조정수석과 3자가 공모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너무 억울하다”는 내용의 대답했다고 한다. “특검은 제 얘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팩트를 정해 놓고, 뇌물죄 프레임을 정해 놓고 진술을 요구했다”며 최서원씨는 “제가 아무리 대통령 옆에 있다고 해도 재벌 이름은 알지만 보지도 못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이어 최순실씨는 “저는 큰 회사를 운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삼성의 경영·지배구조는 알지도 못해 진술을 거부했다. 특검이 뇌물 프레임을 가져다 놓고 조사하니깐 너무 억울했다”고 울먹이며 “검찰에서 언어 폭력적이고 인간 아닌 수사를 받았다. 대한민국은 법치주의가 안 됐고 저는 죽고 싶어서 죽으려고 했다”며 검찰에서 비인권적 수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최순실씨 측 이경재 변호사는 “최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것은 자신의 잘못된 처신으로 일어난 참극으로 받아들이고, 선의를 베푼 삼성에도 죄스러운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상기시켰다.

 

<최순실, 뇌물죄 첫 재판서 “잘못된 사람들 만나 이렇게 됐다…너무 억울하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ak****)은 “근데 고영태 녹음파일과 손석희 태블릿 PC 조작은 왜 제대로 수사를 안 하나? 고영태는 조용히 불러서 조사했다는데, 결론은 어떻게 되었나? 이게 법치주의 국가냐? 왜 탄핵 전 고영태와 손석희는 수사도 해보지 않고 결론부터 내고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하는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o****)은 “검찰 나중에 이 일을 어찌 감당할려고 그러냐. 국민이 무섭지도 않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53****)은 “당장은 성공한 듯 보이는 탄핵 쿠데타! 머지않아 가담자 전원 골로 갈 날이 온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bk****)은 “대통령의 뇌물죄는 상식에 벗어나는 것이다. 대통령이 설사 공익재단에 출연한 공로에 대하여 포상하는 지시를 했다고 해도 구체적으로 불법을 지시하지 않은 한 정상적 업무수행으로 보아야 하며 뇌물은 어불성설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kc*)은 “무슨 말을 해도 국민들이 별로 믿지 않겠지만, 귀하도 한번 사는 인생인데, 억울해서야 되겠는가? 할 말 있으면 하고”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5****)은 “최순실 죄 없다. 믿어주자. 박근혜 죄 없다. 믿자 삼성 좋은 뜻으로 기부했는데 너무하다. 죄 없는 선한 사람들을 파면하고 구속하니 이게 나라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c****)은 “결과론이지만 최순실이가 유럽에서 지금까지 귀국 안 하고 버티고 있었으면 탄핵도 구속도 없었을 거다. 박근혜의 치명적인 판단 미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freew****)은 “검찰, 특검, 사법부 니들이 이 악행을 어찌 감당하려고 그러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hbyo****)은 “최순실씨, 당신은 죄 없어요. 좌파의 국회의원 검사 판사들의 농단에 올가미가 씌어진 것뿐입니다. 당신 재단의 계좌에 돈이 그대로 남아 있고 사적인 용도의 기록이 없는데 어째 뇌물죄가 됩니까? 박대통령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당당히 버티세요!”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7/04/04 [16:1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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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언론광대 viva9941 17/04/05 [18:01] 수정 삭제
  검찰이 대통령 수사했다.신문에 대통령 모르쇠..라고 밖았다.역시 선동 언론들 답다.검찰이 은행계좌나 김대중아들처럼 아파트에 돈냄새 풀풀나는 증거를 가지고 조사해야지 뇌물먹었다고 인정하라는 식으로는 곤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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