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권 脫原電 관여한 교수의 '原電괴담'
원전의 폐해만 강조하는 단편적인 반원전 선동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50년 동안 원전기술 99% 국산화하며 세계 최고의 기술경쟁력 갖췄지만, 문재인 정권이 원전 정책을 걸으면서 수출 길이 막히고 원전관련업체들이 생존 위기에 몰릴 상황을 만들어내는 가운데, 조선닷컴이 ‘600原電시장 스스로 걷어차는 한국이라는 기사를 통해, 원전건설 중단으로 원전산업 생태계 무너진 미국을 반면교사로 삼아 탈원전 선동과 노선을 피하라고 충고했다. 조선닷컴은 먼저 원전설비전문기업(무진기업) 대표의 “15년간 죽도록 고생해 세계 최고 기술을 만들어 놨는데 탈원전한다니 회사 문 닫으라는 소리다. 다른 플랜트 공사는 부품을 조립해 수출하는 수준이지만 원전만큼은 중소기업들 노력으로 99% 기술 자립을 이뤘다. 정부가 이런 노력을 모두 허사로 만들고 있다는 개탄을 전하면서, 탈원전 정책의 허구와 손실을 지적했다.

 

이렇게 탈원전 한다고 문재인 정권이 민주적 절타도 없이 제왕적 통치를 하는 이유 중에는 환경지상주의자들의 거짓선동도 하나의 변수로 차지한다. 조선닷컴은 정부 탈원전 관여한 교수, 고교서 퍼트린 原電 괴담’”이라는 기사를 통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금호고 시청각실에서 고교 1학년생 70명을 상대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설명하면서 행한 김익중 동국대 의대교수의 앞으로 300년 동안 고등어, 명태, 대구는 절대 먹으면 안 돼요. 오늘 밤 유언서를 써서 쭉 10세대 내리 손손 해야 합니다라는 원전 괴담을 소개했다. 김익중 동국대 의대교수가 학교 영양사 선생님한테 이런 생선을 급식으로 주지 말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말하자 학생들이 집에서 많이 먹는 건데, 고등어 구워 먹어도 안 되나라며 웅성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혁신학교인 금호고가 마련한 이 탈핵(脫核) 강의에서 이런 원전의 위험성을 강조한 김익중 교수는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공약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면서, 조선닷컴은 미생물학을 전공한 김 교수는 2009년쯤부터 경주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등으로 활동하며 반핵·탈원전을 주장했고, 원자력안전위원도 지냈다며 김 교수의 작년 개봉한 원전 재난 영화 판도라의 총괄 자문을 맡았다. 지난 대선에선 문재인 후보 캠프에 참여했다는 강연내용도 소개했다. “이날 학생들을 동요하게 한 김 교수의 강연 내용 중엔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된 내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조선닷컴은 “‘북태평양산 고등어 등이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그의 주장은 소셜미디어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후쿠시마 괴담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평했다.

 

북태평양산 고등어 등이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괴담에 대해 식약처는 “2주에 한 번씩 태평양산 고등어·명태 등 주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지만, 지금까지 기준치(세슘 100Bq/·요오드 300Bq/kg)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었다고 발표했다며, 조선닷컴은 우리나라는 미국·유럽 등 선진국보다 더 엄격한 기준치를 갖고 있다. 미국의 음식물 세슘 기준치는 1200Bq/으로 우리의 12라며,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의 혹여 오염 기준치에 걸리는 고등어를 매일 1년간 먹더라도 CT 한 번 촬영할 때 받는 방사능량의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하고,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 살든 자연 노출될 수 있는 1년 방사능량의 3분의 1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전했다.

 

금호고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행한 김익중 교수의 일본 땅 70%는 방사능에 오염됐고, 이곳에서 수확한 농산물도 오염됐다고 주장에 대해 조선닷컴은 사실과 거리가 있는 주장이다. 김 교수는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한 논문의 일본 오염 지도를 근거로 들며 이런 주장을 폈다. 일본 식품위생법 기준의 토양 내 세슘 농도는 2500Bq/kg이 안전 기준으로, 당시 이 기준 이상으로 오염된 지역은 후쿠시마 원전 일대에 불과했다며 원자력 전문가들의 김 교수가 아무런 근거 없이 기준을 5Bq/kg로 낮춰 70%가 오염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품의 허용 기준치도 100Bq/가 넘는데 5Bq/넘으면 위험하다고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반박도 소개했다. 원전에 관해 왜곡됐거나 비사실적인 주장을 어린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주입시키는 폐해를 반원전 선동꾼들이 보여준다.

 

김익중 교수의 위험성 때문에 세계가 탈() 원전 추세인데, 한국만 돈 욕심에 눈이 멀어 원전 외길을 가고 있다는 주장에 한 학생이 영국은 원자력을 예비 발전 장비로 여전히 사용한다고 들었다고 하자, 김 교수는 영국은 선진국 중 유일하게 원전을 짓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지을지 확실하지 않다고 답했다면서, 조선닷컴은 그러나 현재 세계적으로 원전 60곳이 건설 중이라고 교정했다. 이재기 전 방사선안전문화연구소장(한양대 명예교수)“2010년까지 탈원전 하기로 했던 스웨덴도 여전히 원전을 쓰고, 핀란드도 새로 짓고 있다는 주장을 전한 조선닷컴은 권대봉 고려대 교육학교수의 감수성이 예민한 고교생들에게 일방적 주장을 들려주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도 전했다.

 

<정부 탈원전 관여한 교수, 고교서 퍼트린 原電 괴담’>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an****)우리가 혁신학교를 싫다는 이유가 바로 이런 거다. 저런 OO들을 데려나 애들 망치는 게 학교라니 기가 찬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chois****)문재인의 무지가 저런 괴담유포자 세상이 되었다. 이런 식이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이젠 문재인을 반드시 탄핵시켜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21****)북한의 전기사정은 세계 극빈국 수준이다. 같은 땅덩어리에서 우리가 값싼 전기를 정전 없이 쓸 수 있는 것은 원전 덕분이다. 이런 정신나간 모자란 인간이 문대통령에게 원전 폐기를 종용하고 이를 공약이랍시고 끼워놓고는 실행하겠단다. 참 나라꼬라지 하고는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7/15 [07:1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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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뮨가. viva9941 17/07/15 [18:07] 수정 삭제
  저 김익중만 그런줄 아나,방송국에서도 정치,국제 정치,안보 등등 전문가가 아니라 변호사들만 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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