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재보궐선거에서 '親朴정치인' 당선
언론의 선전과는 달리 저변 민심은 친박?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4.12 재보궐선거에서 친박성향의 정치인이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 동아닷컴은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낸 김재원 당선자는 4·12 재보선에서 TK 보수층 민심의 향배를 엿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선거구인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에서 47.5%의 득표율로 당선됐다"며 친박(친박근혜) 핵심으로 분류되는 자유한국당 김재원 당선자의 "바른정당에 대한 민심이 굉장히 비판적이었다"는 발언을 전했다. 좌익언론의 선전선동과는 달리, 대구경북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바른정당의 배반적 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 패륜으로 평가받은 셈이다.

 

김재원 당선자는 13일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국민 앞에 다시 나서는 게 염치가 있는 일인가라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밤을 잠을 못 이루고 고민했다. 나에게 맡겨진 소명이 있다는 생각으로 출마하게 됐다"며 "저 스스로 민심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고 그런 비판을 하는 분들의 저류에 흐르는 민심은 그래도 이 나라 보수정치가 이대로 무너져선 안 된다는 그런 생각에서 저에게 많은 지지를 보내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었고 그런 민심을 확인하고 시작을 했기 때문에 그래도 저의 어떤 역할이 있다고 판단했다"는 발언도 전했다.

 

"사실 바른정당 지도부라든가 유승민 대선후보께서 여러 차례 오셔서 상당히 공을 들였지만 제가 파악한 민심은 싸늘하다 못해 굉장히 비판적이었다. 민심의 소재를 그분들도 아시고 돌이켜보는 그런 지혜가 필요할 때"라며 김재원 당선자는 '자유한국당에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에 "적어도 민심은 상당 부분 확인된 것이 아닌가. 민심의 확인을 거쳐서 우리 스스로도 반성하면서 한편으로 새로이 출발해야 하고 또 비난하고 비판하는 입장에서도 민심의 소재를 분명히 할 수 있는 그런 한 가지 단초는 제공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친박 핵심' 김재원 "'친박 간신' 비판있었지만…보수정치 세우라는 민심 확인 된 것">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광솔잎)은 "국민들이 지역주의 선동에 놀아나는 것은 역적들의 선동에 놀아났던 여파이며"라며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투표를 해야 하는 것이지 지역은 물론 종북하는 자들을 위한 선택을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민자)은 "애국보수 재건에 나서 당당히 승리한 것을 축하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imarose)은 "그게 아니라 가짜 뉴스, 종북세력이 조작했다는 둥 그런 가짜뉴스 덕분 아닐까요? 그렇게 해서 연명한 것 같은데요... 그래서 더욱 그 가짜뉴스를 용서하기 참 힘드네요!"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7/04/13 [13:4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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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싸움의대상은아니지만그에주눅들지는말아야 눈보라몰아치는 17/04/13 [22:07] 수정 삭제
  김재원 후보는 물론, 2위의 무소속 후보도 친박연대출신이랍니다. 국회의원선거에서 사실상 75%정도를 박근혜대통령님표심 또는 탄핵반대심리가 드러난 것이라말할 수도 있습니다. 박대통령께서는 탄핵을 당하실 이유나 증거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뇌물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최씨가 받은 이익이 곧 대통령께서 받은 것이라는 자의적 구성요건의 창출, 즉 "경제공동체"라는 딱지말을 만들어 내어 공세를 펴고 있지만, 법은 정치공세나 일시적 힘의 강압에 하녀가 될 수 없고 그러면 결국 언제인가 근본적 질서가 뒤집혀질지도 모를 것입니다. 그런 황당한 힘의과시가 몇년, 몇십년이나 가겠습니까. 국회, 언론, 검찰, 헌재, 특정지역집단, 이모두의 집단이기주의의 소위 연대 또는 단합은 무엇을 얻기위한 것입니까? 얼마나 지속되는 영광을 누리려고 그런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까? 왜 국가로 볼 때는 분열이 되는 그런 부정적인 단합이나 연대로 뭉쳐야만 합니까? 이런 혼란의 이유는 결국 평범하게 살 수 없는 "두려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무지때문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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