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동문서답 외면한 한국 언론들
송평인 논설위원 뒤늦게 '문재인의 동문서답' 다뤄
 
조영환 편집인

 

한국언론의 신속과 공정 보도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통해 깊이 후퇴할 것 같다. 좌익세력·정권에 불리한 보도는 축소 내지는 늦게 보도되고, 우익정권·세력에게 불리한 내용은 신속하고 과장되어 보도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표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에 우익애국세력의 태극기집회 참가자 숫자는 모든 언론들이 축소 보도하고, 좌익난동세력의 촛불집회 참가자 숫자는 모든 언론들이 과장 보도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왜곡날조하여 과장보도한 한국 언론의 선동행각에 대한 국민의 분개는 충천했다. 한국 언론의 거짓선동으로 인해 한국의 민주주의는 70년 후퇴했고, 한국인은 국제사회에서 기만·억지·깽판족이 되어버렸다. 좌익세력에게 불리한 이슈에 대한 한국 언론의 회피나 뒷북치기는 한국사회를 후퇴시키는 결정적 변수가 될 수 있다.

 

한국 언론인 중에 가장 양심적인 논설가는 동아일보의 송평인일 것이다. 하지만 송평인 논설위원도 문재인 대통령의 G20 회담 기간에 벌어진 해프닝(동문서답)에 대해 뒤늦게 조심스레 평론했다. 동아닷컴(송평인)일방적인 문재인, 설득하던 노무현이라는 칼럼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에서 베를린 구상을 발표한 후 질의응답 과정에서 전혀 엉뚱한 답변을 했다. 한미관계에 대해 물었는데 한중관계에 대해 답한 것이다. 객석에서 지켜보던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당황해 단상에 뛰어올라가 귓속말로 뭔가 속삭이고 나서야 문 대통령은 상황을 파악하고 답변을 바로잡았다이 기사는 단 한 곳의 인터넷 매체에만 떠 있다(동문서답 문재인에 네티즌 진단받아야’: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285&section=section12&section2=)”고 지적했다.

 

지난 주말 한 지인이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카톡으로 보내줬다. 유튜브의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능력이란 제목의 영상(youtu.be/7dAEOyUyCWM)이다. 직접 보니 해프닝 정도를 넘어선다며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은 문 대통령에 대한 질문은 영어로 50초 정도, 또 한국어 통역으로 그 정도 이어졌다. 질문자는 문 대통령이 미국에 대해서도 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그러나 미국에 라고 말하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마지막에 한미관계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고 간략히 물었다문 대통령의 답변은 2분 넘게, 영어 통역도 그 정도 이어졌다. 그는 한미관계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요약했다. 이런 현상에 네티즌들은 의학적 문제(치매)를 의심하기도 했다.

 

이어 송평인 논설위원은 그날 아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눈 회담 내용이 답변의 주()였다. 통역자는 엉뚱한 답변에 당황한 듯 말까지 더듬거렸고 질문자의 얼굴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 답답하다는 기색이 떠올랐다객석에 앉은 외국 인사들이 6분 넘게 이어진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는 영상을 보면 금방 짐작이 갈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더 묘사했다. 그리고 문 대통령이 간혹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 같다는 인상을 이미 지난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받은 바 있다며 송평인 논설위원은 어느 후보가 서울지하철 구의역 참사 사건을 계속 언급하는데도 그가 못 알아들어 결국 그 주제는 넘어가고 말았다. 또 어느 후보가 당시 뉴스에 많이 등장하던 ‘Korea Passing(한국 제치기)’을 언급하자 이번에 진짜로 무슨 말인지 몰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그때는 그럴 수도 있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다. 자신이 조의(弔意)를 표하기 위해 직접 다녀오기까지 한 구의역의 이름이 순간적으로 떠오르지 않았을 수 있고, ‘Korea Passing’도 개념을 알면 되지 그 말을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은 그러나 한미관계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은 알아듣지 못할 수 없는 질문이다. 긴 사전 설명도 있었다. 문 대통령이 답변을 회피하고 싶어 엉뚱한 대답을 한 것 같지도 않다. 그는 김 부총리의 지적을 듣고 곧바로 한미관계에 대해 기억에 남을 만한 말은 아니지만 몇 마디를 했다문 대통령에게 의학적 처방이 필요한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닐 것이다. 다만 말귀를 잘 못 알아듣는 것은 남 얘기는 듣지 않고 자기 생각만 얘기하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특징이라고 한다고 진단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의학적 문제가 아니라 습관에 의한 문제라는 게 송평인 논설위원의 판단이다.

 

송평인 논설위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 실수하는 걸 거의 본 적이 없다. 그는 논쟁적인 사람이다. 남의 말을 반박하려면 말귀부터 정확히 알아들어야 하고 말하지 않은 것까지 짐작할 수 있어야 한다문 대통령은 대선 기간에 봤듯 가능한 한 토론을 피했다. 토론에서는 종종 질문과는 관련 없는 자기주장을 늘어놓았다며 두 사람을 비교했다. 그리고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이 개혁하려고 했던 검찰의 검사들과도 토론을 해보자고 했던 사람이라며 송평인 논설위원은 노 전 대통령은 친북인사 송두율이 한국에 들어와 수사를 받자 왜 그를 받아들여야 하는지 설득하려고 노력했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빠짐 없는 대답하는 습성을 소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대답을 회피하는 버릇이 있다는 설명의 일례다.

 

하지만 송평인 논설위원은 문 대통령은 독일 방문 중 부인 김정숙 여사를 시켜 친북인사 윤이상의 묘소에 참배하게 하면서도 아무런 설명이 없다노 전 대통령은 반대자들이 생각하는 것까지 고려해 그것을 넘어서려고 노력한 반면 문 대통령은 남들 생각엔 귀 기울일 필요가 없다는 듯 자기 할 소리만 일방적으로 선언하듯 하고 있다고 비교했다. “원전 정책은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 탈()원전을 내세웠다고 해서 함부로 바꿀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며 송평인 논설위원은 노 전 대통령 같으면 원전 공사를 중단하기 전에 사회적 대토론을 제안했을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시민배심원제라는 누구도 익숙지 않은 제안을 던져놓고 공문 한 장 달랑 보내 공사 중단을 지시했다같은 뿌리에서 나왔지만 참으로 다른 정권이라고 두 좌익정권들을 비교했다

 

독일서 엉뚱한 답변 황당한 상황 만든 대통령(일방적인 문재인, 설득하던 노무현)”이라는 12일 동아닷컴의 톱뉴스에 네티즌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육체적 질병까지 의심했다. 한 네티즌(lightofart)전 이 사람이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뭐가 나은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다른 거라면 소위 말하는 좌파 선동해서 패거리 정치에 능하고 보여주기 쇼에 능하다는 것 밖에는. 대한민국 미래 암담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1203sy)동영상을 보면 한심하다기 보다 ㅇㄱㅇ를 넘어 세계적인 망신이다. 남의 다리 긁고 봉창 두들기며 정신줄 놓고 있다가 국제 왕따가 될 것이다라며 나라운영이 구멍가게 수준이 되었다. 이건 나라가 아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solgil)대한민국에 망조가 들었구나. 가히 ㅊㅁ 수준의 대통령을 뽑다니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사수)문재인에게 신체적 정신적 결함이 발생하고 있다는 증거가 단순히 말귀 못 알아듣는 것을 너머 전혀 인지를 못하는 인지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몇 십년을 불렀던 노래의 박자를 못 맞추는 것도, 그리고 김정숙이 동행시 서야 할 경우마다 무슨 말을 건네는 것을 보면 ㅊㅁ인 것 같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종북좌파북송)문씨는 정신의학과에 가서 진찰 좀 받아봐야 한다. 나도 비하할 뜻은 없지만, 그동안 여러번 느꼈다. 동문서답한다든가 말귀를 못 알아듣는 건 청력에 이상이 있거나 뇌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다. 더 도지기 전에 병원 가봐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학도)이거 정말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큰일이다. 이런 사람이 어찌 이 나라를 책임지나. 박근혜 보다도 못하다. 문통 이 사람 제정신인가 아니면 치매인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yeo5561)변질된 막가파 언론과 촛불 든 ㅈㅂㄲㅍ들이 강탈한 강탈정부인데 애국시민의 말을 듣겠나. 이적질한 윤이상이 묘에 동백나무 들고 부인 보낸 거나 일방적 원전 공사중단이 그게 나라 망하려는 전초라며 정확한 지적을 해준 송평일 칼럼에 찬사와 경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lee011)일부러 못 들은 척한 것인지, 아니면 혹시 지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지? 국가 안위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항을 논하는 국제회의에 대통령이 참석해도 괜찮은지 걱정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참진보)조선·동아는 문재인에 대해 이제야 실체를 알아차렸나? 그러니 니들이 지금까지 역사에 죄를 짓는 범죄행위를 저질렀지. 니들도 나중에 심판 받아야 한다. 문재인은 MRI 촬영을 해봐야 하고, 감히 독재심성이 들어차 있다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7/12 [22:4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어느 네티즌이 찐따를 박근혜 대통령과 비교했다니 어불 성설이다. 줄리 17/07/13 [11:27] 수정 삭제
  박근혜 대통령 보다도 못하다니?? 무슨 망발인가?? 감히 어디 저런 찐따 같은 허접한자를 박근혜 대통령과 비교하나?? 박정희 대통령 다음에 박근혜다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은 너무 겸손한것과 피알시대에 내실만 충실하면 돼지하며 흥보를 낭비로 여기고 소홀히한거다 . 알릴건 알리고 흥보를 햇어야 햇다.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하지 못한 그 많은 성과를 얻고 과업을 이루엇음에도 전혀 흥보가 없으니 국민들이 대통령의 진가를 다들 모르고 잇다. 그리고 가장 큰 잘못은 국민들 수준을 너무 과대 평가햇고 법조인을 너무 신뢰했다 황교안 김수남 이영렬 박한철 양승태 박영수같은 이런 개뼉따귀같은 인간들이 많은데도 그 진상들을 캐취하지못한 실수가 잇다. 결국은 다 개돼지보다 못한 인간들이건만 당신처럼 순결하고 진실한 사람인줄 알엇다는게 실수다 허긴 누구하나 이런 역적 모의가 잇으리라곤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 대통령을 당장 석방하라~개 자식들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