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단체들, 의정부 미2사단 지지집회
‘미2사단에 감사하고 한미동맹강화 촉구집회’
 
류상우 기자

 사진출처: 프리덤뉴스 캡쳐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10여개 애국단체 회원 200여명은 19일 오전 1030분부터 의정부 미2사단 본부(캠프 레드클라우드) 앞에서 지난 10일 의정부시가 주최한 2사단 창설 100주년 기면 콘서트 파행 사태에 관해 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 무산 파행 종북좌익세력 규탄 및 한미동맹 강화 집회를 개최하였다며, 프리덤뉴스는 2사단 100주년 콘서트 파행과 관련하여 검찰과 경찰이 콘서트 방해세력에 대한 대공 용의점 수사를 착수할 것과 정부 차원의 주한미군 2사단에 대한 사과 및 재발방지, 공연에 불참하거나 공연을 실행하지 않은 연예인들의 사과 등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국본은 미2사단장에게 지난 10일 콘서트 파행을 사전에 차단해야 할 본분을 다하지 못한 데 대한 애국우익세력으로서의 사과와 앞으로 한미동맹을 강화하자는 내용이 담긴 서한을 국문과 영문으로 작성하여 낭독한 후 미2사단 담당 연락관에게 전달하기도 했다며 프리덤뉴스는 캠프 레드클라우드 앞 집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은 의정부시청까지 약 2Km 구간을 행진하며 한미동맹 강화’, ‘종북척결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국내 주요 언론들이 취재를 외면한 가운데, 성조지(미군 기관지)는 국내담당 기자 등을 파견하여 집회 전 과정을 취재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프리덤뉴스는 이날 집회의 참석자들은 종북세력의 압력과 방해로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가 파행된 것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자유발언에 나선 한 참석자는 6.25전쟁 당시 미군의 참전과정을 설명하며, 가장 먼저 참전하여 많은 사상자를 낸 미2사단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지는 못할망정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2사단은 6.25 당시 미국 군대로서는 가장 먼저 참전한 부대로서 7,094명 전사라는 큰 피해를 기록하기도 한 부대이다며 프리덤뉴스는 주한미군을 구성하고 있는 미 육군 제8군의 주력전력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지난 10일 파행으로 치달은 콘서트는 6.25 이후 52년간 의정부에 주둔하던 미2사단이 오는 7월부터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함에 따라 의정부시에서 올해 창설 100주년을 맞은 미2사단의 환송 행사 격으로 준비한 콘서트였다이 콘서트에 참가하기로 한 연예인은 인순이, 크라잉넛, EXID, 산이, 스윗소로우, 오마이걸 등었으나 대부분 불참하고, 인순이와 크라잉넛만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참석한 인순이, 크라잉넛 등도 공연을 하지는 않고 노래를 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며 사과의 말만 남긴 채 무대를 내려갔다고 전했다. 이를 애국진영에서는 문화계 친북반미세력의 번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한다.

 

이들이 불참하거나 공연을 하지 않은 이유는 좌익 성향 시민단체 등의 반발 때문인데 의정부경전철 진실을 요구하는 시민모임등 의정부지역 9개 시민·사회단체와 민노총, 노동당 등은 이 콘서트 계획이 발표된 후부터 출연 가수들과 소속사에 SNS를 통해 악성 게시글과 개인적 비난 등을 퍼부어 출연하기로 했던 가수들이 행사 직전 출연을 포기하게 만들었다며 프리덤뉴스는 이들은 행사 당일에도 의정부역 등지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3일 한마연합사를 방문하여 유감을 표명했으며 이달 말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국본 집행부는 ‘10일의 콘서트 파행 등에 대한 국본의 입장과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당부를 전하는 별도의 서한을 전달한다고 한다52년간 의정부에 주둔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준 미2사단에 대해 심심한 감사는커녕 조직적 모욕을 가함으로써, 한미동맹에 이간질하려는 친북반미세력에 대한 우익애국세력의 진압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성주에서 극소수 주민들을 동원하여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좌익세력의 한미동맹 이간질에 대해서도 애국단체들이 성주에 모여 규탄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날뛰는 좌익세력의 친북반미선동극을, 공권력은 방관하지만, 국민은 저지하려고 한다. [류상우 기자]

 

의정부시를 행진하는 애국시민들

 18일 성주에서 사드배치를 지지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애국시민들

기사입력: 2017/06/19 [18:1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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