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에 맹종해야 眞文의 집단압박 회피?
여당 원내대표도 문빠의 문자폭탄(집단압박) 표적
 
조영환 편집인

 

한국사회에 선동세력이 득세하면서 정치적 광신주의(political fanaticism)의 폐해가 심화되고 있다. 태극기집회에 나온 정치적 맹신자(political fanatics)들이 거듭해서 순수성에의 충동(urge to purity)에 빠져서 갈등과 분열로써 좀 더 순수한 애국당을 만들어가면서 더 추악한 정치권력욕을 드러내듯이, 촛불난동에 나온 정치적 맹신자들도 순수성에의 충동에 빠져서 과거 노사모처럼 문재인 정권에 맹종하지 않는 정치인들에게 홍위병식 행패를 부리고 있다. 좌익이나 우익에서 공히 자신의 입장을 절대화시킨 정치적 맹신자들이 다른 정치집단이나 정치인을 악당으로 몰아가면서, 한국의 정치문화를 광신적 패당주의에 찌들게 만들고, 군중의 떼법을 국법 위에 올라타게 만들어 민주주의를 파괴한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최근 추미애 대표의 국민의당 머리 자르기발언에 대해 곤혹스럽다고 말했다가 문재인 지지자(문빠, 眞文, 문슬람)들로부터 문자 폭탄등 항의받고 있다고 조선닷컴이 10일 전했다. 지난 6일 추미애 대표의 해당 발언 이후에 국민의당이 국회 보이콧 방침을 밝히자 야당과 협상을 해야 하는 우원식 원내대표가 “(추 대표 발언이) 곤혹스럽다. 이제 국민의당과 합의가 더 힘들어질 것이다. 장관 후보자도 처리해야 하는데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가, 문슬람(문빠)들로부터 문자 폭탄을 받으면서 협박당한 것이다. 친문(親文)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싸울 자신 없으면 사퇴해라, 원내대표는 당대표와 박자를 맞춰라등의 글이 올라오면서 우원식 원내대표를 압박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우원식 원내대표는 7곤혹스럽다는 말은 추 대표에 대한 것이 아니라 현재 국회를 보이콧하는 야당에 대한 것이라고 발언을 수정했다며, 조선닷컴은 우 원내대표는 재야 출신들이 주로 모였던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계로 분류된다며 문빠들의 민평련 너희들도 내부 총질하지 말라고 압박했다고 전했다. 정치권 관계자의 열성 지지층 시각에선 정통 친문이 아닌 정치인들이 비문또는 반문으로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열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진문(眞文)’ 세력이 출현한 것 같다는 분석도 전했다. 전대협 부의장을 지낸 우상호 전 원내대표도 민주당·국민의당 합당론을 제기했다가 문빠(문슬람)들로부터 집중 항의(문자 폭탄)을 받았다고 한다.

 

지지층, 여당 원내대표에게도 문자 폭탄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sja****)민주주의 타령은 오지게 하는 것들이 하는 짓 보면 홍위병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guidingl****)이래도 이게 양념일까? 계속 당해보시오. 성주에는 사드반대 인민검문서가 설치되며 인민해방구도 만들어졌고, 통진당 찌꺼기들이 또 슬슬 기어나와 체제전복 반란을 목표로 재창당을 했고, 댓글가 지고 권력도 찬탈했으니, 법과 질서를 더 망가뜨려봐! 얼마나 가나 보자고, 지지율 85%라며? 왜곡전문 조사기관 거기 거지만?”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vision****)아무리 좋은 양념이라도 음식에 넣어야 맛이 나는 것이지. 사람에게 뿌리면 오히려 상처만 남을 뿐입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papa****)친문이든, 진문이든, 문곰의 광신도들이 결국엔 문곰을 망하게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cho****)대한민국이 문재인씨를 위해 활동하는 문자 발송 인간들에게 여론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문씨는 국정원 댓글 조사보다는 이런 자들 조사하여 처리할 줄 알아야 정의를 논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s****)모야 이거! 문자를 인정사정 없이 그 사람에게 보내면 모든 게 다 접히고 그쪽으로 방향들이 다 바뀌네! 이래 가지고서야 어디 국회의원이라고 하겠나! 모름지기 국회의원이란 자기 소신을 가지고 소신에 맞게 정책을 해야 하는 게 기본이다. 유권자들이 문자를 보낸다고 해서 자기가 생각한 것을 바로 포기하면 쓰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hp****)문재인 지지층이라는 게 뭐 그렇고 그런 촛불난동자들이나 사회폭동사건 주역자들 뭐 그런 자들 아니겠는가! 그런 자들이 밥 먹고 하는 생각이라는 게 뻔하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pmo****)문자 폭탄? 문자 행동 등의 용어도 있는데 굳이 폭탄이라는 부정적 용어를 쓰는 조선일보... 폭탄의 기준이 무엇일까? 국민은 정치인에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문자를 보내면 안 되는가? 표적이라는 용어도 문제다. 공격의 의미를 담고 있는 용어인데 국민의 의사표현이 공격인가?”라고 문자 폭탄을 비호했고, 또 다른 네티즌(wpqjq****)니들 맘대로 흔들어봐라. 노빠들의 광란에 노무현이 무너졌듯이 문씨의 앞날이 훤히 보인다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7/10 [13:4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