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16일 방한, 군사적 옵션은?
북한 핵실험과 이에 대한 미국의 강경대응
 
임태수 논설위원

 

북한의 6차 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과 미국의 선제타격 가능성으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6일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에 온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측 인사의 방한으로는 최고위급에서 이뤄지는 방문이며, 한국은 펜스 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방문하는 아시아 국가가 된다”며 “부친이 6·25 참전용사였던 펜스 부통령은 한국 도착 첫날인 16일 주한 미군들부터 만난다. 부활절을 맞아 주한 미군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한다는 계획이지만, 한반도 정세를 점검하는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김일성 출생 105주년 기념일(15일) 직후인 펜스 부통령의 방한 기간 북한이 핵·미사일 도발을 할 가능성도 있다’며 조선닷컴은 이에 대한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의 14(현지 시간)일 “이미 평가 중인 군사 옵션들에 대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서 논의할 것”이라며 “미국은 한국 방어는 물론 미국의 국가안보전략 차원에서 군사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 당연히 모든 방문국의 동맹·파트너와 이 문제를 토론할 것”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이어 펜스 부통령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정세균 국회의장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미국 부통령의 방한 일정을 조선닷컴은 전했다.

 

“대선 후보들과의 만남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백악관은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펜스 부통령과 황 권한대행의 회담 주요 의제는 북한의 위협과 대응 방안, 사드(THAAD) 등”이라며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의 “한·미 동맹이 평화와 번영의 린치핀(linchpin·핵심축)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보고 있다는 점을 전달할 것이다.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개발 문제와 관련해서 한국과 계속 상의할 것이란 점도 강조할 예정”이라는 발언도 전했다. 민감한 시기에 한국부터 방문한 펜스 부통령은 18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연설을 하고 한국을 떠난다고 한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국가(IS) 근거지에 전술 핵무기급 초대형 폭탄을 투하한 후 기자들에게 “지난 8주와 지난 8년을 비교해보면 엄청난 변화를 느낄 것”이라며 “북한은 문제지만 그 문제는 잘 처리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북한이 6차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을 할 경우, 오바마 행정부 때처럼 그냥 넘기지 않겠다는 강력한 경고”로 풀이한 조선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행정부가 6년간 머뭇거렸던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대한 공격을 지난 6일 전격적으로 단행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김정은이 큰 실수를 하고 있다. 나는 오바마와 다르다”고 했었다며, 조선닷컴은 NBC방송의 “북한의 추가 핵실험이 확실시될 경우 미국이 재래식 화력을 동원한 선제타격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를 전했다. NBC는 “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구축함 2대를 배치해 북한을 겨냥하고 있고, 이 중 하나는 북한의 핵실험장에서 300마일(약 483㎞) 떨어진 곳에 있다”며, 정보기관 관계자의 “(북한 핵 포기는) 지금까지 미국이 달성하지 못한 위업이지만 (백악관의) 의지 역시 확고하다”는 발언도 전했다고 한다.

 

마이크 폼페오 CIA(중앙정보국) 국장의 “북한의 핵 위협이 진전되면서 우리 선택지가 줄어들고 있고, 어느 불행한 날 북한의 지도자가 내린 나쁜 결정을 접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발언을 전한 조선닷컴은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일단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인 노력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군사 행동 여부의 열쇠를 쥔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도 “북한이 핵실험에 나서면 군사적 공격을 할 것인가”란 질문에 “북한 문제와 관련해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국제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긴장 완화의) 핵심은 북한의 행동 변화란 것에 국제 사회가 동의하고 있다”며 비군사적 방법의 강구를 암시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트럼프 “난 오바마와 다르다”… 北 핵실험 좌시 않겠다는 경고>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idahoj****)은 “통일은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사람에게만 가능한 일입니다. 적장과 의논해서 전쟁하겠다는 사람은 절대 이 나라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i****)은 “김정은은 이것이 미국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임을 분명히 알고 핵실험 도발을 당장 중단하고 모든 핵개발을 포기해야 한다. 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sw****)은 “전쟁을 좋아할 국민은 없지만 생존에 위협을 받으면 선택한다”고 했다. [임태수 논설위원]

 

 

기사입력: 2017/04/15 [08:2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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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중공을 믿지말고 가을고수 17/04/15 [10:09] 수정 삭제
  북한과 중공놈들을 동시공격으로 승부수를 내야한다 북괴를 중공놈들이 물밑으로 돕기때문에 북괴가 더 악날해진것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나라사랑 17/04/15 [21:39] 수정 삭제
  중국 새끼들의 말 장난에 20년을 북한 놈들에게 놀아나고도 미국이 중국놈들을 또 믿어? 그러면 멍청이지! 북한의 권력 집단들을 제외한 일반 국민들은 제발 북한이 정권이 무너져 한국과 통일되어 미국과 같은 자유 민주주의를 누리며 중국과 이웃 국가로써 교역을 하며 살기를 원하는 백성들이 대다수이고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국민들도 극소수의 공산당의 지령을 받은 친북좌파 빨갱이들의 분탕질로 인하여 더이상 저들의 거짓과 선동질의한 국민 분열을 원치 않는 대다수의 국민들도 얼마 정도의 피해가 있더라도 저들을 없앨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하여 북한에 대한 확실한 정권 제거와 핵 무기에 관계된 모든 시절을 초토화 하기를 바란다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알고 지구상의 평화를 위하여 결단을 해주길 바란다 전쟁을 막는 것도 중요 하지만 그 자체를 제거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망서릴 만한 하등의 이유가 없다 있다면 중국과 미국만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하여 동맹국인 한국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하여 이를 이용하는 야바위꾼과 같은 비열환 정치 쑈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이 보실때에 악인으로 본다는 것을 알고 진정한 지구상의 인류를 위한 경찰로의 역활을 할려면 더이상 북의 핵 미사일로 미국이 국제적인 망신 당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 될 것이라고 생각 하며 남 북한의 대다수 국민들이 바라는 소망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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