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난동에 '진짜 한국적인 것'은 없다
촛불난동극에 식민지 노예의 반항의식 겹쳐
 
조영환 편집인

 

7월 3일 동아닷컴 하단부에 게재된 기자블로그에서 동아일보 기자(권재현씨)가 쓴 “‘촛불혁명한국적인 것’”이라는 글이 눈에 띄어 읽어보았는데, 식민지에 오랫동안 시달려온 조선 노예의 반란 기질(집단저항 DNA)을 잘 묘사했는지 모르지만, 위대한 한국인의 본심을 담아내진 못 했다. ‘성숙한 한국인은 자기 정부에 촛불난동으로 저항하지 않지만, ‘미성숙한 조선노예는 촛불난동으로 저항한다고 믿어온 필자에게 이 동아닷컴의 선동글은 촛불난동극을 부추긴 한국기자들의 심리구조를 이해하는 데에 결정적 도움이 줬다. 좌익세력이 핵심부에서 거짓말을 날조하여 박근혜 정권을 타도한 2016~7 촛불난동극을 주도한 기자들의 정치의식을 이해하는 데에 동아닷컴의 “‘촛불혁명한국적인 것’”이라는 기사는 매우 소중한 자료였다.

 

동아닷컴의 이 기사는 지난 가을, 보수의 적통을 자임하던 정부가 사리사욕에 가득 찬 한 여인의 먹잇감에 불과했음을 발견하고 우리의 혀는 입 속의 검은 잎이 되어버렸다. 보수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대통령이 40년 전 주술에 사로잡힌 철부지 공주임을 깨닫고 우리의 눈은 돌에 새겨진 비명이 됐다. 그렇게 우리는 서정이 말라붙은 가을을 보내야 했고, 촛불로 한겨울 삭풍을 견뎌야 했고, 끝끝내 천둥의 함성으로 봄날을 맞이했다는 선동세력 특유의 시적 감성이 담긴 첫구절로 시작됐다. 거짓말을 날조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하여 살인적 재판을 강행하는 조선인의 야만성과 기만성이 스며든 기사의 첫문장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철부지 공주라고 부르는 기자의 글에서 야수와 같은 촛불폭도들의 폭력성을 읽을 수 있다.

 

어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군중선동의 표본인 촛불난동을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 있다는 것이 교과서 밖 현실에서도 생생히 살아 숨쉼을 배웠다고 극찬한 동아일보 기사는 박근혜의 침몰과 세월호의 부상이 동시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목도하면서 억압받는 모든 것은 귀환한다는 프랑스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의 일갈이 아침드라마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또한 최고 권력자와 그 대척점에 선 벌거벗겨진 생명’(호모 사케르)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논한 이탈리아 사상가 조르지오 아감벤의 이론이 동방의 밝은 등불의 나라에서도 유효함을 발견했다, 화려하고 현학적인 수사학으로, 진실과 공정을 과시하기 보다는, 촛불난동을 미화하고 세월호를 부각시키고 박근혜 대통령을 폄훼했다.

 

이어 동아닷컴은 본격적으로 그 무엇보다도 명징하게 드러난 사실은 대다수 한국인이 간과해왔던 한국적인 것’(The Koreaness)의 재발견에 있다지난 촛불혁명이 일깨워 준 한국적인 것은 바로 부당한 권력에 대한 집단적 항거정신’”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적인 것에 대해 외국인들이 먼저 주목한 ()의 문화도 있을 것이다. 한국의 문화예술인들이 강조한 ()의 문화도 있다. 조선의 양반사회가 무너진 이후 사회적 계급의식을 무화시키려는 강렬한 평등의식도 있을 것이다. 반대로 그 양반문화의 산물로서 딸깍발이 정신으로 면면히 계승된 부끄러움의 윤리도 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 쌈짓돈이라도 꺼내는 베풂의 미덕도 빼놓을 수 없다며, 동아닷컴은 촛불난동을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호평했다.

 

한국정치에서 자생적 민주화를 성취한 원동력으로 집단적 저항의식을 꼽으면서, 동아닷컴은 우리 헌법에 등장하는 3·1운동과 4·19혁명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19805·18 광주민주화운동과 19876·10항쟁 정도로 멈추는 것도 아니다라며 저 멀리 임진왜란 때 의병 봉기부터 시작해 19세기 조선에 들불처럼 일어났던 홍경래의 난과 진주민란을 비롯한 수많은 민란과 임오군란, 동학혁명의 공통점은 부당한 권력에 대한 집단적 항거라며, ‘한국적인 근원적 정치의식으로 저항의식을 꼽았다. 한국인을 주도적인 종족이 아니라, 강대국의 억압에 저항하는 식민지 노예로 규정하는 시각의 한계에 이 동아닷컴 기자는 갇혀있다. 자기 정부에 대한 촛불난동자들의 과도한 저항의식은 그들이 가진 과도한 굴종정신의 뒤집힌 표출일 뿐이다.

 

식민지 투사를 우상으로 섬기는 이런 피해자의 정치의식은 필연적으로 이들 항거는 대다수 성공 가능성이 희박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고 불의에 맞서 싸웠으며 20세기 들어 그 상당수가 일정한 성과를 쟁취해냈다는 따위의 공통점을 제시하게 마련이다. 사실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난 것은 미국의 원자탄 덕택임을 애써 부인하는 폐쇄적 민족주의가 이런 피해의식에 찌든 정치적 저항의식을 미화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한국인의 언행을 노예의 저항에 머물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교조적 시각은 이는 고려 권문귀족 세력에 맞서 동아시아 유일의 유교혁명을 성취해낸 조선 건국의 기억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역사왜곡에까지 이르게 된다. 이성계의 유교혁명이 과연 민주혁명의 과거 교범이 될 수 있을까?

 

유교혁명을 통해 조선인은 가장 명분론적이고 권위주의적 정치문화에 갇히게 되어, 조선시대가 억압과 저항의 도가니로 머물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아닷컴이 이런 억압과 망상의 정치문화를 미화찬양하게 되니, 필자는 어리둥절할 뿐이다. “실제 한중일 삼국을 통틀어 민본주의에 입각한 유가사상을 이념으로 삼아 실제 혁명에 성공한 역사는 조선왕조가 유일하다며 동아닷컴은 ()~()에 이르는 중국 왕조나 일본의 도쿠가와 막부에 이르기까지 권력을 잡은 뒤 정치적 필요에 의해 유가를 도입했을 뿐 그 사상에 입각해 건국된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주자학의 본고장인 송나라에서 유가사상에 입각했던 왕안석의 개혁이 좌초했음을 기억해보라며 이성계의 회군(쿠데타)과 조선 건국을 유교혁명으로 극찬한다.

 

서구에서 성공한 혁명은 영국의 명예혁명(1688)과 미국 독립전쟁(1774)과 프랑스대혁명(1789)과 러시아혁명(1917) 정도다. 다른 혁명들은 일시적으로 성공했다 해도 결국 테르미도르의 반동류에 의해 진압되거나 무산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동아닷컴은 중국은 20세기 들어 공산혁명을 통해 권력교체를 이뤘지만 그것은 소수 혁명가에 의해 기획된 모반의 성공이란 점에서 과거의 왕조 교체와 크게 다르지 않다천황제 국가였던 일본의 민주화는 패전의 대가로 미국에서 이식됐다는 점에서 역시 뿌리가 약하다한국의 민중혁명은 색다르다고 주장한다. 한국인의 저항의식과 군중난동을 한국만의 민주주의나 민중혁명으로 몰아가는 것은 군중운동을 무비판적으로 찬양하는 군중선동꾼의 왜곡되고 편향적인 시각을 확인시켜줄 뿐이다.

 

즉 동아일보는 반면 한국의 민주화는 주권자인 국민 대다수가 거리로 나서 쟁취한 것으로서 위기상황에서 어김없이 작동한다는 점에서 질적으로 차별화된다“20세기 후반 이후 한국은 5·18 같은 패배의 쓴맛 못지않게 4·196·10 그리고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는 승리의 꿀맛. 한국정치의 역동성이란 것도 바로 이런 집단적 저항의식에서 비롯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 시대착오적이고 반란적인 촛불난동을 한국적인 것으로 미화·찬양했다. 촛불난동에 대한 자격지심이 작동됐는지, 동아닷컴은 한국의 보수정권은 늘 이 점을 못마땅하게 여겼다그들이 모델로 삼는 영미 민주주의가 대부분 무혈혁명으로 포장된 엘리트의 제도혁명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를 쉬이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수세력을 비판했다.

 

이 동아닷컴 기사가 한국적인 것으로 예시하는 ‘5·18’이나 촛불혁명은 민주팔이들이 미성숙한 군중인간을 상대로 자행하는 군중선동의 기만적이고 폭력적인 적폐를 품고 있다. 군중선동의 적폐가 맘에 캥겼는지, 동아닷컴은 (군중난동에 대한 보수정권의 혐오)를 극명히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님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의례에서 배제하려는 집요한 실랑이라며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유독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이 노래의 제창을 막으려 한 집단무의식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국 민주주의가 집단적 저항의식의 성취임을 외면하고 부인하려는 강박관념 아니었을까라고 군중선동곡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자기 나라의 정부에 대항하는 군중난동을 민주주의라고 극찬하는 선동글에는 진실성, 공정성, 공익성이 결핍됐다.

 

방자한 자기주장만 자유나 민주로 착각하고 국민이 선택한 정부에 대한 책무를 소홀히 하는 이런 민중항쟁 숭배자는 민주와 공화를 존중하는 우익애국자들을 향해 그들에게 한국의 민주주의는 건국의 아버지들인 이승만·박정희와 그를 따랐던 군인·관료 엘리트들의 제도혁명으로 이뤄진 산업화의 결실, 위로부터의 혁명의 결과여야 했다. 그래서 일반 민중의 열망을 담아낸 아래로부터의 혁명의 유구한 전통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묵살, 배제해 온 것이라며 그래서 한국 보수층에게 님을 위한 행진곡은 공산주의의 변종인 민중민주주의를 환기시키는 호환·마마 같은 노래로 터부시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평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냉전시대에 이념투쟁을 촉구하는 시대착오적 군중선동곡일 뿐이다.

 

민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자유의 이름으로 선량한 시민들을 깽판극으로 억압하는 저항세력의 한계를 외면하고, 동아닷컴의 기사는 하지만 이야말로 한국 보수층 역사인식의 한계를 드러낸다무릇 보수라 함은 그 나라만의 고유한 가치와 존재이유에 충실한 사람들을 일컫는다. 영국이 보수주의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이유는 영국적인 것(The Englishness)’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 때문이라며 한국적인 것의 숭배를 요구한다. 한국인의 정치의식이 오직 집단적 저항에 가둔 군중선동적 시각이 얼마나 파편적이고 수구적이고 외래적인 것인가에 대해 무지한 이 동아닷컴 기사는 영국 보수주의를 곡해하여 한국인의 저항의식을 한국의 보수적 가치인 양 주장한다. 주권국가의 국민에게 저항의식은 어울리지 않는다.

 

동아닷컴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들어서 이뤄진 역사 바로 세우기의 패착은 역사의 거울 앞에서 지독한 자기애에 빠져 이런 건강한 자기풍자의식을 상실한 데 있다며 한국역사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을 용인하라면서, “일본우익의 용어를 그대로 수입한 자학사관(自虐史觀)’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며 한강의 기적을 앞세우고 북한체제에 대한 우월성을 논하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운운하는 것은 유치한 나르시시즘에 지나지 않는다좌편향적 자학사관을 강요했다. 한국인의 약점이 바로 노예처럼 자신에 대해 자긍심이 없고, 자기정부에 대한 과도한 반항이라는 사실을 이 동아닷컴의 기사는 간과하고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건설에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자학사관 즉 식민지 노예의 저항교육을 두둔하고 있다.

 

민주화를 비판불가의 정치적 업적으로 맹신하는 군중선동꾼의 집단적 저항의식을 미화하는 동아닷컴은 하지만 한국보수는 자신들을 객관화해서 바라보기를 포기하고 거울아, 거울아 누가 가장 예쁘니라는 자화자찬의 유혹에 빠져 오히려 진정으로 한국적인 것을 간과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내로남불의 시각을 숨기지 못하면서, “한국 보수가 바로서기 위해선 한국적 경험에 입각해 지키고 보존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성찰하는 힘부터 키워야 한다. 또한 그 가치가 절대선이라는 자가당착에서도 벗어나야 한다며 충고한다. 결국 동아닷컴의 기사는 우리 나라와 기업이 기적적으로 성취한 업적을 자랑하게 힘든 정치의식을 가지게 만들 수 있다. 우리 역사를 저주하는 불평불만자들이 저항의식에 찌들게 된다.

 

그런 맥락에서 먼저 한민족이 세계 최초의 뭘 발명했고, 뭘 개발했고, 삼성이 전 세계 뭐가 일등이고, 올림픽 금메달 순위가 몇 등이고 하는 잘난 척부터 멈추자대신 우리 자신을 역사의 거울에 비춰보면서 아유 참 못 생겼구먼, 사람들은 대체 왜 이런 못난이를 좋아하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자고 강요한다. 이게 바로 집단적 저항의식을 키우는 노예적 자학사관이고 반항시각이다. “솔직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운운하는 사람일수록 외국과 비교하며 한국은 아직 멀었다고 함부로 말할 때가 많다며 동아닷컴은 외국물 좀 먹고 온 해외유학파나 고위층 인사 중에서 많이 발견된다. 역사공부를 얼치기로 한 사람들이라며, 마치 국민을 유치원생처럼 취급하는 군중선동꾼의 오만한 시각을 보여준다.

 

한국의 위대한 발전과 성취를 부인하지 못했든지, 동아닷컴의 기사는 한국은 영국이 340여년, 미국이 240여년, 독일이 160, 일본이 140년에 이룬 것을 70여 년 만에 이뤄낸 국가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런 압축발전을 이루는 가운데 엄청난 시행착오와 부작용을 거치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이를 무시하고 한국을 그런 나라와 비교하면서 한국은 아직도 멀었다고 씩씩거리기 일쑤라며, 자신이 하고 있는 보수세력에 대한 질타가 사실상 자신을 나무라는 질타인 줄도 모르는 자해성도 보여준다. 한국인은 저항의식에 찌든 식민지 노예가 아니다. 촛불난동이 한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것에 대한 자격지심 때문인지, 동아닷컴은 최순실을 악용한 박근혜 대통령 축출 촛불난동을 교묘하게(사실은 유치하게) 합리화시키려고 한다.

 

동아닷컴은 최순실 게이트를 보면서 한국 민주주의의 퇴보라며 울분을 토하거나 한국 정치의 후진성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혀를 차며 진보연한 사람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그들이 서구적 기준에 입각해 한국사회에 대한 냉소와 환멸을 토해내는 동안 한국은 서구사회가 상상도 못했던 대규모 평화적 촛불시위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을 끌어냄으로써 세계의 경탄과 부러움을 끌어내지 않았던가라고 촛불난동을 극찬했다. 분단국가인 한국사회에서 벌이는 좌익세력의 촛불난동은 평화적이지도 않았고 세계의 부러움을 산 적도 없다. 광우병 촛불난동이나 최순실 촛불난동 등 촛불난동은 노예적 반항에 찌든 조선인의 시대착오적 저항성과 사실왜곡적 기만성과 비민주적 폭력성만 보여줬을 뿐이다.

 

촛불난동이 세계적으로 수치거리가 될 수 있다는 자격지심 때문인지, 동아닷컴은 그러니 제발 외국 어느 나라와 한국을 곧바로 비교하는 짓부터 멈췄으면 좋겠다. 남이 어떻게 사는가가 뭐 그렇게 중요한가라고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자면서 자기는 만날 남들 눈치 보며 살면서 남 타령하기 바쁜 것 이 역시 한국적인 것이라면 마땅히 고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둘러댔다. “‘즐거운 지옥이라는 한국적 상황에 대한 자기풍자부터 펼쳐보자며 동아닷컴은 최순실 게이트 같은 퇴행적 현상이나 벌어지는 한국 정치는 분명 후진적이다. 그런 정치권에 돈 갖다 바치기 바쁜 재벌 중심의 한국경제는 구리기 짝이 없다고 좌익선동세력 특유의 기업 때리기도 섞었다.

 

결국 동아닷컴 기사는 촛불난동 정당화로 수렴되어 한국인들은 부당한 권력남용을 참고 참다가 한계점을 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국민적 저항에 나설 줄 안다. 서구와 동아시아의 그 어떤 나라보다 평등의식이 강하기에 재벌 골리고 놀리기에 능하다최순실 게이트로 우리 국민이 집단적 자괴감과 허탈감을 안게 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를 통해 자꾸 용으로만 그리려 했지만 아직은 미꾸라지에 불과한 우리의 진면목을 대면할 수 있게 됐다. 그러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따위의 나르시시즘에 함몰되지 말고 현재의 못난 우리를 해학적으로 묘사하면서도 과거에서 길러온 건강한 우리에 대한 초상을 새로 그려가자고 선동했다

 

광우병, 세월호, 최순실을 빙자한 촛불난동에는 조선인의 나쁜 DNA가 작동되고 노비적 저항이 나타났다. 촛불난동은 민주혁명이 아니라 반란난동에 불과하다. 그런 촛불난동을 섬기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공무원들에게 촛불정신을 구현하는 도구가 되라고 강요한 것은 위대한 한국인을 미개한 조선인으로 전락시키는 망동이다. 그리고 방미 중에 촛불혁명은 대통령으로서 나의 출발점이다. 그 요구에 화답하는 것이 대통령으로서 나의 책무라며 사드 배치에 관한 한국 정부의 논의는 민주적 정당성과 절차적 투명성이 담보되는 절차에 관한 것이다. 이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우리 정부에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한 문재인도 촛불숭배자다. 진짜 한국인은 촛불난동이 아니라 태극기집회를 했다. 

 

촛불난동은 한국적인 것이 아니라 조선노예적인 것이다. 양심이 반듯한 한국인들은 거짓과 폭력이 뒤범벅된 촛불난동에 동조할 수가 없었다. 아직도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 노예라고 착각하는 미성숙한 조선인이 자신이 선출한 대통령을 날조선동으로 타도하려고 촛불난동을 일으킨 것이다. 최순실을 빙자하여 국정농단이라는 해괴한 죄목을 날조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시킨 촛불난동은 한국인의 심성과 대치되는 좌익조선인의 약탈근성을 만방에 보여줬다. 촛불난동자들의 얼굴에는 북한의 세습독재자들의 얼굴이 겹쳐있었다. 촛불난동에서 한국적인 것을 찾는다면, 그것은 야만성, 폭력성, 기만성, 반란성 뿐이다. 촛불난동은 지극히 비한국적인 것이다[조영환 편집인]

 

이들은 민주화 빙자하여 권력찬탈에 광적인 군중선동꾼들이지 정상적 한국인도 민주시민도 아니다

이런 거짓선동을 했던 기자들은 진실하고 공정하고 공익적인 양심을 가진 한국인들이 아니다

집회 참가자 숫자를 10배 이상 과장했던 한국의 언론인들은 정직한 한국인을 대변하지 못했다

기사입력: 2017/07/03 [19:1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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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기레기들 니들은 나라를 수렁으로몬 반역의 인간 쓰 레기들이다. 탄핵무효 17/07/05 [10:31] 수정 삭제
  동아가 미?는데 더 미쳐가는군~평화적인 촛불시위로 정권교체했다구 했냐?? 니들의 역모를 그런식으로 합리화 하지마라 조중동 니들이 정치권력자들의 사주를 받아 괴벨스의도 울고갈 카더라로 대통령을 마녀사냥하고 부역자들의 선두에서서 반역질을 한게 아니냐?? 개시키들아~대통령이 니들이 지꺼린 말중에 뭐하나 진실된게 하나라도 나온게 잇냐?? 거짖말과 거짖으로 대통령을 탄핵하게 만든 반역도당놈들 ` ~니들 다 걍 벼락맞아 뒈지라구 매일 고사지낸다 개 시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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