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단체들, 새누리당 성황리에 창당
"박근혜 대통령을 새누리당 당수로 모시겠다"
 
조영환 편집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을 규탄하며 전국적으로 태극기집회를 열던 우익애국단체들이 창당대회를 개최하여 ‘새누리당’을 복원(창당)했다. 좌익선동세력에 의해 짓밟힌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와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창당이다. 연합뉴스는 “새누리당 창당준비위원회는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창당을 공식 선언하고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총궐기 운동본부(국민저항본부)’ 정광택 대표와 같은 단체 공동대표인 권영해 전 안기부장을 당 공동대표로 선임했다”며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장인 정광용 국민저항본부 대변인은 당 사무총장을 맡았다”고 전했다.

 

권영해 공동대표는 연설을 통해 “말도 안 되는 탄핵 정국을 맞아 우리는 의병이 된 심정으로 태극기를 들고 거리에 나와 헌법수호를 외치며 통곡했다. 그러나 광장에서의 외침은 어떠한 이야기도 없이 허공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제도권에 진입하기 위한 첫발을 딛게 된 것”이라고 새누리당 창당의 의의를 밝혔고, 정광용 사무총장은 “지금 이 시간 차가운 구치소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생각한다. 우리가 힘이 약해서 보낼 수밖에 없었다. 언젠가 박근혜 대통령을 우리 정당의 당수로 모실 수 있게 하자”며 “당장 결집한 세력으로 진실을 규명하고 대통령을 석방하자”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조원진 의원은 “우파다운 모습을 보이지 않는 제가 속한 정당이 우리 애국 세력을 끌어안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거리로 나온 인구만 500만, 뜻을 같이한 사람만 1천만인데 우리 우파는 자멸의 길을 재촉하고 있다”고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면서 “여러분과 한국당의 뿌리는 같지만 요즘 하는 행태는 다르지 않으냐.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배신했던 배신자 세력과 합치겠다는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진태 의원도 축전을 통해 새누리당 당원들에게 “한국당과 새누리당은 같은 뿌리로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경쟁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 2월 21일 중앙선관위에 ‘새누리당 창당 준비위원회’를 등록한 뒤 대구, 서울 경북, 강원 등 시·도당 창당 대회을 열었던 새누리당은 대통령 후보 경선에 변희대 미디어워치 대표, 정광용 박사모 회장, 허평환 전 기무사령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중앙선관위의 “중앙당창당대회를 개최해 강령 및 당헌의 채택 등을 신청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야 정식 정당으로 인정된다”는 설명에 따라, 이날 중앙당창당대회에서 새누리당은 강령 및 당헌을 공지하고, 이에 대해 당원들의 동의절차를 마치고 정식적으로 공당으로 출범하여 태극기국민들의 의지를 대변하게 됐다. 

 

장충체육관은 5000여 명이 외치는 “석방하라” 함성으로 가득찼다며, 이데일리는 손상대 사회자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스팔트에서만 태극기를 흔들다가 처음으로 안에 모여 흔들고 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신념 하나로 모였다”고 외쳤다며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장충체육관 앞 서울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5번 출구에는 60대 이상으로 보이는 노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구 곳곳엔 ‘태극물결 담을 그릇 애국정당 만들어서 무궁화꽃 살려내자’ 등의 궁서체로 된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어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너무 많은 참석자로 인해 장충체육관 문은 봉쇄됐다.

 

이데일리는 “대회 시작 전 이미 5000개의 장충체육관 좌석이 들어찼는데도 당원들은 끊임없이 몰려 들어왔다. 좌석을 구하지 못한 일부 당원은 한 좌석에 두 명씩 앉기도 했고 체육관 중간에 놓인 계단에 모여 있기도 했다”며 “대회가 시작된 오후 2시쯤 안전상의 문제로 체육관에 들어오지 못한 당원들은 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 체육관 밖에 설치된 대형 TV를 통해 중계되는 창당대회를 지켜봤다”고 전했다. 인천에서 왔다는 강모(66·여)씨는 “박 전 대통령이 너무 불쌍하다. 석방될 때까지 (새누리당) 당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하며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것”이라고 했다고 이데일리는 전했다.

 

“창당대회 분위기는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 할 만큼 뜨거웠다”며 이데일리는 정광용 박사모 대표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등의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다”, “종북좌파 세력을 척결해자”, “이게 나라냐” “태극기 대통령을 만들자”라는 구호선창과 당원들의 복창도 전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정광택·권영재 탄기국 대표를 공동 당 대표로 선출하고 강령 및 당헌 등을 채택해 향후 정식 정당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서 지난 2월 21 중앙선관위에 ‘새누리당 창당 준비위원회’를 등록한 뒤 대구, 서울 경북, 강원 등 시·도당 창당 대회를 열었다”고 새누리당의 창당 과정을 소개했다. 

 

<“언젠간 朴 전 대통령을 당수로” 친박단체, ‘새누리당’ 창당…대선 후보에 변희재·정미홍·정광용 거론>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j****)은 “박근혜대통령 탄핵 우리 국민이 얼마나 슬프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댓글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woam****)은 “장충체육관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밖에도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비가 오는데도 요지부동 우산을 쓰고 새누리당 창당에 환호성을 보내는 전국 시민들이 수만명 되었는데도 조선은 단상에 모인 몇 사람으로만 보도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sk****)은 “파이팅”이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4/06 [00:2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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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지킴이 조영환 대표님 애국동포 17/04/06 [05:13] 수정 삭제
  태극기 집회때 보여주신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선과정을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고
보수진영이 하나가 되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도 중요하지만 좌파정권에게 나라를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것은
더욱 더 중요한 일입니다.
현상황에서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명분을 찾다가 좌파정권이 들어서고 나면 그동안 태극기를 든 애국시민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단계별 전략을 수립하여 탄기국 지도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1단계: 새누리당의 존재감을 대외에 알리는 일
2단계: 범 보수진영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공유하는 일
3단계: 새누리당과 범보수 진영 대통령 후보를 단일화 하는 일
4단계: 범보수진영의 대통령 후보의 당선가능성이 없을 경우 국민의 당과 연대하는 일
- 대통령은 안철수 총리는 범보수진영 대통령 후보
- 경제부문은 국민의 당 안보 외교는 보수진영
5단계: 범보수, 국민의 당 연합 후보 당선에 총력
이상하다 나라사랑 17/04/06 [11:09] 수정 삭제
  박 대통령을 탄핵하고 감옥에 가기 까지 지원의 공이 혁혁하다는거 다 아는거 아닌가요? 그러한 하수인 철수와 합당을? 나는 이해가 안되네!
이상하다 나라사랑 17/04/06 [11:15] 수정 삭제
  안철수를 당선시켜 상왕 노릇 할려는 지원이의 속임수 같은데 굳이 지원이 당과 합당할 이유가 있을까요? 자꾸 속으면 병신이고 또 속을줄 알고 덤비면 또라이지요 그냥 각자 갈길로 갑시다 씰데 없는 수작 부리지 말고!
이상하다 나라사랑 17/04/06 [11:29] 수정 삭제
  새로운 새누리당 창당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 몸과 마음을 둘곳이 없어서 비통해하던 진실한 애국 국민들에겐 너무나 반갑고 기적과 같은 일이며 국가를 위해 애국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바라기는 진정한 애국 국민들로 당원을 채우세요 다시는 승민이나 이무성이 같은 정치 철학이나 의리도 없는 인간 쓰레기 배신자들 잘 가려서 당원을 만들고 특히 임명진과 같은 간악한 자들을 구별하고 선별해서 당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적은 언제나 당안에 있읍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 국민들로 법과 질서는 물론이고 철저한 반공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철통같이 지키며 친북좌파 공산주의 빨갱이들과는 끝까지 싸워서 앞으로는 대한민국에 발도 디딜수 없도록 반공 법으로 처단하여 이번 대통령 탄핵 사태와 같은 불법적인 일이 다시는 일어 나지 않도록 합시다
새누리당 창당에 또 한번 실망한다. 가을고수 17/04/06 [11:42] 수정 삭제
  그동안 김진태 정미홍 등을 진짜보수로 존경하고 기대하였다. 그래서 장충체육관의 보수정당 창당에 큰 기대도 하엿다. 박정희 대통령의 이념을 되?는 보수정당이 되기를 기대했다. 그런대 겨우 빨갱이들에게 멍석만 깔아주다가 보수와 나라를 망친 박근혜를 창당하는 새누리당 당수로 모시겠다.고... 정이 삼천리나 떨어지는소리에 크게 실망이된다. 창당을 아니한만도 못하다.
어린이는 아픔을 먹으며 큰다잖아요 나라사랑 17/04/06 [11:56] 수정 삭제
  글쎄요? 그러긴 한데 이번 일로 인하여 빨갱이들이 무엇인지 얼마나 무섭고 질기며 가혹한지 아마 크게 깨닫고 후헤도 했을 겁니다 어차피 이럴줄 알았다면 힘이 있을때 그 힘을 다 써 버릴걸하고요 아마 빨갱이들의 실체를 바로 아는 계기도 되였을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하여 애국 국민들도 다시 빨갱이들이 어떻한 존재인지 바로 아는 계기도 되였을 것이고요 잃은 것도 있지만 많이 배우고 느끼고 체험하고 다짐하는 계기도 되었을 것입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완전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 같읍니다 아이는 아파가면서 큰다잖아요 아픔을 경험한 만큼 국민들도 클 것입니다 그래도 다행이지요 비빌 언덕이 생겼으니까요 이제 애국의 마음과 힘을 모아 빨갱이들을 척살하고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피차 도움이 되는 애국 국민이 됩시다
태극기신당창이당선량한시민의희망되기바랍니다. 상한심령 17/04/06 [15:28] 수정 삭제
  창당으로 이제 좌파아닌 일반애국국민들도 조직력과 단합의 근거를 갖게되었다고 봅니다. 당의 대선후보선출문제로 약간의 잡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선이든 아니면 남재준후보의 의향등을 참작하여 좋은 방향으로 곧 정리되어나가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국당 경선 전부터 그리고 그 후에도 일관성있게(?) 홍준표후보는, 탄핵의 핵심세력인 김무성 유승민의원 등과 손잡을 것을 주장하고, 탄핵주도의 이명박전대통령에 확실히 줄서서, 찾아다니고 그쪽의 입장에서 말하고 행동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박대통령을 뽑았던 국민에 대한 토사구팽과 전혀 다르지않은 것이었고 오히려 좌파쪽보다 더 문제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지지율이 전혀 오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 동안의 말을 뒤집는 듯한 행동을 보여도 홍후보님은 내부의 전통지지층의 신뢰를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남재준후보님의 의향이 만약 어떤 상황하에서는 홍준표후보님과의 연대도 좋다는 의향이시라면 태극기신당(새누리당)의 후보로 무조건 추대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확인되면 남재준후보님을 초빙하여 힘을 끝까지 모으는 것이 새누리당이 앞뒤의 힘을 키워가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남재준후보는 박대통령의 탄핵인용 후에도, "대통령이 10원도 개인적으로 사익을 취하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는 말을 했고, 이분의 말과 상식은 태극기집회참석자 분들과 아주 많이 일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주주의. viva9941 17/04/06 [18:23] 수정 삭제
  창당보다 당운영이 더 어렵다.타 당처럼 비민주적으 로는 타 당과똑같은 당이 된다.당 의원후보는 경선으로 뽑고 비례대표제는 없애겠다고 발표하자.박대통령은 살려면 정치에 뛰어들어야 하고 또한 미개혁을 아루려면 당을 살려 노동개,혁 독재국회,노조개혁,을 이루려면 대통령이 적극 뛰어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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