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엽은 사퇴, 송영무는 국방부장관에
더 결격사유 많은 국방부장관 안고 가는 文정부
 
류상우 기자

 

군납비리 수사무마 의혹, 3천만원 자문료, 음주운전, 천안함-연평해전 관련 부적절 행위 등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한다. 그러나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오후 6시 고용노동부와 국회 인사청문위원회 등에 본인의 임명 여부가 정국 타개의 걸림돌이 된다면 기꺼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 사퇴의 길을 택하겠습니다. 이 선택이 부디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자진사퇴했다고 한다. 이로써 문재인 정권은, 흠결이 더 많은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는 살리고 상대적으로 흠결이 더 적은 조대엽 노동부장관을 버리면서, 야당과 국민의 비판을 무마시키려고 시도했다.

 

조선닷컴은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송영무 국방 장관 후보자와 조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보류해달라는 요청을 수용한 데 이어, 이날 청와대를 찾아온 우 원내대표로부터 두 사람 중 적어도 한 명은 지명 철회 해야 한다는 건의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문 대통령과의 면담 이후 자유한국당 등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추경예산안 심사와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는 물론 다른 인사청문회 진행에 협조를 부탁했고, 야당들로부터 사실상 승낙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런 결정은 인사는 인사고 추경은 추경, 정치적 거래는 하지 않는다고 했던 청와대·여당이 여소야대의 현실을 타개하는 카드를 썼다는 것이다.

 

당초 한국당 등 야당들도 송영무·조대엽 후보자를 모두 지명 철회하고 문 대통령이 그간의 인사 문제에 대해 사과하는 방식까지 요구해왔다며 조선닷컴은 야당에서는 굳이 한 명을 골라야 한다면 방산비리 문제가 있는 송영무 후보자를 잘라야 한다는 말이 나왔다며 송영무 후보자의 결격사유가 더 심각하다고 평했다. “조 후보자는 음주운전 문제나 노동 정책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심각성이 덜 하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송영무 장관을 임명하게 된 것도 그에 대한 흠결이 더 작다기보다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 도발 등 남북 대치 상황에서 국방 장관을 공석으로 오래 둘 수 없다는 판단 등이 작용한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과 여당에선 조 후보자를 설득해 사퇴시키는 것이 그나마 출혈이 적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의 북한의 계속 도발로 국가 안전을 걱정하는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국방 장관 임명을 미룰 수 없음을 이해해달라는 브리핑도 전했다. “청와대와 여당은 조 후보자 사퇴 외에도 이날 국민의당에 임종석 비서실장을 통한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머리 자르기발언으로 인한 공방에 대해 사과와 검찰 독립 수사 방침을 약속하며 여야 간 장기 대치 사태를 무마했다며 조선닷컴은 안경환 전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이어 두 번째로 조대엽 후보가 야당의 반대로(사실은 후보자의 결격사유 때문에) 자진사퇴 했다고 전했다.

 

, 송영무 국방장관 임명, 조대엽은 노동장관 후보는 사퇴청와대와 여야 빅딜성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ro****)못 쓰는 조가 사퇴하면 더 못 쓰는 송이 쓰는 물건으로 둔갑하나?”라며 버릴 물건 하나 같은 테이블에 올려놓고 눈물의 양보라도 하는 양 쇼를 했다. 이런 숫법 모를 리 없는 약점 잡힌 국민당이 같이 짬짜미 한 것이고, 이제 이 나라 국방은 어디로 갈까? 재앙의 절정 전작권환수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이 엄중한 시기에 음주운전 전력의 장관 임명하여 취중에 전쟁하는 것 아닌감. 육방부에서 힘이나 쓰겠나. 퇴직하고 나면 서민들이 모르는 월 3억 정도로 인상된 자문비는 정해진 것인감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tgm*)내가 국가다라고 제왕질하는 건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kk****)박근혜 정부 인사 가지고 생난리를 치던 문재인과 종북좌파들, 그대들 인사는 제대로 하고 있나요? 정말 지저분해서 못 봐주겠네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et****)도대체 뭐하자는 거냐? 국방개혁을 하겠다는 장관은 방산비리 의혹에 자기부하가 전사한 날, 골프나 치고 앉은 사람이 한자리 하겠다고 하고, 법을 누구보다 철저히 지켜야 할 법무부장관은 기초적인 교통질서를 뻔질나게 위반하고도 범칙금을 안 내 수십 차례 압류당하고 법망을 피해 탈세나 하는 사람을 법을 지키라 하고, 이래 놓고 국방과 검찰개혁을 한단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개혁하겠다는 건가? 이게 나라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lim****)소통이 무통으로 돌아왔습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yunggil****)이번 건은 빅딜 대상이 아니다. 야당은 야당다워야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ule****)해참총장 출신치고는 너무나 국가관이 없다. 자신의 부하들이 죽은 날, 그것도 그 죽음을 통해 훈장을 탄 사람이 전역했다고 나 몰라라 하고 골프나 치는 사람을 어찌 상관으로 모실 수 있을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0483sh****)조대엽은 아주 큰 문제는 없지만 송영무는 진짜 아닌데, 송을 살리기 위해서 조대엽을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라고! 죄인이 임명한 이유: 1.대선 캠프 출신 2.월급 3000만원 고임금 능력자 3.방산비리 덮은 ㅇㅈ행위자 4.ㅈㅇ이가 좋아할 것 같은 사람. 5.후안무치함이 도를 넘어서 6. 협치는 무슨! My Way!”라고 비꼬았다[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7/07/13 [21:1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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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가 유신 17/07/14 [03:46] 수정 삭제
  뭐 아는게 있나? 할 수 있는게 있나? 그저 평화 소리나 할 줄 아나? 평화는 평화 평화 소리지르면 평화가? ㅇ런 등신 같은 인간를 왕으로 뽑은 조선의 어리석은 인간들이라니! 반드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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