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탁현민=王행정관' 사퇴압박
조선일보, 탁현민 비난에 우병우 끼워넣는 악성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과도하게 적대시했던 조선닷컴이 우병우처럼 누구도 손 못 대는행정관탁현민이라는 톱기사를 통해, 순결했던 우병우와 혼탁했던 탁현민을 동급시하면서, 탁현민 행정관을 비난했다. “여성을 비하하는 듯한 과거 책 내용들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탁현민(44)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2)의 거취가 두 달째 논란이라며 조선닷컴은 13일에 청와대가 탁 행정관을 경질할 것이라는 보도와 유임시키기로 했다는 정반대 기사가 동시에 나왔다며, 청와대의 논의된 바 없다는 입장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탁 행정관 거취에 대해 청와대가 묵묵부답이라면서, 조선일보는 우병우를 지키려는 박근혜 청와대를 보는 것 같다, 실세 ()행정관이 따로 없다는 말을 퍼트리면서 사퇴를 압박했다.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테러”, “임신한 여교사가 섹시하다”, “(관계를 가진) 여중생을 친구들과 공유했다는 탁현민의 말들을 인용하며 조선닷컴은 성매매를 예찬한 내용이 적힌 칼럼까지 터져 나오며 사퇴 여론이 빗발쳤다. 하지만 탁 행정관은 최근 문 대통령의 독일 순방에 동행하는 등 여전히 청와대에 근무 중이라고 그의 건재를 알렸다. “탁 행정관에 대해서만큼은 여·야가 한뜻이었다며 조선닷컴은 야당들과 여당 여성의원들의 탁 행정관을 경질하라는 요구와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의 청와대에 탁 행정관 해임을 촉구했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여성·시민단체는 7700여 명의 사퇴 촉구 서명을 받고, 청와대 앞과 광화문에서 시위를 벌였다며, 정치권과 여성계의 탁현민 행정관 사퇴 압박을 전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현재까지는 탁현민 행정관을 감싸고 도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닷컴은 청와대 내부에는 경질파고수파가 갈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인사를 담당하는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은 탁 행정관을 경질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조현옥 수석이 과거 몸담았던 여성단체는 최근 탁 행정관 사퇴 서명 운동을 주도했다. 임종석 비서실장 역시 탁 행정관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누구도 문 대통령에게 탁 행정관 문제를 직언(直言)하지 못하는 분위기라며 조선닷컴은 청와대 관계자의 탁 행정관 거취는 결정된 바도, 논의된 바도 없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런 발언과 상황을 조선닷컴은 청와대의 어떤 참모도 문 대통령과 탁 행정관 문제를 논의할 수 없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실제 윤영찬 국민소통수석과 박수현 대변인은 탁현민 행정관에 대한 질문만 나오면 상황을 보자며 답변 못 했고, 여권 관계자는 탁 행정관은 청와대 참모들이 결정할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탁 행정관 거취가 성역(聖域)이 된 것은 문 대통령의 두터운 신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콘서트를 기획하며 양정철 전 비서관과 인연을 맺은 탁 행정관은 2011년 문 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띄운 자서전 운명의 북 콘서트를 기획했다. 연예계 인맥을 동원해 지난 두 번의 대선 유세와 정치 이벤트 기획을 맡았던 탁 행정관은 작년 초 문 대통령, 양 전 비서관과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을 다녀왔다며 조선닷컴은 “‘정치인 문재인의 이미지 정치기획을 총괄하기 때문에 문 대통령이 그를 경질할 수 없다는 설도 전했다.

 

탁현민 행정관을 지지하는 친문(親文)세력의 논리는 그래도 일은 잘한다는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조선닷컴은 일부 친문 의원은 민주당 여성 의원들을 상대로 탁 행정관 구명 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친문 핵심인사는 철없을 때 일이니 기회를 주자고 했고,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행정관은 검증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여권도 탁 행정관 문제가 계속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하지만 모두 문 대통령의 결단만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왕실장, 왕수석은 들어봤어도 이런 왕행정관은 처음이라는 정치권의 비아냥을 소개하면서, 조선닷컴은 탁현민 행정관의 “(친구들과 공유했다는) 여중생에 대한 말은 전부 픽션(허구)이다.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가 물러날 때라는 강한 자진사퇴 거부 의사를 전했다.

 

탁현민의 부격적을 다루는 기사에서 생뚱맞게도 우병우를 끌어들인 조선닷컴의 우병우처럼 누구도 손 못 대는행정관탁현민이라는 기사에 다수의 네티즌들은 탁현민을 비판했고, 소우의 네티즌들은 탁현민을 두둔했다. 한 네티즌(ljg****)인재가 그리도 없느냐. 나라 망신이다. 간접성추행범으로 사회봉사명령을 내려야 마땅함에도 청에서 성역이라... 이런 뉴스 다신 접하고 싶지 않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1295****)대통령님 식성이 참 특이하시다. 실력만 된다면 인간성이나 행실은 문제인 게 아니란 거지라며 걔 전력이 왜 문제 가되고, 걔는 왜 안 되는지 대통령님은 깊고 조용한밤에 홀로앉아 고민 좀 하십시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2k****)국민은 인사망사 인사참사 문 아무개, 내로남불 이야기도 못 들어봤냐?’네요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kor****)추잡한 비리 정권. 어느 하나 불법 안 저지른 자가 없다. 박대통령 때는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사소한 것으로 무조건 낙마시키더니, 자신들이 집권하니까 부조리 불법도 그 정도는 관행인 정도라서 괜찮단다. 성도덕 문란자도 만사 오케이란다. 촛불 시민단체와 여성부는 신경도 안 쓴댄다. 그래서 더 좋댄다. 헐이다라고 문재인 정권을 싸잡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sm****)나라님 되면 창피한 줄을 모르게 되는 모양. 나는 나는... 내가 되면 등등 하더니 더 하구 더 무지한 거 같아서 정말이지 걱정됩니다. 아니 이런 사람을 친하다구. 기가 막힐 뿐입니다라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tow****)자유한국당 정권에서 저랬다면, 게거품 물었겠지요. 참 코미디빅리그다라고 문정권의 부적절한 인사를 힐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2nu****)문죄인 주변 사람을 보면 그 인간이 어떤 자인지 알 수 있다, OOO가 주변에 너무 많고 부패 장관이 너무 많다고 문재인 정부의 인사청문회 대상자들을 평가했고, 다른 네티즌(jisookim****)1때에 친구들과 여중생을 공유했다는 ㅌㅎㅁ도 그렇고, 음주운전 은폐, 방산비리업체에 10억 받고, 전쟁 때 골프치고, 셀프 훈장수여를 한 송영무 국방부장관을 굳이 싸고 도는 문재앙, 취향도 참 특이하다라고 문재인 정권의 인사를 평했고, 또 다른 네티즌(river****)조선의 선동적 기사는 해도 해도 너무한다. 우병우와 탁현민 비교 자체가 되냐? 행사 관련 업무를 보문 일개 행정관과 권력의 칼을 마음껏 휘두른 민정수석이다. 저지른 잘못의 크기도 다르다. 탁현민은 도덕적 시비의 대상에 불과하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7/14 [13:2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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