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반대 무법자들 앞에 절절매는 경찰
도로점거로 국방 병참물자 공급 막는 무법자들
 
조영환 편집인

 

법조계와 언론계의 좌경화로 인해 경찰의 공권력 무력화(無力化) 현상이 심각하다. ‘무기력한 공권력의 현실에 대해 조선닷컴은 ()과 경찰이 사드 기지에 견인 트럭 한 대를 들이려다 일부 주민들의 저항에 부딪히자 황급히 물러나는 소동을 벌였다경찰은 12일 오전 사드 기지 입구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부근에 경찰력 1500명을 긴급 배치했다가 1시간여 만에 철수시켰다고 소개했다. 국군이 부식 차량 외에 구난 차량이 추가된다고 경찰에 알렸을 뿐인데, 경찰이 절절 매면서 1500명을 사드 기지 입구도로에 긴급배치할 정도로, 잘못된 정보(의사소통에 오해)에 의해, 과하게 반응했다는 게 조선닷컴의 지적이다. 민주의 이름으로 치안과 국방에 구멍 난 대한민국이다.

 

군은 전날인 11일 사드 기지 안의 고장 난 군용트럭을 견인할 10t짜리 구난차를 반입하려고 경찰에 차량 통행 지원 요청을 했다며 조선닷컴은 구난차 외에 평소 기지를 드나드는 급식 차량 3대도 같이 기지로 들일 예정이었다하지만 12일 오전 750분쯤부터 많은 경찰이 마을 회관에 배치되자 주민 10여명이 군이 사드 기지에 또 다른 발사대를 배치하려는 것 아니냐며 길목을 점거하고 항의 시위를 했다. 결국 군은 오전 830분쯤 작전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경찰도 오전 9시 무렵부터 경찰력을 빼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불필요한 마찰이 생길까 봐 구난차를 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사드 반대자들에게 경찰과 군대가 굽신대는 병리증상이다.

 

거북이 보고 놀란 사람이 솥두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과 같은 행동을 한 경찰의 겁약함에 대해 조선닷컴은 소성리에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민노총·전교조 회원 등이 참가하는 사드 반대집회가 열린다. 이날도 오전 10시부터 150~200명 정도가 참여하는 집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경찰은 이들과 충돌하는 상황을 우려해 많은 인원을 투입하고도 도로를 불법 점거한 주민의 반발에 부딪히자 발을 뺀 것이라며 경찰은 지난 3개월 가까이 소성리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 426일 사드 발사기 2대와 엑스 밴드 레이더 등이 사드 배치지(성주 골프장)에 반입된 이후 반미 단체 회원들과 일부 주민은 사드 기지로 향하는 도로에 간이 검문소를 설치해 운영했다고 전했다.

 

경찰 공권력을 무력화시킨 이 반미좌익단체들의 무법적 행동을 조선닷컴은 군이 유류 등 기지 운용에 필요한 물품을 운송하지 못하도록 실력행사를 한 것으로 규정하면서 이들은 2차선 도로의 절반을 테이블과 의자, 파라솔 등으로 점거하고 사이렌이 달린 순찰차를 제외한 모든 차량을 검문했다. 11인승 경찰 차량까지 세웠다. 그런데도 경찰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묘사했다. 이런 공권력 무력화로 인한 사드 기지 병참물자 공급의 어려움에 관해 조선닷컴은 군은 검문소에서 기지까지 2거리의 도로를 포기하고 헬기로 군수품과 병력을 실어 나르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의 핵심적 핵미사일 방어수단인 사드를 반대하는 자들의 무법적 난동에 경찰과 군인은 속수무책이다.

 

절절매는 경찰력사드 10여명이 막자, 1500명 철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공권력 회복을 촉구했다. 한 네티즌(li****)“1500명이 출동해서 10여명에게 막혀서 철수했다는 말을 믿으라는 건가요? 청와대에서 통지 한 것 아닙니까? 이런 문제 하나 하나 문정권 무너지는 날 철저히 파헤쳐서 이 땅에서 숨도 못 쉬게 해야 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제인아 재인아 네가 바라는 대로 잘 되어가지? 참 잘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s****)공권력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성주 주민들 일부가 반대한다손 치더라도 국방을 위한 길이면 밀고 가야 국가다. 질서가 무너지게 내 버려두는 문죄인정부.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한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ro****)“‘이게 나라냐?’성주는 해방구냐?’ 두 문구 중 하나를 골라 댓글란에 도배시켜버리면 어떨까요? 백 마디 천 마디 해봐야 소귀에 경 읽기니 차라리 단순한 소음이나 일제히 외치는 게 나을 듯 합니다라고까지 제안하기도 했고, 다른 네티즌(socho****)경찰청장 당장 잘라라. 불법행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찰은 필요 없다. 내가 낸 피 같은 세금이 아깝다고 분개했고, 또 다른 네티즌(daeh****)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말 걱정된다. 나라가 망하고 적화통일 되기 전에 하루빨리 문 대통령부터 끌어내리고 전교조, 민노총 간부들 모두 ㄱㅇ에 처넣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구 박근혜가 원망스럽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ro****)경찰 1500명이면 1-2백명 시위 잔류자들 걷어내는 건 일도 아닙니다. 골뱅이처럼 돌돌 말고 들어가 하나 둘 들어냅니다. 맨날 밥 먹고 하는 훈련 아닙니까? 가소로운 경찰들 핑곕니다. 간신 이철성 옷 벗고 사라져야 합니다. 촛불난동으로 정권 바꿨음에도 계속 옷 입고 있는 경찰청장이라면 어떤 인간인지 알고도 남을 일입니다. 이게 나라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alem****)이제 농담 정치는 그만하고 모든 걸 제대로 잡아야 한다. 모든 안보 수사 정보 관련 기관들은 정치인들 눈치 보지 말고 범법자들을 의법 처단하는 구국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wj****)이게 나라냐? 난장판이지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7/13 [11:4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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