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멸사는 인류역사에 기록될 것
내부의 적들만 우글대는 주인 없는 나라, 대한민국
 
올인코리아 편집인/네티즌 논객들

 

세계의 역사에 한국이 크게 기록될 것이다(정답과오답 조갑제닷컴 회원)

 

미래 100 년 뒤 세계의 경이적인 기네스적 사건으로 대한민국의 역사가 기록되어, 인간 어리석음의 표본으로, 인류학자들이나 인류 세계사에 경종을 울릴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100 년 전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아시아 동북에 인구 오천만을 자랑하며 세계 10대 교역국으로 국민들은 풍요와 자유를 만끽하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를 만들어 낙원이 그립지 않는 국가를 만들었는데, 170 여년 전 같은 동족의 침입을 받아온 국민이 죽어가던 것을 아메리카의 미국 평화를 사랑하며 세계의 질서를 만들어가던 국가의 참전과 수많은 원조로 경이적인 발전을 이루어 그 같은 낙원을 만들었으나, 그 국민은 은혜를 모르는 배반의 국민성에 실망한 미국의 외면을 받은 결과, 또다시 동족의 침입을 받아 괴멸하여 온 국민이 지구촌 최악의 악의 축 그들 동족의 지배를 받다가 그 악마들의 지배를 탈출하려는 수많은 탈출자들이 중국으로 도망가는 통에 참다 못한 중국이 참가하여 접수하여 망하게 된 지구촌의 기이한 문명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어리석은 민족은 도와줘도 소용없으며 바로 곁에 동족을 굶어 죽게 한 무자비한 폭정에도 전혀 위험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넘어, 되려 그러한 폭압적인 동족에게 머리 숙이고 숭배하게 되는 인간등급도 존재할 수 있음을 경고하게 될 것이다. 인류사의 경이적인 열등종족 침팬지도 자신을 해롭게 하면 경계를 하는 법인데, 그야말로 원숭이 보다 못한 이러한 열등 종족도 존재한 적 있음이, 인류사 최저 수준의 인간등급으로도 가능하기 어려운 원숭이 등급의 인간 모델로 세계사의 경이로운 일로 기록될 것 같다는 게 개인적인 판단이다.

 

돌대가리도 정도가 있지 그토록 백년간 지금도 계속 얻어터지고 있으면서 북의 정권에 대화를 하자고 구걸하며 온갖 유화제스처는 물론 종북(북한에 대해 제대로 비판하지 못하고 굴종적인 자세를 위하는) 좌파가 국민의 대표로 선출되는 기이한 민족, 이젠 핵으로 위협을 당하고 있으면서 미국의 핵 재배치 요구는커녕 그걸 방어하려는 사드도 반대하는 괴이한 바보들, 이런 기이한 종족이 나의 동족이라니 참 어처구니 완전 실종된 민족의 백년 후가 어찌 될는지 예상해 보니, 암담하고 기가 찬 오늘의 대한민국을 어찌해야 하는지...

 

한미정상회담에서 재확인된 문재인의 대북 굴종적 노선(바른생각 올인코리아 네티즌 논객)

 

문재인은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의 대북 압박정책에 동의한다고 강조했을 것이다. 그건 미국과 불협화음을 내지 않으려는 수사에 불과하고 문재인이 방점을 두는 것은 대화 재개이다. 문재인과 친노는 국내용 발언에서 북핵 폐기라는 용어 대신 북핵 해결이라는 말을 새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체제를 거론하고 있다. 이는 문재인이 목표로 하는 것은 북한 비핵화가 아니라 북핵 동결(=북한 핵보유국 인정)’이라는 의미이고 나아가서 김정은을 살려주고 북한 독재정권을 지원하겠다는 의미이다.

 

문재인과 친노의 최종 목표는 연방제 통일이다. 이것이 사실이고 그들의 종북(대북굴종) 본색은 그대로이다. 미국은 애초 문재인에게 북핵 선제타격에 대한 동의나 동참을 기대하지도 않았을 터이니 문재인이 당장 김정은을 지원하겠다는 소리를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나름 성과라고 생각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굳이 처음부터 문재인 정권과 대립각을 세워 한미동맹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과 문재인의 북핵 문제 해법은 근본적으로 다르고 이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모르는 게 아니다. 조만간 미국과 문재인 정권의 메꾸어질 수 없는 간극이 표면화될 것이다.

 

문재인의 북핵 해법이라는 건 1차적으로 북핵 동결을 이끌어 내고 반대급부로 김정은에 대한 지원 재개를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첫째, 북핵 동결은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김정은이 북핵 동결을 선언한다고 해서 실제로 핵개발과 미사일 개발이 정지된다고 보면 그건 과거의 악순환을 반복하는 어리석음이다. 겉으로는 동결이라고 포장하고 뒤에서 몰래 개발할 것이 분명하다. 둘째, 북핵 동결이라는 것은 북핵 폐기와는 전혀 다른 의미이다. 북핵 동결을 인정한다는 것은 현재의 북한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는 것이고 북한의 핵폐기 수용 의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핵 동결은 김정은이 주장하는 핵 군축과 비슷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다. 말이 핵 동결이지 실질적으로는 핵 군축에 해당하고 그건 결과적으로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북핵 동결을 북한 핵문제 해결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김정은이 핵 동결을 선언하더라도 대북 제재(인도주의적 지원 포함)를 풀어주면 안 된다. 대북 제재를 풀어주게 되면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숨통이 트이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그건 결과적으로 북한 핵보유국 인정을 의미한다. 문재인과 친노는 북한 핵 동결이 마치 북한 핵문제 해결의 시작이라는 식으로 대국민 세뇌 공작을 할 텐데 여기에 속지 말아야 한다. 사실은 그 반대다. 핵 동결을 핵 문제 해결의 시작으로 받아들이면 그건 북한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하는 절차가 시작되는 것이다.

   

북한 핵문제 해결의 시작은 북한이 핵 폐기에 전격적으로 동의하고 핵 폐기를 위한 대화를 시작하는 시점이다. 핵 동결과 핵 폐기를 연결시키면 안 된다. 핵 동결은 핵 문제 해결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문재인과 친노는 우리나라 국민들과 미국을 이간시키려고 온갖 말장난을 할 텐데, 여기에 속지 말아야 하고, 향후 애국세력은 문재인이 김정은 독재정권을 도우려는 반역적 행동에 대해 정확하게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한미정상 공동성명서를 이렇게 본다(이희도 조갑제닷컴 회원)

 

이번 한미 정상 공동 성명서는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금석이라 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자신들의 뜻을 유감없이 반영하였고, 대한민국은 그들의 뜻을 충실히 따르며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한다는 극히 굴욕적인 역사적 행사로 전락했습니다.

 

먼저 이번 공동 성명서의 서두와 첫번째 의제를 동맹의 의미에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양국의 전통적이고 상투적인(Boilerplate) 문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 첫번째 의제, ‘Strengthening the United States-ROK alliance’(한미 동맹 강화)에서 전작권 이양을 언급합니다. 동맹의 의미를 되새기고 강화하겠다면서 전작권 이양을 집어넣는 이상한 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구를 잘 읽으면 이것은 문재인 정부가 의도하는 전작권 인수인계가 아닌 다른 뉘앙스를 풍긴다는 말씀입니다. 그 근거로 ‘expeditiously’(신속하게), ‘condition-based’(조건이 맞으면) 란 단어인데, 미국은 조건이 맞으면 신속하게 전작권을 이양하겠다는 뜻을 표하고 그다음에 대한민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저지하기 위해 필사적인 군사적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적시하면서 마무리합니다.

 

나는 이것을 미군 철수와 연계해 해석하고자 합니다. 이전에도 나는 미국이 대량 인명살상이 대한민국이란 문명국가에서 일어나는 위험부담을 결코 지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군사적 옵션은 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았습니다만, 이번 선언문에서 조건만 맞으면 신속하게 전작권을 이양하고 미군은 주둔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철수하여 북한 핵에 대해서는 이란식 일괄 타협으로 중국과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전략으로 가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표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다른 근거로 북핵의 위협에 대해 한미일 삼자간 협럭을 유난히 강조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미국이 동북아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Pivot to Asia’를 외치며 전략적 인내(Strategic Patience)란 정책으로 중국과는 대결적이면서도 평화공존적인 정책을 견지 했는데, 이번에 이 한미 정상 공동 성명서를 통해 미국은 이제 한미일 (실질적으로는 미국과 일본)이 전략적 대 중국 전선을 형성함으로써 미국이 동북아에서 지는 부담을 벗어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다음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 대화 재개에 관한 미국의 입장입니다. 정부는 미국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화를 지지했다는 말은 그야말로 국민들을 얕보고 속이는 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화를 지지한다는 한 줄의 문구가 있는 단원 전체를 읽으면 북한에 대한 제재 자체가 외교적인 행위임으로 북한이 자세를 바꾸면 언제든지 미국과 국제사회는 북한과 대화하고 돕는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 대화도 그같은 범주에 속한다는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단원의 제목도 ‘Maintaining Lock-Step Coordination our policy against DPRK’일 정도로 ‘Lock-Step’ 즉 다리를 묶은 것처럼 보조를 같이 한다는 것으로써 문재인 정부의 독자적인 대북 대화 정책은 미국의 안중에는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문재인의 얼굴을 조금 살려주는 듯하지만, 아주 굴욕적인 구속적 선언문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Advancing Fair Trade to Promote Economic Growth’란 단원을 통해 한미 FTA를 재협상내지 일부 수정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하였습니다. 철강과 비관세 품목에서 과도한 생산이 야기하는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건 대접받고 호주머니를 털린 케이스고 더더구나 ‘Actively Collaborating as Global Partners’란 단원을 통해 한국도 중동에서 ISIS 퇴치에 협력하는 글로발 파트너가 되어 이라크에 당장 올해 안으로 천만불의 인도적 지원을 약속하는 내용을 넣어 뒷주머니도 털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정도 털리는 것이야 피의 동맹이 유지 된다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거 저거 다 털리고 있다는 점에서 굴욕적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Future of the Alliance’(동맹의 미래)란 마지막 단원입니다. 겉으로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미사려구입니다만 중요한 것은 피의 동맹을 일깨우는 열정적 문구가 없이 그저 미래에 기반한 동맹으로 발전한다는 뜨뜻미지근한 내용일 뿐입니다. 나는 이로써 미국은 속내를 확실히 표현하였던 바, 이제 남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이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광장을 나가는 것조차 소용 없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내부의 적들만 우글대는 주인 없는 나라(정청원 조갑제닷컴 회원)

<교활한 정객(cunning politician)들과 같이 해먹는 부패한(corrupt) 유권자들>

 

좌파 종북세력이 정권을 빼앗아가더니 국가 존립에 치명적인 정책을 겁 없이 시행하려 한다.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과 중국에 추파를 던지고 반미-반일에 상습적으로 트집을 잡는 것을 보니 제정신이 들기는 불가능한 것 같다. 무지와 정렬뿐인 종북세력은 죽기 전에 인간노릇을 하기는 틀린 것 같다. 집권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반국가 종북세력에 건 공약을 조급하게 그것도 자랑하듯이 시행하려는 꼴은 가히 지발광 수준이다. 이들이 실천하려는 정책은 국가 존립과 국민의 안위를 완전히 파괴하는 매우 위협적인 것들뿐. 많은 정책이 북한의 당 간부들이 매우 좋아할 수준의 것들이 대부분이다. 국민을 이간질하여 놓고 혼란기를 틈타서 안보의 토대를 파괴하는 짓들만 골라서 하고 있으니 제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애국심이 불같이 타오를 것이다!

 

종북세력이 비록 집권을 했더라도 여기는 남한 땅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생존하려면 최소한 국가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들은 국가가 전복되어도 좋다는 식으로 행동하고, 하는 짓마다 주체사상에 불나비처럼 몸을 불태우려 한다. 분명 이들이 하는 짓들은 국가반역자들 짓이다. 한미연합사 해체, 사드설치 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관광 재개 등 만약 한 번의 실수라도 저지르면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치명적으로 해치는 정책들이다.

 

지금 청문회를 한다고 야단인데 지명자들 대부분이 과거에 반정부 종북운동권에서 커온 사람들이 아니면, 탈법과 불법에 상습적이고 법치파괴에 이력이 난 자들이라 아무리 좌파정권의 내재적 관점으로 보아 옳다고 주장해도 장관 후보자 감이되기는커녕 범죄자 범주에 들어갈 만한 자들이다. 그들이 청문회에 나와서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도덕과 양심은 개에게 던져 버린지 오래 된 듯하다. 사리사욕만 챙기는 삶을 살아왔기에 그들은 법을 어겼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죄의식조차 없는 철면피한들이다.

 

특히 어떤 장관급 지명자들은 한결 같이 과거행적이 시종일관 종북적이고 반사회적인 시민단체에서 국정을 악랄하게 농단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이들의 과거 행적은 매우 수상하고 얼굴도 모두 비호감이 가는 자들이다. 좌파 집권세력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가 선거 때만 되면 만나는 집단마다 요구하는 것을 다 해주겠다고 공약을 하니, 유권자들은 대한민국을 나누어 먹으려는 속셈으로 좌파건 우파건 관계없이 많이 주겠다는 쪽만 파격적으로 표를 밀어주었다. 좌파 종북세력이 국가파괴에 유권자가 야합한 결과다. 이와 같이 선출직에 출마한 사기꾼이나 그 말을 듣고 표를 주어 당선시킨 유권자나 모두 매국노 짓을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틈만 나면 민주주의(국민주인주의)를 외치면서 가짜 공약을 한 대가로 대통령부터 모든 선출직에 당선되어 국고를 탕진하고 전 국토를 공사판으로 벌여서 어쩌겠다는 말인가? 하다가 안 되면 말고 식으로 공약을 하고 일단 땅파기를 시도하는 선출직 사기꾼들은 애국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인간도 아니고 선출직 쓰레기들이다! 이래놓고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라고? 청와대 비밀을 퍼내주고 야당 국회의원이 된 자도 있고, 국정원 비밀을 쥐새끼처럼 물어 날라 준 대가로 국회의원 자리를 차지한 간첩 같은 자들도 있다.

 

대한민국에 흠이 없는 공직자가 있을까 마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이 국정농단에 최악의 원인행위자들이므로 국가를 보위하려면 국회의원 후보자도 시민 청문회단을 구성하여 검증할 필요가 있다. 국회의원에 당선되기만 하면 과거 그가 종북 간첩짓을 했다고 하여도 문제 삼지 않는다. 이게 틀렸다는 것이고 나라 망할 징조다. 최근 청문회를 보면 사상과 이념보다도 논문표절, 탈세,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같은 것을 가지고 더 심하게 따진다. 유사시에 북한을 편들고 아군을 향하여 총구를 겨누려는 주사파 사상을 가진 자가 천배 만 배 더 나쁘다. 이들은 엄벌 받기 한참 늦은 자들이다.

 

그들이 장관이나 총리-부총리 자리에 앉으면 국정농단과 이적행위 밖에 더 하겠는가? 정부 요직에 있는 자들이건 국회의원에 당선된 자들이건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려는 자들은 보이지 않고 국가가 어떤 위기에 처하여도 문제 해결을 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자리 이동이나 챙기고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는 일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일 뿐! 과거 중도좌파가 집권하고 그들이 주사파 강성좌파가 대통령이 되도록 협잡한 좌파 숙주대통령과 그 밑에서 호가호위(狐假虎威)한 자들은 이제 반성하고 조국과 국민을 위하여 반드시 하나의 역할을 요구한다.

 

적폐 1호인 송영무는 수사 대상!(arock 조갑제닷컴 회원)

 

오늘 신문에는 377명인 도널드 트럼프의 참모들은 평균 94872달러(1910만 원)의 연봉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이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참모진에 비해 평균 12.6% 더 많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국방장관 후보로 문 대통령이 지명한 송영무는 법무법인 율촌으로부터 자문료를 년10 억을 받았다고 보도되었다. 대형 법무법인은 변호사 자격이 없더라도 전직 고위층을 영입하여 고문이란 직함을 주고 로비스트로 활용한다.

 

로비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합법적 로비는 법률적 테두리 내에서 로비스트들이 해당 업무 담당자와 연결하여 의뢰인에게 조언을 하는 것이다. 불법적 로비는 법률의 테두리를 벗어나거나 속칭 거래를 하여 의뢰인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두 경우 모두 전관예우라는 관행이 있기 때문에 전직 고위관료는 우대를 받는 것이다.

 

그런데 불법인지 합법인지 애매한 경우가 허다하다. 예컨대 A라는 기업이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걸렸는데 그냥 빠져나올 수가 도저히 없으니 과징금을 물어야 할 상황이다. 로비스트가 나서서 기왕이면 과징금을 적게 나오게 해주시오 하고 로비를 하여 성공하고 그 대가로 해당 담당자에게 금전을 지급하거나 사후에 좋은 자리를 주겠다 약속한 경우에 그 증거를 잡기가 극히 어렵다. 과징금이 때로는 수백억에 달하기 때문에 자문료 십억은 푼돈일 수도 있다.

 

불법 로비스트가 아니고 통상의 로비스트라면, 우리나라의 자문료도 상기 트럼프 참모들의 금액을 통상 벗어나지 않는다. 근데 그 열 배를 자문료로 받았다는 건 상식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 뭔가 흥정의 냄새가 진하다. 그렇지 않아도 송영무는 음주운전에 걸리자 부하를 동원 불법로비로 빠져 나온 전과가 있다. 과연 10억원의 자문료의 대상이 뭔지 당장 수사해야 한다.

 

방산비리는 자타가 공인하는 적폐 1로 청산대상이다. 그런데 적폐 1호를 청산해야 할 국방부장관의 자리에 혹시라도 불법로비의 귀재가 앉는다면 어떻게 될까? 이는 완전히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꼴이다. 수사기관은 당장 송영무의 수사에 착수하라! 또 재벌회장은 구속수사 하면서 왜 법무법인 대표는 입건조차 안 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법인 출신이어서 법무법인은 성역으로 간주하나? 그럼 이는 적폐가 아닌가?

 

지금 대형 로펌들은 실세 고위층이 물러나오면 스카우트 하느라 혈안이 되어 있다. 일류기업의 엘리트 임원들은 퇴직하면 아파트 경비원 자리도 하나 얻어 걸리기 힘들다. 능력으로 따지면 송영무의 10 배도 넘을 사람들이다. 그런데 송영무는 어떻게 10 억 연봉을 챙겼나? 또 청문회 답변하는 것만 봐도 소신도 없고 말도 일관되지 않는다. 이런 자를 장관자리에 앉히려고 하면서 대통령이 무슨 적폐청산 운운하나?   

 

 

기사입력: 2017/07/03 [13:1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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