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작동 훼방세력'에 방관적인 政軍警
좌익단체가 사드 기름 반입 검문하는 망국증상
 
조영환 편집인

 

평화의 이름으로 북괴의 핵탄두를 막는 데에 필수적 방어수단인 사드(THAAD) 배치를 훼방놓은 좌익단체들의 안보·국방 파괴행위를 망국적 문재인 정권의 얼빠진 검경찰이 방관하고 있다. 문화일보는 12“11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옆 왕복 2차선 도로. 사드 배치 철회 성주투쟁위원회와 주민들이 1개 차로를 막고 주한 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지역으로 가는 차량을 검문하고 있었다이곳은 사드 배치지역에서 2정도 떨어져 있으며 배치지역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목이라고 보도했다. 국가방위의 필수적 수단을 마비시키는 망국증상이 친북좌익세력이 번성한 한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 426일 사드 발사대 2기와 엑스(X)-밴드 레이더 등 장비가 처음 반입된 이후 마을회관 공터에 텐트를 치고 2시간씩 번갈아가며 24시간 감시하고 있다며 문화일보는 이석주(64) 소성리 이장의 검문으로 한 달 전쯤 군 당국이 부식 차량에 유류를 싣고 배치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적발했다. 이후 군 당국이 필요한 물품을 대부분 헬기로 이송하고 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히 감시한다는 증언과 성주 사드 투쟁위 관계자의 사드를 모두 철거하라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는 말도 전했다. 이런 좌익단체들의 국방파괴 행위를 막지 않고 방치하는 문재인 좌익정권의 치안당국은 망국적이라는 평가를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헬기의 병참물자 공수를 전한 문화일보는 국방부 관계자의 육로 수송이 막히는 바람에 차로 한 번이면 옮길 수 있는 유류는 헬기로 여러 차례 공수하고 있다. 엄청난 비용을 들이면서 최소한의 연료만 사드 발전기에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증언을 전했다. 이런 상황에 대한 국방부 관계자의 성주군이 이들에 대해 행정 퇴거명령을 내리지 않는 한 군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사실상 없는 상태라는 입장과 김항곤 성주군수의 성주군 차원에서 강제퇴거 명령을 하면 반발 상황만 악화시키기 때문에 중앙 정부가 이들의 행위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정해야 한다는 발언도 문화일보는 전했다. 국토방위를 정부에 미루는 성주군수도 용기 있는 애국자는 아니다.

 

무기력한 경찰의 치안유지 활동에 관해 경찰은 마을 회관 위쪽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주민들의 진입을 통제하고 사진 촬영도 금지했다. 하지만 정부가 사드 배치 정당성에 대해 문제를 삼은 탓인지 불법으로 길목을 차단하고 있는 주민들의 행위는 저지하지 않았다며 문화일보는 경북경찰청 관계자의 주민의 도로 점거가 불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지침이 없어 불법 행위 자료만 모으고 있는 상태라는 책임회피성 발언과 성주군민의 북한의 잇따르는 미사일 도발 등 위협 때문에 사드 배치가 필요하지만 새 정부 들어 사드 배치에 대한 기조가 바뀌고 있는 만큼,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발언도 전했다. 방어무기를 설치하지 못하는 망국증상이다.

 

문화일보는 문재인 정부가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사드 배치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아닌 어정쩡한 입장을 취하면서 사드 배치 해법이 더욱 꼬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며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의 지난 2009년 일본은 민주당 정부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후텐마(普天間) 기지 이전문제에 대해 합의를 뒤집는 등 미국과 충돌로 미·일동맹이 어려움에 처하고 결국 민주당 정권이 몰락한 일이 있다. 현 정부가 안보를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면 한·미동맹이 흔들리면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면서 사드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도 전했다. 사드 기지에 병참물자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의 국방·치안당국이다.

 

美軍 사드 기름반입 검문하는 경찰은 수수방관’”이라는 문화일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사드 반대에 나타난 망국증상을 개탄했다. 한 네티즌(강아지풀)! 이게 나라냐? 지금 이 나라가 내란 중이냐? 법도 없냐구?”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imed510)나라가 있어야 그들도 있는데, 무엇 때문에 이럴까? 돈다발이라도 달라는 것일까? 너무도 어이 없는 행동으로서 짜증만 나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USK)필요 없으면 빼내라고 정식 요청해, 빼낼려니 뒤가 구리고, 가만 있자니 반대파들이 난리고, 아무것도 아니다. 이게 준비된 사람이 아니고, 남의 눈치만 보는 아주 능력 없는 사람이지라고 문재인을 비판했다.

 

또 한 네티즌(usk)이게 한국의 실상이다. 불법을 보고도 모른 체 하는 경찰, 위선에 눈치나 보고, 법도 없다. 큰소리 치는 놈이 이기고, 촛불집회와 일맥상통한다. 위법자를 고위공직에 앉히겠다고 우기고, 당사자는 배 째라 하고 버티고, 그러면 사드를 트럼프에게 철수하라고 정식 요청해라 정부에서, 어정쩡하게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사드분란은 국내용이라고 하질 않나라고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dyd****)나라꼴이 대체 뭐가 되어가고 있느냐. 적폐니 개혁이니 하면서 나라 말아먹는 게 시간문제가 되었군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최금석)나라가 개판이구나. 민간인이 군을 검문하다니라고 무너진 한국의 치안현실을 개탄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ypjeong****)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이 여기서 벌어지고 있구나! 사드배치 최종후보지로 결정 났으면, 거기에 따른 정부의 지원과 보상책을 달라고 해야지,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나라며 경찰은 지금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불법을 코앞에서 보고도 말이다. 퇴출감이다. 이러니 중국애서도 만만히 보고 갖고 놀고 정은이는 식당여종원 송환하기 전에는 이산가족상봉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지!”라고 경찰의 치안방관을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우담박사)여기가 이북이냐 남한이냐? 한심한 인간들... 기고만장하구먼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아굴라)“6.25가 터지니 완장차고 설치던 빨치산들이 연상되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6/12 [22:5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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