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장관 후보자, 무릎수술 병역면제
백운규 후보자에게 야당 병역기피 의혹 제기
 
조영환 편집인

 

문재인 정권의 문재투성이 인사(人事)가 국민의 지탄을 받는 가운데, 탈원전 에너지 정책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진 백운규 산업부장관 후보자(한양대 교수)가 신체검사 1급을 받았다가 미국 유학 시절에 무릎수술을 받은 뒤에 재검에서 병역면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야당은 백 후보자가 병역기피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고 TV조선이 16일 단독 보도했다. 백운규 후보자의 이력서를 클로즈업 하여 방영하면서, TV조선은 백운규 후보자가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3년 후 교수직 지원을 위해 창원대에 낸 이력서라며 신장 179센티미터, 몸무게 75kg에 건강상태 양호라고 적었고, 병역관계란에는 미필 5이라고 기재돼 있다고 보도했다.

 

TV조선은 그런데 (창원대에 백운규 후보자가 제출한 것으로 보이는 이력서의) 바로 밑 취미는 테니스라고 적었다. 백 후보자는 1985년 최초 신체검사에선 1급 현역 입영대상 판정을 받은 뒤 1986년 미국 유학을 떠났다이후 미국에서 오른쪽 무릎관절에 슬내장 관절경하 수술을 받았고 19897월 군면제됐다며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의 무릎 때문에 군대도 안 간 사람이 테니스가 취미란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5대 비리 중 병역면탈까지 완성된 게 아닌지...라는 병역기피 의혹 제기를 전했다. 백운규 후보자의 취미가 테니스라면, 무릎에 이상이 없을 것이라는 보통 국민의 상식적 추정을 근거로 야당이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백 후보자의 미국 유학 당시 의료기록과 올해 촬영한 MRI 기록 등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지만 백 후보자는 아직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은 백 후보자 측의 “1986년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큰 수술을 받았으며 관련 자료를 갖고 있다. 테니스는 단지 취미일 뿐이라는 해명을 전했다. 73TV조선은 백운규 후보자에 대해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로,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서 미세먼지 정책과 탈원전 에너지 정책을 만들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의 석탄 화력, 원전 등 기존 에너지원을 대체할 수 있는 미래 에너지 발굴도 혁신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이라는 논평도 전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은 환경을 핑계로 탈원전을 무리하게 추진한다.

 

한 네티즌(도시천사 일베회원)탈원전 설계자 백운규 산업부장관 후보자 무릎 수술로 군면제 받고도 취미가 테니스’(http://www.ilbe.com/9896917668라는 글을 통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는 한양대 무기재료공학 동문이다. 백 후보자가 82학번, 임 실장이 86학번이라고 하자, 다른 네티즌(판토마)무릎 나가고 테니스를 친다고? 무슨 예수님 만나 새로운 연골 돋아나기라도 한 건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세우자한국)레카를 거짓과 선동으로 엮어 가둔 뒤 권력을 누린다치고 빠지는 쇼맨십으로 속여 국민을 개돼지화 한다내로남불을 남발하는 뻔뻔한 도덕성과 ㅊㅁ성. 나라를 분쟁과 난국으로 몰아놓는 무능력의 극치라고 文정부를 비난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7/16 [23:1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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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유신 17/07/17 [00:15] 수정 삭제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하는 짓거리는 항상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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