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김정숙을 대통령에 뽑지 않았다!
북한은 통영의 딸 가족을 석방하고 남한으로 보내라
 
조영환 편집인

대통령 아내에게 역사해석 권한 맡기지 않았다

20일은 북한에 수감 중인 통영의 딸 송환대책위 출범 5주년

오길남박사 두딸 아직도 요덕 정치법수용소에 구금

서옥식 대책위원천주교 인권위 등 국내 인권단체 침묵에 비판(조영환 편집인)

 

북한은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를 즉각 석방하고 남한으로 돌려보내라

   

▲ 통영의딸송환대책위 상임대표인 오길남 박사(맨 앞줄 좌로부터 세 번째 안경낀 분)등 대책위 관계자들이 2012년 7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박사 부인 신숙자씨와 딸 혜원규원양의 송환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앞서 2012년 4월 27일 북한 당국은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 명의로 유엔에 신씨가 간염으로 이미 사망했음을 서한으로 통보했다그러나 남편 오길남 박사는 북한 측 서한에서 신씨의 구체적인 사망 시간과 장소거주지 등에 대한 언급이 없다며 신씨의 사망 소식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래서 송환대상에는 여전히 신씨가 포함된 것이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씨가 독일에 가서 신숙자씨 가족의 월북을 회유한 것으로 전해진 동백림간첩단사건’ 관련자 고(윤이상(1917-1995)의 묘소를 참배해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북한에 억류된 통영의 딸’ 신숙자 씨와 두 딸의 송환을 추진하기 위해 발족한 통영의딸송환대책위원회가 20일로 출범 5년을 맞았다.

 

노재봉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우리 사회 각계 인사 255명은 지난 2012년 7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책위(상임대표신숙자씨 남편 오길남 박사)를 발족하고 국내 인권단체들의 외면 속에서도 통영의 딸’ 석방을 위한 활동계획을 계속해 왔다.

 

통영의딸송환대책위원회’ 대책위원인 언론인 서옥식(사단법인 대한언론인회 이사겸 편집위원)씨는 그동안 대책위 차원에서 정부 요로와 유엔 등에 신숙자씨와 딸 오혜원오규원의 구금해제와 송환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보내고 민간과 합동으로 국내외 여론을 환기시키는 세미나 등을 개최하기도 했으나 북한은 요지부동이었다고 비판했다서옥식 대책위원은 대책위는 천주교 인권위원회를 비롯한 전국의 여러 인권단체에 신숙자씨와 두 딸을 구출해줄 것을 간청했으나 묵살당했다면서 그토록 정의와 인권을 부르짖던 천주교 인권위 등 국내 대부분의 인권단체들은 북한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북한 당국은 앞서 2012년 4월 신숙자 씨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서한으로 유엔에 전달했다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2012년 5월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같은해 4월 27일자로 유엔에 보낸 A4용지 한 장 분량의 서한을 공개했다북한당국은 이 서한에서 신씨는 임의적 구금을 당한 것이 아니다그는 간염으로 사망한 했다고 밝혔다북한은 또 남편인 오길남씨가 가족을 버렸고두 딸의 어머니 신씨를 죽음으로 내몰았기 때문에 두 딸은 오씨를 아버지로 여기지 않는다고 했다이어 두 딸은 오씨를 상대하는 것을 강력히 거부했다더 이상 그들을 괴롭히지 말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길남박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형적인 거짓 답변서로 보인다북한의 근거 없는 주장을 담은 답변서를 공식 문건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오박사는 또 저의 아내가 언제 어디서 죽었는지 그리고 어디서 어디로 끌려다니며 살았는지 구체적인 것들이 언급되지 않아서 북한의 통보 자체가 의혹투성이라고 했다북한의 사망통보와는 달리 생존해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대책위는 송환 대상에 신씨를 포함시키고 있는 것이다.

 

ICNK는 북한은 신씨가 어떻게 사망했는지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만약 사망했다면 북한이 사망증명서를 공개하고 신씨의 유해를 남편인 오길남씨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ICNK는 앞서 2011년 11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신씨의 생사확인과 송환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유엔 내 임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이 2012년 3월 1일 신씨에 대한 북한의 답변을 요구하는 서한을 제네바 주재 북한대표부에 전달했고이에 북한이 4월 27일 공식 답변서를 보내온 것이다.

 

이에 따라 대책위는 북한당국의 발표대로 신씨가 사망했다면 사망 경위일시장소 등을 명확히 알리고 유해를 송환해줄 것을 유엔에 요청했다대책위는 이와 함께 2012년 9월 4일에는 오박사가 북한의 두 딸을 만날 수 있도록 정부에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하기도 했다.

 

문대통령 부인 김정숙씨는 1995년에 사망한 작곡가 윤이상의 묘소에 참배하고 그의 고향인 경상남도 통영에서 가져간 동백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윤 선생이 생전 일본에서 배를 타고 통영 앞바다까지 오셨는데 정작 고향 땅을 밟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울었다그 분의 마음이 어땠을까무엇을 생각했을까 하면서 저도 통영에 가면 동백나무 꽃이 참 좋았는데그래서 조국 독립과 민주화를 염원하던 선생을 위해 고향의 동백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가져오게 됐다원래 식물은 병충해가 같이 들어 올 수 있어 통관이 힘든데 다행히 검역에 통과해 아 선생님하고 저하고 뭔가 마음이 맞나’ 하면서 심었다선생의 마음도 풀리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동백나무 식수는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으로 이뤄졌다묘소에 심어진 어른 어깨높이의 동백나무 앞에는 붉은 화강암으로 된 석판에 <대한민국 통영시의 동백나무 2017.7.5.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이란 금색 글자가 새겨졌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씨(중앙)가 2017년 7월 5일 오후(현지시간독일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Landschaftsfriedhof Gatow)에 있는 고 윤이상 묘소에 참배하고 동백나무를 심은 뒤 주변을 살피고 있다.

 

윤이상은 1967년 동백림 간첩단사건으로 대법원에서 10년형을 확정받고 복역하다가 2년 뒤인 1969년 특사로 풀려나 독일로 돌아갔다이후 고향땅을 밟지 못하고 베를린서 1995년 숨을 거뒀다그는 교도소에서 풀려난 뒤에도 아내 이수자(현재 90)와 함께 수십차례 북한을 방문하고 김일성에게 보낸 편지에서 우리 역사상 최대 영도자’ ‘주석님의 뜻을 더욱 칭송이라는 등의 표현을 쓰는 등 종북행위를 일삼아 온 사람이다. 1984년 평양에 북한의 해외문화공작조직인 윤이상 음악연구소를 설립했고김일성의 75회 생일을 기념해 나의 땅나의 민족이여라는 곡을 바쳤다평양에는 그의 이름을 딴 음악당이 있다북한은 1992년 윤이상을 모델로 해외망명친북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민족과 운명을 만들었다조선노동당출판사가 2000년 출간한 김일성 교시집 (서독교포 윤이상 일행과 한 담화에는 김일성이 윤이상을 애국지사로 격찬한 내용이 나온다.

 

그러나 윤이상의 용서받지 못할 죄는 따로 있다그는 한 유학생을 북한으로 회유해 그의 가정을 완전히 파괴했다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가난한 유학생이었던 재독 유학생 오길남씨는 파독 간호원이었던 신숙자씨와 1972년 결혼해 두 딸 혜원규원을 두고 있었다부산고와 서울대학교 문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오길남 씨는 1985년 브레멘 대학에서 유학 15년만에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윤이상은 오길남 박사에게 서신을 보내어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한다이제 통일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북으로 가서 그동안 배운 지식을 동포를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문대통령 부인 김정숙씨의 윤이상 칭송발언에 대해 월간조선 2017년 8월호는 문갑식 편집장의 <누가 대통령의 아내에게 역사를 해석할 권한을 주었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비판의 날을 세웠다월간조선은 대한민국은 문재인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선출했을 뿐 그의 아내 김정숙씨에게 헌법상 아무런 권한을 부여한 적이 없다그는 그냥 대통령의 아내로써 법 혹은 관례대로 예우를 받을 뿐이다그런 그가 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윤이상을 조국독립과 민주화를 염원했다고 단정짓는가?”고 비판했다.

 

월간조선은 또 누가 대통령의 아내에게 대한민국 역사를 해석할 권한을 줬는가김정숙씨는 그렇게 현대사에 해박한가김정숙씨는 북한이 미국을 겨냥하는 미사일을 쏘아 올린 이 시점에 윤이상 묘를 방문해 그를 칭송해야했는가그것이 본인의 독단적인 결정인가 주변에 있는 제3자의 권고에 의해서인가?”고 물었다월간조선은 이어 나는 김정숙씨가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잘 마치도록 보살피는 임무 외에 특별한 임무가 없다고 생각한다국민들도 그렇게 여길 것이다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월권이 되는 것이다대통령의 아내가 본분을 저버리고 역사의 전선(戰線)이데올로기의 첨병(尖兵)을 자처하는 순간 그 종착지는 뻔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고 윤이상의 묘소에 심어진 어른 어깨 높이의 동백나무 앞에는 붉은 화강암으로 된 석판에 <대한민국 통영시의 동백나무 2017.7.5.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이란 금색 글자가 새겨졌다이에 대해 일부 국민들은 대한민국은 김정숙씨를 대통령으로 뽑은 게 아니다며 비판했다.

 

오길남 박사는 1985년 겨울 윤이상의 회유와 북한에서 좋은 교수직과 아픈 아내에게 최상의 진료를 보장하겠다는 북한 요원의 말을 믿고 월북한다아내 신수자씨는 도대체 거기가 대체 어떤 곳인데 가려고 하느냐며 완강히 반대했다그러나 이미 북한도 조국이며 개혁개방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환상에 젖어있던 오박사는 고집을 부리며 자신의 가족을 영원한 지옥으로 몰아넣는 결정을 하고 말았다어쩔 수 없이 동의한 아내 신씨는 당신의 이 결정이 크나큰 불행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언처럼 말했다잘못된 결정을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1985년 12월 13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던 순간 이미 오박사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다고 한다. “그날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는데 추운 날씨에 비쩍 마른 화동들이 색동저고리에 스타킹 차림으로 꽃을 건넸습니다그 순간 아내가 왈칵 울음을 터뜨렸지요그 아이들에게서 우리 애들의 장래를 본 것입니다가슴이 섬뜩했습니다.”

 

평양에 도착하자 오박사 가족은 외부와 차단된 채 세뇌교육을 받았으며 그는 민영훈 교수라는 가명으로 매일 13분씩 대남 선전 방송을 했다기가 막혔지만 하지 않을 수 없었다그러던 어느 날 중앙당의 호출을 받았다그에게 임무가 하달됐다유럽으로 가 남한 유학생 2명을 포섭입북시켜라는 것이었다경제학자에서 대남방송 요원으로다시 공작원으로 전락하는 순간이었다오길남 박사는 독일로 가던 중 코펜하겐 공항에서 탈출한다그리고 혜원규원 자매와 아내 신씨는 1987년 말 요덕수용소 혁명화구역에 갇히는데 이때 혜원은 11규원은 9세였다.

 

오길남 박사가 북한을 떠나기 전아내 신숙자 씨는 내 사랑하는 딸들이 짐승처럼 박해받을망정 파렴치하고 가증스러운 범죄 공모자의 딸들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또 다른 희생자를 만들지 말고 당신 하나만이라도 빠져나갈 수 있다면 우리 몫을 살아 달라나는 애들에게 아버지는 바보스러웠지만 훌륭한 아버지였다고 말하겠다그 범죄 공모에 절대 가담하지 말라도망쳐라!”고 말했다고 한다.

 

신숙자 씨는 1942년 통영에서 태어나고 통영에서 자랐으며 통영초등(45통영여중(9)을 졸업한 전형적인 통영의 딸이었다. 2011년 5월 통영에서는 신숙자씨와 두 딸 혜원규원을 구출하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요덕 정치범 수용소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오길남 박사가 부인의 권유로 북한을 탈츨한 뒤 입북을 권유한 윤이상에게 가족의 구명을 호소했다윤이상은 북에서 전달받은 이 사진을 건네주면서 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가족은 죽을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한다탈북자들은 이 사진의 배경이 요덕수용소라고 증언하고 있다오길남 박사는 43세였던 1985년 12월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북한의 공작에 넘어가 부인 신숙자 씨(43)와 딸 혜원(9), 규원(7)을 데리고 월북했다신씨와 두딸이 2년 후인 1987년 요덕수용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이때 신씨 나이는 45두 딸의 나이는 각각 11세와 9세였다신씨가 2017년 현재 생존해있었다면, 그의 나이는 남편과 같은 75세이며 혜원규원씨는 각각 41, 39세가 된다이 사진은 1991년 1월 윤이상이 오길남 박사에게 다시 평양으로 가라고 종용하며 건넨 6장의 사진 중 한 장이다.

 

 지난 1992년 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 전신)가 북한 공작 조직에 연계된 자들을 공개한 자료가장 왼편에 있는 인물이 바로 윤이상이다.(사진국회도서관)

  

수백만명의 한국인을 죽게 만든 북한 김일성에 충성을 다한 작곡가 윤이상의 동상과 흉상은 통영 윤이상기념관에 버젓이 세워져 있다.(오른편 사진들흥남 철수 작적에서 10여만 피난민을 구출한 6.25 전쟁영웅을 기리는 거제도의 김백일장군 동상은 종북-친북-촛불군중세력에 의해 거적과 쇠사슬로 모욕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가장 왼편 사진이 두 동상의 명과 암이 한국사회의 전도된 가치관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2016년 11월 10일 파주의 임진각을 찾은 오길남 박사(가운데북한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서 북녘의 두 딸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였다.

 

▲ 통영 현대교회 외벽에 걸린 통영의 딸’ 현수막

   

쥐라도 먹어야 살수있다는 북한 정치범수용소를 묘사한 ()국제외교안보포럼 광고

  

'구출 통영의 딸백만엽서 청원 운동'이 2011년 12월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이수자씨 김정일 조문 규탄 및 통영의 딸 송환 동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수자씨가 1999년 7월 8일 김일성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 방문록에 남긴 친필 글. 2003년 북한 문학예술출판사가 펴낸금수산기념궁전방문록실화집(2)-영원한 추억에 수록돼 있다.

 

다시 보는 통영의딸송환대책위원회’ 명단(직책은 2012년 7월 당시)

 

<대표단>

 

-상임대표 오길남(가족)

 

-공동대표 강근환(전 서울신학대 총장), 김웅기(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노환규(대한의사협회 회장), 문동희(북한인권학생연대 대표), 박상증(아름다운재단 이사장), 박승완(전북대 총학생회장), 신보라(미래를여는청년포럼 대표), 이광선(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이동복(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 이영재(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 이재교(시대정신 대표), 최성용(납북자가족모임 대표), 최홍재(남북청년행동 대표), 최홍준(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회장한기홍(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 홍순경(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명예위원>

 

명예고문 노재봉(전 국무총리), 김현욱(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명예위원(한국) : 오공태(재일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 김을동(국회의원), 김종훈(국회의원), 나성린(국회의원), 박민식(국회의원), 심재철(국회의원), 오제세(국회의원), 이재영(국회의원), 이주영(국회의원), 이진복(국회의원), 조명철(국회의원), 하태경(국회의원)

 

명예위원(외국) : Jack rendler(국제사면위원회 연구원), Greg Scarlatoiu(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대표), Ann Buwalda(미국 주빌리캠프 대표), Arifullah Pashtoon(아프가니스탄 국회의원), Najia Almaque(아프가니스탄 국회의원), Sharlfullan Kamawal(아프가니스탄 국회의원), Yosiwo P. George(미크로네시아 국회의원), Reynaldo Antonio Lopez Cardoza(엘살바도르 국회의원), Ernesto A. Angulo Milla(엘살바도르 국회의원), Blanca Noemi Coto Estrada(엘살바도르 국회의원), Maximo B. Rodriguez Jr.(필리핀 국회의원), Rene Lopez Relampagos(필리핀 국회의원), Mariand W. Piamonte Jr.(필리핀 국회의원), Jose Manuel Macumbo Costa Alegre(상투메프린시페 국회의원), Ryszard Kalisz(폴란드 국회의원)

 

<전문위원>

 

전문위원 강규형(명지대 교수), 김윤태(북한민주화네트워크 사무총장), 손광주(데일리NK 통일전략연구소장), 이승열(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원(법무법인을지 대표변호사), 이지수(명지대 교수), 오경섭(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윤여상(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사무국>

 

사무처장 허현준(시대정신 사무국장)

국제팀장 권은경(열린북한 국제팀장)

문예단장 최공재(차세대문화인연대 대표)

 

<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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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1 [17:0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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