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1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경상북도소방학교와 원자력사고대응 교육 협약
 
임태수 논설위원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518() 비상대책본부와 비상기술지원실, 환경실험실 등 비상대응시설에서 한울원전 1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하였다고 한다연간 발전소별로 실시하는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의거하여, 자연 재해 및 기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을 가정하여, 상황 발생 시 실질적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실시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의 점검 하에 사용후연료저장조 비상충수, 방사성물질 오염부상자 의료구호,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 및 주민보호조치 권고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하였다고 한다한울원전은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외에도 원자력안전위원회,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실시하는 연합훈련, 원전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비상사고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517() 한울원전 홍보관에서 경상북도소방학교(학교장 장거래)와 원자력사고대응 교육환경 구축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한다이번 협약은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방사성물질 누출 사고 대응 방안 연구, 방사능방재 교육요원 훈련 및 소방안전 등 원자력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하여 체결하였다. 한울원전은 경북소방학교에 원자력사고대응 교육 분야 기자재를 지원하고, 방사능방재교육 전문 강사 및 원자력사고 대응 전문가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희선 본부장은 안전 최우선 원칙으로 발전소를 운영하고,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국민모두가 스스로 안심하다고 믿는 체감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울원자력본부는 516()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는 한수원이 2006년부터 추진해온 대표적인 동반성장 지원 사업으로서,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한다는 평가가 있다이날 행사에는 130여명의 한울원전 직원이 참여하였고, 미래자동화 등 기계, 계측, 전기 분야 51개 중소기업이 신기술 인증제품 및 특허제품을 전시하였으며, 구매 실무자와의 맞춤형 상담을 위한 1:1 전시부스 운영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고 한다.

 

이희선 본부장은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에 관해 상담회가 실제 구매로 이어져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과 역량 강화를 촉진하고, 해외 원자력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임태수 논설위원]

 

 

2016년도 한울원전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용역기관인 경북대학교 방사선과학연구소(소장 박환배 교수)530() 오전 10시 호텔덕구온천 연회장에서 ‘2016년도 한울원전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주민, 민간환경감시위원 및 지방 언론사 기자 등 약 150명을 초청하였으며, 한울원전 부지 주변 19개 지점에서 채취한 시료 574개와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채취한 주민관심시료 82, 656개의 조사항목 시료를 선정하였다고 한다.

 

 

기사입력: 2017/05/19 [22:2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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