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춘 교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에
좌익매체들 비방 선동↔우익성향 네티즌 환영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으로 우익애국성향의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0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최고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류 교수를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할지를 논의할 방침이라고 한국당 관계자 등이 9일 전했다당초 김황식 전 국무총리, 안대희 전 대법관, 김병준 국민대 교수 등도 혁신위원장 후보로 거론됐으나, 홍 대표는 류 교수를 혁신위원장으로 낙점했으며, 직접 류 교수를 만나 혁신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에 좌편향적 언론매체들은 류석춘 비판을 부추겼지만, 우파성향 네티즌들은 대체로 그를 환영했다.

 

홍 대표는 또 이번 주 중에 류 교수와의 협의를 거쳐 혁신위원에 대한 인선도 마무리하고 혁신위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연합뉴스는 앞으로 류 교수는 혁신위원장으로서 전권을 갖고 인적혁신·조직혁신·정책혁신 등 3대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라며 류 교수는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연세대 이승만연구원장을 지냈고, 현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와 박정희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대표적인 보수 진영 인사다. 지난 1월에는 보수 진영 원로급 인사 등이 참여한 한국자유회의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좌익선동세력이 득세한 학계에서 건국과 건설에 관해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며 우익애국노선을 견지해온 류석춘 교수에 대해 우익은 극찬하고 좌익은 극혐한다.

 

좌익선동매체로 전락한 듯한 한국일보는 류 교수의 극우 성향 때문에 당내 논란도 우려된다국정농단 사태로 고사 위기에 직면한 한국당의 혁신을 책임질 자리에 류 교수가 적합한지를 놓고는 당내에서도 이견이 있다고 분란을 부추겼고, 경향신문도 류 교수는 과거 극우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도 있어 보수혁신을 주도할 인사인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시비를 걸었지만, 네티즌들은 류석춘 교수의 내정을 호평했다. 류석춘 교수에 대해 주요 현안에 극우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왔다며 한국일보는 “‘건국절 법제화가 소신이기도 하다. 지난해 8월 당 연찬회 때는 이를 주제로 류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들으려다 당내 반대로 취소한 일도 있었다며 류석춘에 대한 부정적 인상을 퍼트렸다

  

좌익매체 뷰스앤뉴스는 작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류석춘 교수의 태극기 집회는 언론과 국회, 검찰과 특검이 유린하고 있는 대한민국 법체계를 수호하는 의병활동이라며 관군이 사라진 자리에 의병이 쏟아져 나와 나라를 지키고 있다는 글을 인용하며 극우성향이라고 비방했다. 새누리당 토론회에선 류 교수가 이승만은 독립운동 내내 무국적자로 활동했는데, 김구는 중국국적, 안창호는 미국국적, 김일성을 중국과 소련국적을 모두 가진 사람이라며 “(1919) 410일 임시정부 수립을 건국일로 삼으면 중국과 소련 국적을 가진 사람들 중 북한 정통성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며 뷰스앤뉴스는 이처럼 극우적 성향의 류 교수를 혁신위원장에 임명하면서 당 안팎에서는 홍 대표가 말하는 혁신이 또 다른 과거 퇴행을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파장을 예고했다고 분란을 부추겼다

  

류석춘 교수는 작년 11월 조선일보에 단물 빨던 친박은 어디로 갔나?”라는 칼럼을 통해 썰물처럼 대통령 주변의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있다. 대통령은 국정의 주도권은커녕 배신의 스펙트럼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무기력하게 지켜보는 일만 남았다. 박근혜 대통령 팔아 국회의원, 장관, 수석 등 한 자리씩 꿰차고 단물 빨던 인물들의 배신이 비록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순실 사건 터지고 나서의 배신은 더욱 꼴불견이라며 이명박 정부 때부터 박근혜 지분으로 장관도 하고 지난 4월 선거까지만 해도 친박공천의 우두머리 노릇을 하던 최경환 의원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대구·경북에서 박근혜 대통령 팔아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하나같이 사드 배치에 반대할 때부터 국민은 이미 쪽박이 새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고 질타했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좌승희)이 주도하고 78~923일까지 박정희리더십과 한국현대사를 가르치는 박정희아카데미의 운영책임을 맡은 류석춘  교수는 올해는 대한민국 근대화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의 탄생 100돌을 맞는 뜻깊은 해로서 박정희 대통령의 참모습을 전 국민들에게 전파하여 잘못된 선입관을 바꾸는 작업을 위해 아카데미를 준비한 것이라는 취지를 밝혔다고 미래한국이 지난 619일 소개했다. 박정희아카데미 아카데미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화 070-4417-6690이나 이메일(memoaf@daum.net)로 신청받았으며, 류석춘 교수를 비롯하여 김광동, 김용삼, 남정옥, 조우석, 이춘근, 유동열, 배진영, 좌승희 등이 강사로 나서 한국현대사에 대한 좌편향적 왜곡을 교정한다.

 

한 네티즌(라붐and마마무 일베회원)류석춘 교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내정!(https://www.ilbe.com/9882726074)”이라는 글을 통해 류 교수님은 이승만 대통령 연구회장이자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장이시다. 이것만 봐도 애국신념이 흘러넘치는 분임을 알 수 있다“1945년을 대한민국 건국절로 여기시는 분이다(매우 중요). 대한민국 건국이 1919년인가 45년인가 논쟁이 파다한데, 19년으로 보면 북한과 공산주의자들도 대한민국 건국에 기여했다고 하는 꼴이다. 대북관을 어지럽히고 물타기하는 사상이다. 45년으로 봐야 우리 대한민국만이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임을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다라고 류석춘 교수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내정을 호평했다.

 

또 한 네티즌(명랑히어로 일베회원)홍준표가 혁신위원장 잘 모셔온 거 같다(https://www.ilbe.com/9883130232)”는 글을 통해 이승만 - 원조카카 관련 연구단체 회장. 박통 재임시절 우파 내부에서도 의견 갈렸던 교과서 국정화 지지. 인명진 같은 어디서 모를 듣보잡 정치 건달보다야 ㅆㅅㅌㅊ(낫다)”라며 다만, 바지사장만 아니길 바랄뿐이라고 했다. 이에 한 네티즌(끝장보자고다마)바지사장 정도가 아니라 외과수술의사임이라고 호평했고, 다른 네티즌(anibox)해바라기. 올바른 정신의 소유자는 아닌 것 같다. 홍방자. 탄핵세력과 손을 잡는 쟤는 뭐임?”이라고 류석춘 교수를 악평했지만, 또 다른 네티즌(트럼프빠돌)역시 준표형, 전략 좋네라고 호평했다.

 

그리고 대통령 탄핵 부역자들을 혐오하는 네티즌들은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내정에 반발했다. 한 네티즌(수법 일베회원)류석춘??? ㅋㅋz(https://www.ilbe.com/9883139685)”라는 글을 통해 참 보수우파에 인물이 없기는 없는가 보다. 저 사람이 횃불당 개혁을 하겠다고? 내가 보기엔 가능성 제로에 수렴할거 같다! 가서 횃불당 국개들한테 휘둘리지나 마라!”고 냉소했고, 다른 네티즌(anibox)탄핵 세력 국개들을 개혁을 해? 선출직 국개을 어찌 개혁하누? 코메디 하냐?”라고 냉소했고, 또 다른 네티즌(57117011)진성 애국인사 한명 흙탕물 속으로 보내려는 홍 술책이라고 반발했지만, 우파 네티즌들은 대체로 류석춘 교수를 호평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7/10 [01:3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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