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저본, 태극기집회 성황리에 개최되어
정의와 진리와 민주주의가 바로 서는 나라를!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애국단체들이 대한문 앞에서 촛불난동세력에 의해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과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망국적 국회의 해산’ 등을 요구하는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이 애국단체들의 태극기집회를 “친박(친박근혜) 단체가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새누리당’ 지지를 촉구했다”며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국민저항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제6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를 개최했다”며 이들의 “탄핵 무효, 종북 척결, 국회 해산” 등의 구호를 전했다. 이날 집회도 우려와 달리 비교적 평화롭고 차분하게 진행됐다.

 

정광택 국민저항본부 공동대표의 개회사에서 “정의와 진리가 서고 민주주의가 바로 선 올바른 나라가 될 때까지 여러분들이 하나 돼서 끝까지 투쟁해 승리해야 한다”고 외쳤다며, 뉴시스는 “특히 국민저항본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지난 5일 출범한 ’새누리당‘ 홍보에 열을 올렸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권영해 공동대표는 “광장에서의 외침은 한계가 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정당을 만들었다. 탄핵이 잘못된 것이고 법치가 무너졌다는 것을 인정하고 수용해줄 정당이 있으면 단일화하려고 했다”고 말했다며, 새누리당 탄생의 필연성을 소개했다.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는 “여론조사 조작에 가려져서 그렇지 5월9일 대선에서 우리가 앞설 수 있다. 여론조사는 언론의 입장일 뿐이다. 걱정하지 말아라. 하던 대로 탄핵의 진실을 더 알리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했고,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대한민국이 오염돼 충격을 받았다. 18년 정치생활동안 부정한 돈을 받지 않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광우병 세력, 친북 세력이 엮는 것을 봤다”며 “집회를 나왔다가 희망을 봤다”고 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정 대표는 “무너진 안보의식과 헌법가치, 법치실종을 바로잡아줄 새누리당으로 뭉쳐달라”고 호소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김찬수 대한민국수호 천주교모임 대표는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 수호와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정신을 통해 새누리당이 창당됐다. 새누리당을 중심으로 안 뭉치면 대한민국은 없다”고 호소했고, 정광용 국민저항본부 대변인은 “대선이 얼마 안 남았지만 보수 단일화를 이룩해 내겠다. 5일 창당, 10일 정당을 등록하고 오늘 드디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승리의 길로 가자”고 했고, 대선후보인 조원진 의원은 “이번 대선은 탄핵 반대 세력과 탄핵 찬성 세력의 싸움이다”라며 “박 전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하고 당장 석방시키겠다”고 주장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국민저항본부는 본 집회를 마친 후 대한문에서 ‘을지로입구R→한국은행R→숭례문→염천교R→중앙일보’를 거쳐 대한문으로 다시 돌아오는(3.1㎞) 행진을 벌였다”며 행진 후에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새누리당을 부활시킨 이유는 촛불난동 세력을 쓸어내기 위해서다”라며 태극기를 들고 비정상적인 세력을 쓸어내는 데 나서자”라고 주장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허평환 전 국군기무사령관은 “우리가 뭉치면 5월9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승리는 태극기 후보에게 와야 한다”며 “대한민국과 박 전 대통령을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정광용 대변인은 “조 의원을 중심으로 단일화를 이뤄내겠다. 이 결집된 태극기 힘이 단일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며, 뉴시스는 “집회를 마친 뒤 일부 참석자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열리는 새누리당 당사 개소식을 겸한 결의대회에 합류했다”며 “새누리당은 이후 토요일마다 같은 장소에서 조 의원의 유세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태극기 집회가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7일부터는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날 당산역 인근에 있는 새누리당 당사에는 태극기집회자들이 대거 몰려들었고, 당산역 부근의 식당가에 특수가 벌어졌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22:4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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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신당인 새누리당후보로 뭉쳐야 진짜우파가 힘을 얻을것입니다 초원 17/04/16 [18:11] 수정 삭제
  눈보라치고, 손이꽁꽁어는 거리에서 불법탄핵반대와 좌경화와 지역화된 대한민국을 구하기위해 나섰던 태극기집회소식을 들어온지 벌써 5개월이 넘어가는 군요. 태극기민심이 이제 더이상 무시당하지 않을 힘을 얻기 위해 새누리라는 당을 창당했으니, 신당후보로 우선 뭉쳐서 좌파아닌 국민들의 힘을 결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태극기당새누리가 내세운 조원진후보는 박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안에 대하여 처음부터 강력히 이의를 제기했었고(국회가 무시), 연설과 토론능력, 삼선의 최고위원인 정치경력, 그동안 국회에서 보여준 강력한 보수우파성향 등으로 볼 때, 이번대선의 기존후보들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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