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언론·귀족노조·민중혁명 비판
바른정당 '탈당파의 자유한국장 복당'에 맹비난
 
류상우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가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문화공원 광장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내가 집권하면 어쩌려고 이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편향적인 선동언론과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기관에 불만을 표출했다고 한다. 홍준표 후보는 지금 언론, 여론조사기관이 모두 좌측으로 싹 기울어져있다. 그래서 언론에 3일만이라도 공정하게 하라고 호소했다나는 앞뒤를 재지 않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가만 안 둔다는 것을 잘 모른다. 내가 눈치를 보고 사느냐고 반문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홍 후보는 종편방송과 sbS에 불만을 표출했었다.

 

홍준표 후보는 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 때도 잘못한 것은 지적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 때도 내가 경남지사로 내려가니 잘못한 것을 바로 잡을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박 전 대통령이 잘못된 길로 간 것이고 내가 (중앙정치에) 있었다면 저런 길로 안 보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홍 후보는 또 SBS의 세월호 관련 보도와 관련해선 해양수산부 장관을 겨냥하여 겁을 먹어 우리 공무원이 거짓말했다고 발표하는 사람이 장관이냐고 꼬집었다고 한다. ‘세월호 인양 시간을 대선에 맞췄다는 주장으로 해양수산부는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선 관권, 언론을 끼고 있다. 이를 돌파하려면 옛날 좌파세력, 촛불세력이 하던 민중혁명 밖에 없다고 주장한 홍준표 후보는 그들의 전유물인 민중혁명으로 대통령이 돼보겠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홍준표 지사는 좌익노조에 적대적인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청년 실업 문제에 대해 좌파들 때문이라며 홍준표 후보는 강성 귀족노조가 연봉 1억씩을 받으면서도 매일 파업을 하니 한국 기업들이 해외에 투자를 하는 것이라며 집권하면 종북세력을 반드시 없애겠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7일 김세연 바른정당 선거대책본부장은 6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내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헌 104조를 들어 당원권이 정지됐던 친박계 의원들과 바른정당을 탈당한 의원들을 복당 시킨 것에 대해 한국당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통해 “(한국당) 당헌104조에 대통령 후보자는 선출된 날로부터 대선일까지 선거업부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필요한 범위 내에서 당무전반에 관한 모든 권한을 우선하여 가진다라고 돼 있는데 대통령후보자가 징계자에 대한 사면권까지 가졌나친박(박근혜) 실세들에 대한 징계 해제의 대가로 정치적 도의를 저버런 선거사상 최악의 뒷거래라며 비판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김세연 본부장은 또 윤리위원회 규정 제30조에는 당대표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징계처분을 취소 또는 정지할 수 있다고 돼 있는데 지금 무슨 특별한 사유가 있나라며 자신들이 만든 윤리위원회를 스스로 무력화시키는 반윤리적 행태는 국민을 우롱하는 기만정치의 극치라고 비난했다고 한다. “아무런 반성이나 뉘우침도 없는 친박 패권세력에게 징계를 취소할 것이 아니라 존재의미를 상실한 윤리위원회부터 없애야 하는 것 아니냐며 그는 형평성 차원에서 이한구 전공천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징계자에 대해서도 징계를 취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고 뉴스1이 전했다

 

<홍준표 또 거친 말 내가 집권하면 어쩌려고 이 XX 하는지”>라는 뉴스1의 기사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노마스)청소부 할매가 염병하네했다고, 시원하다, 사이다 같다, 속이 뻥 뚫린다며 빨아주던 게 니덜 언론 아님?”이라고 언론을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auk815)궤멸시키고 싶은 찌라시동아입니다. 거짓말쟁이를 믿을 것인가. G랄 같은 가장 서민적인 표현을 트집잡을 것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랑타죽)이 말은 거친 말이 아니라 품위 없는 말(사실은 서민의 일상용어) 이고 거친 말은 적패청산이라든가 괴멸 같은 말이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7/05/07 [14:2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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