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동성애축제↔동성애반대집회
이정미 '동성혼 합법화 국가 만들 것" 주장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15일 서울광장을 비롯한 도심에는 동성애자들의 퀴어문화축제와 기독교계의 동성애반대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그런데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성소수자들의 축제인 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해 “21세기 문명국가에 걸맞지 않은 이런 폭력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이 진정한 평화이고 사랑이고 혐오의 배제라며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국가를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정당 대표로서 처음 퀴어축제에 참가한 이정미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성 정체성 때문에 범죄자로 낙인찍히고 범죄 국민으로 낙인찍히는 이런 사회를 극복하는 것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가는 첫발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정미 대표는 군형법 92조의 6항을 반드시 개정해 우리 사회 다양한 가족제도를 인정하는 동반자법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며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국가를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한 뉴시스는 군형법 제926항은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군인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내용이다. 최근 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해당 법안을 폐지하는 개정안을 발의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군대에까지 항문성교를 합법화하려는 좌익정당의 동성애 지지적 성문화 정책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체로 비판적이었다. 그리고 기독교계의 동성애 반대집회는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렸고, 광화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향한 행진도 규모가 컸다.

 

<이정미 동성혼 합법화 국가 만들 것”>이라는 뉴시스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네티즌들은 대부분 동성애 반대 의견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sunny1234)딸 있다면 딸 사위 얻어라! 아들 있다면 아들 며느리 얻어라! 정당이 쓰레기 같다고 정의당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crashidea)인권타령하려면 정당하지 말고 시민단체 해라. 자기자녀에게 강권하지 못할 거면 진보적인 척하지 마라고 힐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나그네1848)남자들만 있는 군에서 동성애 성행위를 합법화하면 군대가 뭐가되겠는가? 그대는 군대를 아는가? 동성애자들은 소중하고 나라는 아무렇게나 돼도 되는가? 도대체 그 머리 속에는 무슨 생각이 있는지?”라고 했다.

 

한편, 15일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등 기독교계의 주류는 ‘2017 동성애축제 반대행사 참가자 행동강령이라는 지침을 발표하면서 동성애축제에 반대하는 집회와 행진을 가졌다. 이 기독교 주류단체들은 행동지침에서 동성애자들에게 지나치게 모욕적인 발언을 하거나 물리적 충돌을 가하면 동성애자들의 피해자 코스프레 전략에 말려들게 되는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동성애 반대의견을 분명하게 표출했다. 기독교시민단체연합회 등도 동성애를 인권과 성적 지향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동성애는 타락한 서구의 성문화로 사회, 문화, 윤리적으로 폐해가 매우 크다라는 동성애 반대 성명을 냈지만, 동성애 집회를 지지하는 소수 기독교 단체들도 있다.

 

반면 차세기연(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인연대)’, 무지개예수, 로뎀나무그늘교회, 열린문공동체교회 등 기독교 단체가 동성애 집회장에 부스를 차려 동성애 비호에 나섰다. “차세기연은 성 소수자 기독인들의 인터뷰 사례집을 준비했다. 담론 당사자들의 실제 삶과 사랑, 고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연합뉴스는 지난해 결성된 무지개예수는 가톨릭 이반자매모임 알파오메가, 감리교 퀴어함께, 기장 섬돌향린교회, 믿는페미, 성공회 용산해방촌 나눔의 집, 총신대 성소수자 인권모임 깡총깡총 등 다양한 단체가 모인 연대체라며 소위 기독교 내에 동성애자지지 모음을 소개했다. 자칭 진보적인 기독교는 동성애에 우호적이고, 주류 기독교는 동성애에 우호적이지 않다.

 

무지개예수 측은 퀴어축제날 보수 개신교인을 중심으로 수많은 혐오·반대세력이 서울광장 주변에 모이지 않느냐. 종교의 이름으로 차별과 혐오가 선포되는 그 공간에서 반대로 예수님의 공평하신 사랑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고, 성공회 자캐오 신부는 종교란 마땅히 사회적 약자와 동행해 모두가 동등한 인격체로 공존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 그런 입장에서 매년 성 소수자들과 연대하고 올해도 퀴어축제에 참여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성적 소수자들을 비호한다는 소수 기독교단체와 동성애가 타락의 상징이라는 다수 기독교단체가 충돌되는 상황에서, 15일 서울에는 퀴어축제와 퍼레이드가 있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7/16 [12:3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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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꼴같잖은! 유신 17/07/17 [00:03] 수정 삭제
  동성애는 짐승과 섹스하는 수간과 동급이야 인간들아! 성경에 동성애하는 인간들, 동물과 색스하는 추잡한 인간들은 다 죽이라 했다.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이야. 이런 쓸데 없는 일로 논쟁을 벌이니 나라가 망하지. 조선은 반드시 망하리라!
이정미는 암수 성기가 다 달렸지...불구자 병신이네 이런자 정상적인 정치 할수있나. ㅎㅎㅎㅎ 17/07/17 [06:57] 수정 삭제
  나라꼴이 .....이런이....인간 말종 병신 집단 동성애자들아. 세상 망치는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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