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구걸한 文정권↔생트집 피하는 北
네티즌, 동계올림픽 북에 떼주려는 문정권 비판
 
조영환 편집한

 

김정은 3대세습독재집단의 핵무기 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무시하고, 평화를 앞세운 문재인 정권의 대북 대화구걸은 정상적 세계인들의 눈에는 비정상적이고 자해적인 외교행각으로 비칠 것이다. 동아닷컴은 26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평창 겨울올림픽 때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자고 북한에 제안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강화 움직임에 동참하면서 동시에 스포츠 교류를 통한 남북 대화 재개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라며 하지만 북한은 문 대통령의 제안이 있은 지 2시간 반여 만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신경전을 펼쳤다고 전했다. 대화를 구걸하고 지원을 제안하는 구걸외교에 대한 김정은 세습독재집단의 거부에 화를 내지 못하는 대굴굴종적 문재인 정권이다.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24일 전북 무주군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 직후 만찬에 참석하기 전에 스포츠 위에 정치가 있다. 정치적 환경이 해결돼야 한다고 말했다며, 동아닷컴은 문 대통령이 이날 개회식에서 제안한 남북 단일팀 구성 등 남북 스포츠 교류를 위해선 ‘5·24조치등 대북 제재가 먼저 해제돼야 한다고 응수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날 문재인의 “1991년 최초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축구대회의 영광을 다시 보고 싶다평창 올림픽에 북한 응원단도 참가해 남북 화해의 전기를 마련하면 좋겠다. 대한민국 정부도 필요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개회식 축사도 동아닷컴은 전했다.

 

장웅의 “‘핑퐁 외교가 중미 관계를 개선했다고 하지만 정치적 지반(地盤)이 다져졌기 때문이라는 말과 문재인의 적대국이었던 미국과 중국이 핑퐁 외교로 평화를 이뤘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동아닷컴은 남북 단일팀 구성에 앞선 정치적 협상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했다. “여기서 들은 것은 (북한에) 액면 그대로 전달하겠다는 장웅의 말도 성사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았다고 풀이한 동아닷컴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남북 스포츠 교류 행사로, 한국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대회에서 북한이 주축인 국제태권도연맹이 시범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개회식에 앞서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방한한 장 위원을 찾아가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문재인 정권이 묻지 마식으로 북한에 대화(화해)를 구걸하지만, 북한은 군림적 자세로 대화의 전제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동아닷컴은 북한 대남기관인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23일 한국 정부를 향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9개 항목의 공개 질문을 보냈다“‘온 민족의 이름으로 남조선 당국에 묻는다는 제목의 이 질문장에는 북한이 한국 정부에 요구하는 사항들이 모두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민족 이념을 토대로 한 자주적 남북관계 개선, 한미 군사훈련 중지, 상호 비방 중상 중단, 남북 군사적 충돌 위험 해소를 위한 실질적 조치, 남북 대화에서 핵 협상 배제, 제재 압박과 대화 병행 정책 철회, 보수정권의 대북정책 청산, 집단탈출 여종업원 송환, 민족대회합 개최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우리가 수용하지 못할 조건들을 북한은 강요한다.

 

민화협은 질문장에서 남조선 당국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근본적이고 원칙적 문제에 함구하고 있다“6·15공동선언에 기초해 북남 관계 발전과 자주통일의 새 장을 열어나가는가,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하며 보수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다가 재앙을 불러오는가 하는 운명적 시각에 남조선 당국은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이런 북한의 대화(화해) 전제조건에 대해 동아닷컴은 하지만 북한의 요구 조건은 상당 부분 한국 정부가 수용하기 어려운 것들이라며 우선 미국을 배제한 남북관계 전진은 한미동맹을 와해시키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 대북제재 역시 유엔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한국이 북핵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홀로 국제 공조에서 발을 빼기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의 핵 문제는 미국에 의해 산생되었기에 조미 사이에 해결돼야 할 문제라며 핵 문제를 전제로 한 대화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며, 동아닷컴은 이번 질문장에서 주한미군 철수와 같은 과격한 요구는 빠졌지만 북한이 수시로 요구해 온 한미 군사훈련 중단은 역대 어느 정부도 수용한 적이 없다. 또 중국에서 탈북한 여종업원 12명 송환 역시 우리 정부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사항이라며 다만 상호 비방 중단은 과거 남북 간에 합의된 사항이다. 또 민족대회합 개최나 군사적 충돌 위험 해소를 위한 조치, 보수 정부의 대북정책 청산 등은 북한의 주장을 어느 정도 수용이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우리가 하나도 수용하지 못할 북한의 대화 전제조건들을 보고서도, 동아닷컴은 일부 수용 가능이라고 평가한다.

 

<, 한미훈련 중지 등 9개 요구 제시>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aboondal)이런 집단하고 올림픽 단일팀을 만들어 수준 높은 우리선수들 올림픽 출전을 막겠다고? 문제인간 무리들은 왜 대한민국에 사냐? 당장 장웅이와 같이 북괴로 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이군악)여종업원 12명 송환시켜서 다 사형당하게 만든다면 문재인정부는 노무현정부 때 탈북한 23명을 송환시켜 사형당하게 내버려둔 비인권 정부가 되겠지. 인권을 그렇게 애기하면서 탈북자 송환시켜 다 죽게 내버려둔...”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한승열)중국은 사드 빼라고 요구하고 북은 사실상 미군 철수하라고 요구하고... 우리는? 돈 갖다 바치면서 평화 구걸해야 하나? 평화주의자들만 득실거리는 문재인정부가 어련하겠나라고 했다.

 

<장웅 IOC위원 정치부터 해결돼야평창단일팀에 냉랭>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atador)죄인이가 무언가에 허둥지둥 쫓기는구나. 지가 앞장서 달린다고 해서 일이 번개처럼 성사될 일도 없다. 공연히 종북-좌빨 로드맵만 빨리 드러나 망조를 부르게 될 뿐. 같잖은 자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비슬산인)문씨! 장웅이가 당신 외삼촌쯤 되나? 명색이 대통이란 자가... 손님 맞는 것도 정도가 있다, 국격 떨어진다, 북괴라면 온통 사족을 못 쓰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azzee)문재인씨의 문제점이 점차 드러나는구나. 국정을 잘 해 나가가기를 바라는데, 이런 유아 발상적인 정책결정으로 계속한다면 최악의 사태가 올 것이다. 과거 정권들 보다 더 엉망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평산도인)죽 쒀서 개 줄려고 평창올림픽 준비 했냐? 좌익들이 부칸에 돈을 줄려는 방법으로 우선 민심을 허울 좋은 단일팀으로 하지만. 그들에게 왕복비용, 숙식비, 장비 사 줘야 되고. 우리선수 중에 몇몇은 북한 애들에게 자리를 빼앗겨야 하는데,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기회는 어떡하라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coyoo21)뭐가 그리 급해서, 뭐가 그리 아쉬워서, 무슨 메시지를 주려고, 그렇게 서두르는가? 그들에게 자리를 내주면 정치선전장 이외에 뭘 바라고 그러는가? 우리민족끼리라는 저들의 지상과제를 한번 더 보여주는 자리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c25)바짓가랑이를 붙잡고 구걸하는 모습이 처절하다. 도대체 상대를 알아보기나 하고 철없이 매달리기나 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박영준)상대방은 아무 반응도 없는데, 혼자 좋아서 날뛰는 꼴이 발정난 동네 강아지처럼 안달이다! 이게 어디 정상국가 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aewan Lee)문빠의 가슴과 머리 속에는 북한 밖에 없다, 온 국민이 상기하고 살아가야 할 6.25행사는 뒤로 한 채, 김정은이에게 아부하기 위해 무주로 달려간 문빠, 무엇이 우선인지도 구별 못하고 날뛰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mp0106)남북단일화는 직권남용이다. 꿈깨라. 오직 대한민국의 각 종목의 태극마크를 달고 참여하는 국가대표선수들의 포부다. 문죄인은 탄핵당하고 싶어서 환장했구나라고 북한의 군림적 생트집에 굴종적인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6/26 [13:1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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