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문준용 특채' 증언자는 2명"
문준용씨 "기짜뉴스에 힘든 시간 보냈다"
 
임태수 논설위원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에 특혜 채용의 논란이 일자 나타나지 않았던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가 12일 채널A와 인터뷰하면서 고용정보원 특혜 채용 의혹대선 직전 국민의당이 공개했던 파슨스 디자인스쿨 동료의 증언에 관해 가짜 파슨스 동기 인터뷰, 그런 것은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저와 만났던 같은 과 동기는 아니다라며 가짜 뉴스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반박하자, 다시 국민의당은 13문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 전면 부인 인터뷰에 대해 “(국민의당에 증언한 양심적 내부고발자가) 한명도 아니고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 모두 두명이라며 뒤늦게 국민 앞에 나왔지만 거짓말뿐이었다고 비판했다.

 

나흘 전인 55문준용 씨와 파슨스 디자인스쿨 대학원을 함께 다녔다고 주장하는 인물의 증언을 공개하면서 문씨가 문 대통령의 이야기를 듣고 고용정보원에 이력서를 제출했다고 주장했던 국민의당의 공명선거추진단 김성호 수석부단장과 김인원 부단장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대선 승리가 불의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뒤늦게 국민 앞에 나왔지만 거짓말뿐이라고 반박했다. 두 부단장들은 문중용씨가 12일 채널A 인터뷰에서 녹취에 등장한 대학원 동기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양심적 내부고발자의 신원에 대해 파슨스 동료라고 했지 동기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반박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고용정보원 채용에 두 명이 응시해 두 명이 합격했다는 의혹에 문중용씨가 “40명가량이 응모해 그중 10명이 뽑힌 것이다. 외부 지원자가 두 명이었다는 것만 빼서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유세에 나가지 않았을 뿐이지 많이 도와드렸다고 밝혔지만, 파슨스 스쿨의 동료들은 대선 당시에 문씨의 고용정보원 원서제출은 문재인 후보가 시켜서 한 일이라고 주장하며 익명의 대학원 동료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이 내부고발자에 대해 두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들은 국민의당에 증언한 양심적 내부고발자는 파슨스 동문임이 확인됐다. 한명도 아니고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 모두 두명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들은 양심적 내부고발자의 신원보호를 위해 더 이상 구체적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을 뿐이라며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해온 모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끝까지 진상을 밝혀낼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이 부단장들의 인터뷰에서 문씨는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어떠한 구체적인 해명도 하지 않았다. 문씨의 주장은 거짓으로 시작해 거짓으로 끝났다는 입장을 전한 뉴스1더불어민주당은 문씨 특혜채용 논란을 두고 김성호, 김인원 전 부단장과 녹음에 등장하는 신원 불상의 인물 등 3명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상태라고 전했다.

 

아버지 당선 이후 모습 드러낸 문준용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oe*)세상 바뀌니 이제 손으로 하늘이라도 가릴 수 있겠다 싶으신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고용정보원에 특별채용된 것에 대하여 가짜뉴스라고 부정하지 말고 차라리 국민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것이 옳았었다. 날짜수정의혹과 귀고리를 한 즉석사진부착, 공개채용 공고의혹, 입막음을 하려고 불합격자에 대한 추가구제한 의혹에 대해 명확한 해명이 이루어지질 않았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lim****)정말로 힘들게 한 것이 가짜뉴스였을까? 가짜 뉴스였다면 왜 그때 나서서 아니라는 말을 못했을까?”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hoon****)국회청문회도 하고 특검하자. 불문률로 관행처럼 이뤄져 오던 대학특례 입학은 범죄시 해서 전부 구속 해놓고, 자기 아들은 특혜입사에 퇴직금까지 다 받아챙긴 건 그냥 넘어가고? 그게 정의로운 세상이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eej****)정윤회까지 다시 조사하는데 정유라는 데려와 기필코 감옥 보내야 하고, 자기 아들은 그냥 넘어가자는 게 문제인의 정의와 상식이다. 검사 한 두명 보내면 열흘 안에 다 밝혀지겠구먼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cho****)가짜 뉴스인지 사실인지 특검하자. 너희 아버지 특검 좋아하잖아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aul****)애비가 대통령이 되니 나타난 사람, 이제 철저히 조사하여 밝혀야 하는 특검 일호 인물이 될 것이다. 특채 문제는 심각한 적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그렇게 떳떳하고 잘못 없으면 그때 바로 나타나서 항변을 하는 게 용기있는 청년 아닌가? 쥐도 새도 모르게 숨어있다가 권력에 기대어 이제서야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거 비열하단 생각 안 드는지 묻고 싶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oung****)아버지가 대통령이 되자 마자 아버지 업고 누명 벗으려는 자세가, 취업도 아버지 그늘 덕을 봤을 심성이 증명 되는 것 같으네라고 했다. [임태수 논설위원]

 

 

기사입력: 2017/05/14 [10:0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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