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비서실장의 '주사파 경력' 논란
한국당 "임명 재고해야"↔임종석, "야당과 소통"
 
류상우 기자

 

주사파 출신의 대통령 비서실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당은 10일 논평을 통해 임 비서실장은 주사파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복역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비서실장 임명을 재고하길 바란다는 이의를 제기한 임종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 직후 비서실장 지명 이후 자유한국당에서 주사파 출신 실장이라고 비판했는데, 앞으로 야당과의 관계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한국당과는 더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낙연 총리 내정자와 마찬가지로 저도 국회에서 조정하고 타협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이라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정의롭고 따뜻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성심껏 모시겠다. 성심껏 모시되 예스맨이 되진 않겠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대통령에게 직언하고 격의 없이 토론하도록 노력하겠다비서실이라고 하면 비밀이 많은 곳으로 국민들이 생각한다. 투명과 소통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갖고 비서실을 운영하고 언론인과도 소통하겠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한다. ‘비서실 구성이 언제쯤 완료될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에 조금 전에 임명받았고, 지침을 받아야 한다. 늦출 수 없는 문제인 것은 분명하고 빠른 시간 내에 마치겠다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임종석 비서실장의 주사파 경력을 문제삼았다. “선거 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안보관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라며 정준길 대변인은 권력의 핵심 중 핵심인 청와대 비서실장이라는 중책을 주사파 출신이자 개성공단 추진자에게 맡기는 것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깊다고 논평했다. “임 실장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3기 의장을 지냈으며, 주사파 출신으로 알려졌다며 정준길 대변인은 “1989년 임수경 전 의원 방북 사건을 진두지휘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36개월간 복역한 바 있다문 대통령은 민심을 잘 살펴 비서실장 임명을 재고하길 바란다고 논평했다.

 

<임종석 비서실장 주사파 출신비판에 야당과 소통 노력예스맨되진 않을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onb****)시작과 함께 국민을 우롱하는 임종석 임명이 바로 농단이 아니고 무엇인가? 적폐가 아니고 운동권폐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ark****)주사파가 어디 있나? 춥고 배고플 때 그런 척하는 것이지. 돈 되고 빽 있는 자리 앉으면 더 이상 주사파 안 하지들.. 극히 일부 심장까지 판 주사파만 제외하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nters****)주사파들 그동안 음지에서 고생했다. 이제 한 가지만 남았지. 대한민국을 아귀 OOO에 쳐넣는 일. 미개한 궁민들 맞아야 정신차리지라고 했다.

 

<한국당 주사파 출신 임종석, 비서실장 임명은 매우 유감임명 재고해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ipa****)대통령의 비서실장이면 핵심 국가기밀을 다룰 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 임종석이를 임명한 것에 대해 국민정서와 너무 동떨어지고 국가안보에 너무 위험한 처사가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kus****)저럴려고 정권 잡았는데 철회라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a****)절대 임명철회 안 합니다. 과거 노무현정부 때부터 보아오질 않았습니까?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라며 이리 가라하면 저리로 가고, 노무현 특유의 X고집으로 지하고 싶은 대로 했던 거. 그 밥에 그 건건이니 절대 안 바꿀 겁니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7/05/10 [22: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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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나라답게 김일손2세 17/05/11 [05:21] 수정 삭제
  나라를 나라답게? 전과자 출신이 비서실장? 청와대 비서실은 전과자가 접수했나? 청와대는 국가보안법을 위반해야 들어가나? 이것이 나라를 나라답게 하는 것인가? 이게 나라냐? 전과자 천국이 되어가네? 국회에 이어 청와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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