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도의원, '제명 불복, 재심 신청'
수해·북핵위기에도 휴가 중인문재인도 있는데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충북 수해 당시에 해외연수를 갔다가 이를 비난선동하는 언론을 반박하다가 선동에 놀아나는 군중을 레밍으로 비유한 발언을 했다가 언론의 마녀사냥을 당해 진실을 따지지 않는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됐던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일 제명 결정에 대한 재심을 신청했다고 한다. “김 도의원이 유럽 연수를 떠나게 된 과정을 해명할 기회와 함께, 자신의 발언이 왜곡됐다면서 소명할 기회를 달라고 한국당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재심을 요구했다는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한국당 당헌·당규에는 징계에 불복할 경우 징계 의결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 재심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제명이 지난달 24일 확정됐던 만큼 이날이 재심 신청 마감일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김 도의원과 함께 연수를 갔던 자유한국당 출신 박한범·박봉순 도의원은 지난 1일 재심을 신청한 상태라며 귀국 직후 김학철 의원의 모든 책임은 내가 떠안겠다. 다른 도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고려해 달라는 발언을 조선닷컴은 전했지만, 724일 김학철 의원은 소명 절차도 거치지 않고 3일 만에 제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다라며 같은 잣대로 사상 최악의 수해에도 휴가 복귀해서 현장에도 안 나가본 대통령, 수해 복구가 진행 중인데도 외국에 나간 국회의원, 휴가 일정에 맞춰 외유 나선 높은 분들, 최악의 가뭄 상황에도 공무로 외유했던 각 단체장도 다 탄핵하고 제명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반박했었다.

 

724<국민은 레밍김학철, 12000자 분량 반박수해 현장 안 간 대통령도 탄핵감이토록 큰 죄냐”>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father****)김 의원의 말에 일리가 있어 보인다. 지금 외유중인 국회의원도 있다. 추경 국회에 참석 못한 국회의원은 무엇인가. 장관 국회의원들 수해지구에 갔나?”라고 물었고, 다른 네티즌(os****)지방의원들보다 더 높으신 국회의원들과 대작 고관들이 김학철 도의원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고, 또 다른 네티즌(dyry****)김학철 주장을 들어보니 상당부분 공감이 갑니다. 문씨는 물론 여당 국해의원도 대거 외유 중인데 해당 도의원만 콕 집어서 묵사발을 만드는 것은 형평성이 맞지 않습니다라고 반응했었다.

 

“‘물난리에 외유’ ‘레밍발언 논란 김학철, 한국당에 제명 재심 신청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hois****)수해와 북한핵 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휴가 중이신 문재인도 있는데 이 정도는 애교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mj****)물난리 났다고 해외여행 가면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나. 또 한국 언론을 레밍에 비유한 것은 누가 봐도 진실 아닌가. 자유한국당은 당권을 제대로 행사해라. 어디까지나 합법적으로 합리적으로 해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u****)일개 지방의회 의원이 그깐 일로 무슨... 전 세계가 북한 때문에 긴급 통화하는 시기에 오대산 가서 땀 흘리는 정권 수뇌도 있는데라고 반응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8/03 [01:1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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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가지고 뭘그래 나라사랑 17/08/03 [06:54] 수정 삭제
  수해로 고통을 격고 있는 국민들이 사람이냐? 죄인이 한테는 그냥 표를 줘서 한순간 고마웠던 호구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것이 주사파 즉 종북 좌파 빨갱이들의 실체라는거 잊서야 조께 감이 잡히냐? 지금도 국가적인 재난이지만 이것은 맛뵈기에 불과 한데 앞으로 땅을 치며 통곡할일 많이 있을 거다
김학철 홍수낭 것이라 모르는 상태에서 간 것은 잘못 없다. 잘한것 17/08/03 [08:02] 수정 삭제
  문재인은 가뭄에 홍수에 현지에 가본적이 있나 그러면서 휴가 것은 탄핵 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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