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사령관, 북에 군사적 선택지 준비돼
문재인 정부는 북한에 600만불 지원하려고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문재인 정부가 600만불 대북지원에 나서려는 가운데, 북한의 핵·미사일 시설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타격 가능성이 보도된다.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이 북한 문제는 외교와 제재를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면서도 군사적 선택지는 항상 준비돼 있다. 어느 것도 지금 실행 가능한 상태라고 14일 아사히신문에 말했다고 조선닷컴이 15일 전했다. 이와 관련 허버트 맥매스터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최근 강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옵션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며 아사히의 해리스 사령관의 발언은 대통령의 명령이 있다면 군사공격이 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뜻한다는 보도도 조선닷컴이 전했다.

 

지난 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해리스 사령관은 미국 본토가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오는 핵 탑재 ICBM의 발사라는 목표에 (북한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핵탄두는 탑재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계속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미국 태평양사령부가 위치한 하와이를 방어하려면 신형 레이더 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중국의 역할에 관해 중국이 가능한 것 모두를 하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한 해리스 사령관은 지난 2월 한 콘퍼런스에서 김정은의 손안에 있는 핵탄두와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은 재앙의 조리법(recipe for disaster)’”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조선닷컴은 북한이 내년 인구주택 총조사(인구센서스)를 앞두고 국제기구를 통해 우리 정부에 600만달러의 비용 지원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가 지난해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지원을 검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대북 지원이기도 하다라며 정부는 북한의 이번 요청이 국제기구를 통해 접수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남북 교류를 이어간다는 정부 방침에 배치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뉴스에 조선닷컴의 네티즌들은 절대 주면 안 된다(eric8****)”라는 등 비판적 반응들을 보였다.

 

<태평양사령관 에 대한 군사적 선택지 모두 준비돼 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to****)선택됐으면 이제부터 처리하세요. 특히 인구조사 한다고 돈 주기 전에라고 북한에 600만 덜러 지원하는 것에 거부반응을 했고, 다른 네티즌(ick****)남한만 빼고 전 세계가 준비됐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ongye****)해리스 司令官...당신네 대통령과 相議(報告)해서 (북괴의 주요기지의 땅속까지 전부 뒤집는) 北爆 해버려요. 인구조사 비용 支援 핑계를 대며 식인돼지와 대화를 못해 안달이 난 남한의 文在寅대통령 때문에 불안해서 못 살겠소. 於此彼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일정부분의 피해는 감내해서라도 이참에 끝장 냅시다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a395****)내가 죽어도 좋아요. 제발 북폭하여 악의 씨앗을 제거해주세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8****)북폭이 답입니다. 절대로 그들은 반격 못합니다. 전의를 상실 할 때까지 공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남한내 수구좌익들이 들고 일어나겠지요. 그 자들만 우익들이 처리해 버리면 됩니다. 이번에는 우익들이 완장차고 그들을 통제 합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8h****)이 기회에 영변 핵시설, 경수로 시설, 미사일시설로 추정되는 곳 10군데만 파괴해도 북한은 엄청 공포를 느낄 것으로 본다. 이 기회에 공포의 대상이 무엇인지 보여주어야 한다. 이스라엘처럼 신속 파괴 후 재빠르게 빠져 나오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eeh****)핵 야욕, 꺾을 수 있을 때 꺾어야 한다. 더 힘이 세지면 꺾고 싶어도 못 꺾는다라고  선제적 북폭을 지지했고, 다른 네티즌(mount****)남북 정권 모두 정상적인 정권이 아니다. 미국은 어떤 고려도 하지 말고 오직 북의 핵무기와 정은이 정권을 무너뜨려라. 그래야 남의 정권도 정상적으로 바뀔 것이다. 대한민국 우국 국민은 그 어떤 피해도 감수할 각오가 돼있다. 북을 초토화시키길 바란다!”라고 북폭을 지지했고, 또 다른 네티즌(faho****)트럼프가 러시아게이트로 정치적위기에 몰릴 경우 이를 돌파하기 위해 북폭을 할 수도 있다. 정은아. 땅굴에서 나올 생각하지 마라. 평생 두더지로 살아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 인구조사 비용 600만불 지원 요청정부, 긍정 검토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we****)어떤 명목이든 북한에 한 푼도 줄 수 없다. 줄 테면 니 돈이나 줘라. 백성들에 피 같은 돈을 또 퍼주냐? 적극 반대다. 사꾸라 같은 xxx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 판국에 전국 태극기를 휘날려 종북을 몰아내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na****)어떤 이유이든지 현재 상황에서 북한에 현금지원하면 OOO 인정하는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200****)이북 정은이 손바닥 보듯 인구수는 물론 모든 인민의 성분도 파악하고 있어 개미 한 마리 침투가 불가능한 사회가 이북인데, 갑자기 인구조사라. 소 거시기가 웃겠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7/15 [22:5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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