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검찰에서 혐의 전면 부인
전직 대통령을 가둬놓고 자백을 강요하는 검찰
 
조영환 편집인

 

국회, 검찰(특검), 헌재, 언론 등에 의해 날조·억지 탄핵됐다는 평가를 상식적 국민들로부터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뇌물수수 혐의’ 및 ‘직권남용과 강요’ 등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한다. 동아닷컴은 5일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돼 조사받을 당시 태도와 바뀐 게 없었다고 한다. 검찰 측이 답답함을 느낄 정도였다. 박 전 대통령은 조사 처음부터 끝까지 담담했다”고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월 27일 헌법재판소에 미르·K스포츠재단 등과 관련한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해 “지금껏 한 번도 사익이나 특정인의 개인적 이익 추구를 돕기 위해 주어진 권한을 남용하거나 행사한 적이 없다”는 의견서를 제출하여 일관되게 뇌물죄를 부인해왔다.

 

조선닷컴은 3월 1일 “실제 검찰이나 특검 수사 과정에서 박 대통령이 직접 금전적 이득을 취한 혐의가 나온 것은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최씨의 국정 농단을 몰랐고 나는 한 푼도 사적으로 챙긴 게 없기 때문에 탄핵이나 형사 책임의 사유로 삼을 수 없다”는 의견도 전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2월 6일 “박 대통령은 자신의 공약대로 문화융성과 스포츠 진흥을 위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설립한 것”이라며 “탄핵 주도세력들은 사상의 자유 침해나 사적 이익 취득을 주장하며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으나 박 대통령은 사익을 취한 적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상식적 국민들도 박근혜 대통령이 뇌물받았다는 주장에 동조하기 힘들 것이다.

 

“반면 박영수 특검은 28일 미르·K스포츠재단이 53개 대기업에서 모금한 774억원 중 삼성이 출연한 204억원과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지원한 16억원, 최순실씨 모녀 등에 대한 승마 지원 명목으로 지원을 약속한 213억원(이 중 실제 건너간 돈은 78억원) 등 총 433억원을 ‘사실상’ 박 대통령을 보고 준 뇌물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며 “그러나 박 대통령이 기업 출연을 문화 융성이나 비인기 종목 육성 등을 통해 기업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였다고 하고, 이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취한 금전적 이득이 없다는 점”이라며, 재판과정에서 논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었다. 네티즌들도 확실한 물증도 없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자백을 강요하는 검찰의 태도에 문제를 삼았다.

 

<박근혜 前대통령 “사익 취한 것 없다” 담담히 혐의부인… 檢측 답답함 느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봄맞이)은 “증거가 차고 넘친다더니? 경제공동체? 가족 중의 1명이 죄를 지으면 전체 가족이 깜방가는 날도 오겠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odory2014)은 “기자들 제발 진실을 좀 써라. 조선일보 출신 우종창 대기자는 탄핵 사건을 심층 취재하여 헌법재판관을 8명을 고발했다. 독자들은 바보가 아니다”라고 언론을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김제구)은 “차고 넘친다는 증거로 기소하면 되지 왜 자꾸 대통령의상비 등으로 최순실과 경제공동체라는 북한놈들의 사상으로 자꾸 엮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그러면 이때까지 차고 넘친다는 증거가 다 뻥이란 말이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동아좋아)은 “지금까지 한 짓이 잇는데 검찰이 스스로 바꿀일이 없다 고로 기소 할 것이고 정치적 사망시키고자 할 것이다. 그래야 검찰이 살 것이기 때문에 그 결과 대한민국은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ames121)은 “대통령이 국민과 직접 국정에 관하여 소통하는 것은 국가기밀이 아니라면 바람직한 것이며, 그 상대방의 불법은 그의 책임일 뿐이고 국정농단이 될 수가 없다. 하물며 가족도 미성년자가 아닌 한 독립된 경제주체인데 타인과의 경제공동체는 허구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eihec)은 “증거는 없고, 구속은 했으니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본인은 일관되게 부인하고, 그래서 검찰은 초조하고 답답하구나!”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oonnkim)은 “정말 이상한 대한민국 검찰, 뇌물수수죄 증거를 들이밀고 얼마 박 전 대통령 통장 흑은 호주머니에 있다는 증거 제시하고, 직권 남용 무었을 했는지 말하면 되고, 왜 자꾸 너 먹었지 너 했지 이런 식으로 하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김세중)은 “멍청한 검찰은 수사의 기본을 모른다. 자백하란 말인데 자백 안 하면 물증을 잡아야 되는데 물증이 없으니 자백에 의존할 수 밖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Kine)은 “차고 넘친다던 증거를 들이대었는데도 혐의를 부인하던가? 떡검 나리들? 맨날 카더라 통신을 증거랍시고 들이밀면서 순순히 인정하라고 하면, 누가 인정하겠나?”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4/05 [13:1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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