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무릎꿇고 정전협정에 조인했다”
서옥식, 정전협정 64년맞아 북한 교과서 날조사실 공개
 
조영환 편집인

 

“6.25전쟁은 북한이 세계 최초로 미국에 이긴 전쟁”기술

1973년부터 정전협정기념일을 ‘전승절’로 둔갑 사용

“클라크 사령관은 미국사상 최초로 패배한 장군임을 자인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베를린선언에서 한반도의 정전체제를 평화협정으로 교체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27일로 정전협정 체결 64년을 맞는다. 특히 북한이 정전협정(체결)일을 앞두고 추가 미사일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CNN방송이 보도해 주목되고 있다. 우리는 휴전협정이 체결된 이 날을 정전협정 기념일로 부르지만, 북한은 ‘전승절’(戰勝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일)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성대한 기념식을 열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6.25전쟁은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유엔군 총사령관 클라크(Mark Wayne Clark)와 북한군 최고사령관 김일성, 중공인민지원군 사령관 펑더화이(彭德懷)가 최종적으로 정전협정에 서명함으로써 정지됐다.

 

북한문제 연구가인 서옥식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은 “북한이 쓰는 명칭을 보면 전쟁에서 이긴 날이라는 뜻인데 전쟁 당시의 실상을 보면, 도대체 뭘 이겼다는 건지 알 수 없다”면서 “전략적으로 보아도 남한을 적화통일한다는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고, 되려 북한이 박살날 뻔 했으며, 장악한 국토 면적으로만 봐도 38선과 휴전선을 비교할 때 정작 남한 쪽이 영토는 더 많이 얻었고, 파괴된 피해 규모 역시 전국토가 남김없이 폭격당한 북한 쪽이 훨씬 더 컸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북한은 매년 이날이면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7월 27일은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콧대)를 꺾어놓고 동방에 일떠선 새 조선이 어떤 나라인가를 만천하에 시위한 혁명적 경사의 날이다”고 떠들고 있다. 심지어 정전협정에 조인한 클라크 유엔군 사령관이 패배를 자인했다고 사실을 날조하면서 북한이 승리하게된 것은 전적으로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영도 덕분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서옥식 위원은 문제는 우리 언론이나 정치인, 학자들이 ‘전승절’이란 용어를 북한이 부르는 대로 아무런 개념없이 쓰고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승절이란 6.25전쟁 당시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에 이어 국군과 유엔군이 38선 돌파로 북진을 거듭할 때 한만국경지역까지 도망쳤다가 휴전으로 겨우 목숨을 부지한 김일성이 1973년 휴전협정 20주년을 맞아 패전의 악몽을 떨쳐버리고 북한 주민들에게 호전성을 주입하기 위해 ‘정전협정기념일’을 둔갑시켜 사용한 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 북한의 교과서와 언론 등 문헌들은 한국전쟁의 휴전을 어떻게 기술하고 있을까. 서옥식 위원이 25일 공개한 김정은 시기의 북한 고급중학교(남한의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 ‘위대한수령 김일성 대원수님 혁명력사(2013년판)는 정전협정 체결에 대해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은 선군으로 억세어진 조선인민군과 우리 인민 앞에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문에 도장을 찍었다"면서 "그처럼 가렬(가열)처절하였던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로 끝났다"고 기술했다.

 

이 교과서는 또 “미제는 조선전쟁에 저들의 륙해공군과 15개 추종국가군대, 남조선괴뢰군과 일본군국주의 무력을 포함하여 200여만의 대병력과 숱한 최신무기들을 다 동원하고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사용하면서 가장 야만적이고 잔인한 전쟁방법과 수단을 다 썼다”고 주장하고 “ 그러나 미제가 얻은 것은 시체와 죽음뿐이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일 시기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혁명력사'(2003년판)는 클라크 당시 유엔군 사령관이 정전협정문에 서명하면서 “자기들의 수치스러운 참패에 대해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역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 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띠게 되었다’고 고백했다”고 적고 있다. [조영환 편집인]

 

▲6.25 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4주년이 되는 7월 27일, 북한은 어김없이 ‘전승절’(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이라고 주장하며 왜곡 선전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 사진은 평양의 교육도서출판사가 2013년 출간한 북한 고급중학교(남한의 고등학교) 제1학년용 교과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혁명력사’ 160쪽에 나온다(서옥식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제공)

 

다음은 서옥식 연구위원이 공개한 북한 교과서와 언론의 정전협정관련 기술내용이다.

 

▲“미제침략자들이 무릎꿇고 정전협정문에 도장 찍었다”

 

1953년 7월 27일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은 선군으로 억세여진 조선인민군과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문에 도장을 찍었다. 그처럼 가렬 처절하였던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로 끝났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저들의 륙해공군과 15개 추종국가군대, 남조선괴뢰군과 일본군국주의 무력을 포함하여 200여만의 대병력과 숱한 최신무기들을 다 동원하였다. 그리고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사용하면서 가장 야만적이고 잔인한 전쟁방법과 수단을 다 썼다.

그러나 미제가 얻은 것은 시체와 죽음뿐이였다.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 수 있은 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주체42(1953)년 2월 7일〕와 공화국영웅칭호〔주체 42(1953)년 7월 28일〕를 삼가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이 전인민적인 영웅투쟁을 벌려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자기 조국을 수호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혁명전쟁이였습니다》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영예롭게 지켜냈다.

그리고 미제국주의자들이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았다.

세계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세계혁명의 위대한 령도자》, 《반제투쟁의 승리의 상징》으로 높이 우러르며 칭송하였다.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을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부르죠아장군들이 여러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 것이였다. 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 - 뽀르뚜갈군 참모장으로 조선전쟁에 가담하였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의 말 -》(출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혁명력사(고급중학교 제1학년용), 평양: 교육도서출판사, 주체 102(2013), pp.195-196.)

 

▲“6.25전쟁은 북한이 세계 최초로 미국에 이긴 전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이 전인민적인 영웅적투쟁을 벌려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자기 조국을 수호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혁명전쟁이였습니다.》(출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혁명력사(중학교 제4학년용, 남한의 고등학교 제1학년 해당), 평양: 교육도서출판사, 주체92(2003), p. 185.)

 

▲“정전협정에 서명한 클라크 유엔군사령관이 참패를 인정했다”

 

정전협정문에 서명한 당시 《유엔군》사령관놈은 자기들의 스치스러운 참패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하였다.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띠게 되었다.(출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혁명력사(중학교 제4학년용, 남한의 고등학교 제1학년 해당), 평양: 교육도서출판사, 주체92(2003), p. 185.)

 

▲“미제를 타승한 것은 반제혁명전쟁사에 특기할 기적”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세계전쟁사상 류례가 없는 치렬한 전쟁, 가장 위대한 군사적기적이 창조된 혁명전쟁이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현대적무기와 최신군사기술로 장비된 저들의 방대한 륙해공군무력을 동원하고도 15개 추종국가 군대까지 끌어들였으며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전쟁방법을 다 적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미제침략자들에게 력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고 조선사람의 본때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세계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던 이 전쟁에서 창건된지 2년도 되지 않는 우리 공화국이 100여년의 침략전쟁력사를 가진 미제를 타승한것은 반제혁명전쟁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조국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사수한 영웅적군대와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더욱더 밝은 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를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의하여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가 열리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승리는 세상사람들에게 제국주의자들이 제 마음대로 세계를 좌지우지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으며 비록 크지 않은 나라라 하더라도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국주의자들과 사생결단하여 싸운다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산 현실로 보여주었다.

세계혁명전쟁사에는 우리의 조국해방전쟁과 같이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력사발전과 반제자주를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에 거대한 공헌을 한 위대한 혁명전쟁은 일찌기 없었다. (출처: 로동신문 사설 “선군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2007. 7. 27.)

 

▲“미제는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사용하는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했다”

 

1953년 7월 19일 정전담판 58차 본회의에서 조선인민군측 대표가 발표한 10개 조항으로 된 성명에 대해 미국측 대표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당신측 첫째 요구에 대하여 <예스>라고 대답합니다. 둘째 요구에 대하여서도 <예스>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그밖의 모든 요구에 대해서도 <예스>라고 대답합니다.》

정전담판장에서 이 사실을 직접 취재하던 외국의 기자들은 미제의 처참하고 가련한 몰골을 《유엔군측의 무조건항복!》이라는 제목으로 온 세상에 보도하였다.

하지만 음흉하고 교활한 미제는 정전협정조인을 위한 준비사업의 마지막단계에 와서까지 군사적으로나 정치외교적으로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당한 저들의 체면을 조금이나마 유지해보려고 가소롭게도 이모저모로 잔꾀를 부리였다.

미제는 패배자로서의 수치를 덜어보려는 속심에서 협정조인식에 남조선괴뢰측과 장개석국민당측 《대표》들을 끌어들이려던 책동이 우리의 론박할수 없는 주장에 의해 분쇄되자 이번에는 정전협정조인을 야외에서나 천막안에서 간단히 하자고 제의하였다.

하지만 미제의 이 교활한 책동은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에 의하여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정전협정조인을 앞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당 일군들을 부르시여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정전협정에 조인하는것은 우리가 전쟁에서 미제를 패배시키고 놈들로부터 항복서를 받아내는것으로 되며 우리 인민의 위대한 승리를 온 세상에 보여주는 의의깊은 행사로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전협정조인을 아무데서나 대강 할수 없습니다. 적들이 천막을 치고 하자거나 로천에서 하자고 하지만 우리는 결코 그렇게 할수 없습니다.

일정한 조인설비를 갖추고 위신있고 의의있게 하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정전협정조인식장은 우리가 맡아 건설하며 앞으로 후대들을 교양하기 위한 기념물로 남겨둘수 있으니 잘 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병구분대를 보내주시는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가르치심에는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를 굴복시키고 미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은 조선인민의 자랑찬 승리와 미제의 가련한 참패상을 먼 후대들에게까지 영원히 전하시려는 높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은 인민군공병들은 미제침략자들을 족치던 그 기세로 불과 닷새동안이라는 짧은 기간에 판문점의 벌판에 조인식장을 훌륭하게 일떠세웠다.

주체42(1953)년 7월 27일 오전 10시, 조선인민군측 대표들은 가슴에 훈장을 번쩍이며 승리자의 도도한 기세로 판문점 정전협정조인식장에 들어섰다.

같은 시각에 패배자의 수치감으로 얼굴을 들지 못하는 미제침략자들이 후줄근한 야전복에 맥빠진 걸음걸이로 들어왔다.

이윽고 미제침략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앞에서 조선인민에게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문에 도장을 찍었다.

정전협정에 조인한 《유엔군》사령관 클라크는 이렇게 고백하였다.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띠게 되였다. 나는 모든것이 실패라는감을 가지고있었다. 나의 선임자들인 더글러스 맥아더와 릿치웨이장군들도 동감이였으리라고 생각하였다.》

3년간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은 정의의 싸움에 일떠선 영웅적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끝났다.

돌이켜보면 조국해방전쟁은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생사존망을 판가름하는 준엄한 싸움이였으며 가장 엄혹한 시련이였다.

정규무력으로 자라난지 두해밖에 안되는 인민군대가 110여차례의 해외침략전쟁에서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는 미제침략군과 맞서싸우고 갓 창건된 청소한 공화국이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제국주의와 대결하여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것은 말그대로 력사의 기적이였다.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과 15개 추종국가군대, 남조선군을 포함하여 200여만의 대병력을 내몰았다. 미제는 조선전쟁기간 7천300여만t의 군수물자와 1천650억달러의 군사비를 탕진하였다.

또한 미제는 25사, 24사, 2사, 1해병사단 등을 비롯하여 최신전투기술기재로 장비되고 수많은 침략전쟁들에서 《승리》의 《경험》을 쌓았다는 저들의 정예사단들과 맥아더, 워커, 릿치웨이, 밴 플리트, 띤 등 해외팽창과 략탈에 참가하여 《공훈》을 세웠다는 살인장군들을 모조리 조선전쟁에 동원하였다.

그리고 우리의 후방을 초토화하고 조선인민을 전멸시키기 위해 북반부의 도시와 농촌들에 44만 8천여t의 폭탄을 쏟아부었으며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사용하는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침략자들이 전선에 들이민 병력과 화력기재의 밀도에 있어서, 전쟁수법의 야만성과 횡포성, 잔인성에 있어서 조선전쟁은 실로 지난날에 있은 모든 전쟁을 훨씬 릉가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의 세련된 령도를 받는 인민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신념을 안고 류례없이 가렬하고 엄혹한 전쟁의 시련을 영웅적으로 이겨냈으며 세계반동의 원흉인 미제와 그 앞잡이들에게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출처: 선군의 어버이 김일성장군(2) 평양: 평양출판사, 2008.) 

 

 

기사입력: 2017/07/25 [18:2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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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기꾼들한테 유신 17/07/26 [02:48] 수정 삭제
  돈 갖다 바치려고 대화니 히는 문죄인과 그 일당들은 뭐니? 그것들 권력으로 선출한 조선의 인민들은 뭐니? 정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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