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3류정치가 2류기업에 훈수질?'
네티즌 "5류정치는 2류기업에 간섭 말아야"
 
조영환 편집인

 

박근혜 대통령을 거짓선동으로 몰아낸 언론들이 촛불난동으로 집권한 문재인 촛불정권에게 허니문 기간도 없이 비판의 화살을 쏴대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국정농단이 심각하다. 조선닷컴(박정훈 논설위원)4“3류가 2류를 가르치려 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자해적 국정혼란을 질타했다. “지난 주말 북한이 ICBM을 발사했을 때 사람들을 더 황망하게 한 것은 정부의 돌변이었다. 그토록 사드에 부정적이던 정부가 느닷없이 추가 배치'’로 돌아섰다. 애당초 그럴 수밖에 없던 사안이었다며 조선닷컴은 해답이 뻔한데도 절차적 정당성이니 환경영향평가니 하며 먼 길을 돌았다. 어깃장 놓던 정부가 ICBM 한 방에 180도 돌변하자 사람들은 그 경박함에 더 놀랐다아마추어 정부라는 심증을 더욱 굳혔다고 전했다.

 

민간 기업이 이 정도 판단 오류를 범했다면 당장 문을 닫았을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아무리 엉터리라도 망하는 법이 없다며 조선닷컴은 최근 옷 벗은 광주 고검장의 검찰이 사기업이라면이라는 퇴임사를 인용하면서 그는 검찰이 기업처럼 경쟁자가 있었다면 존립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독점 사업자였기에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부처, 모든 공기업이 다 마찬가지다라고 망할 짓을 하는 문재인 정권이나 검찰의 행태를 지적했다. “새 정부 국정을 보면 서프라이즈 쇼란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며 조선닷컴은 석 달 내내 국민을 놀라게 할 정책들을 쏟아냈다. 탈원전에서 최저임금, 비정규직 등 저마다 국가 골격을 바꿀 만한 것들이다.수많은 검토와 토론을 거쳐도 모자랄 정책을 무슨 깜짝쇼 하듯 내놓았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권의 제왕적 국정운영에 대해 즉흥적이고 과격한 일 처리가 프로의 수법과는 거리가 멀었다. 기업이라면 이런 경영진은 당장 모가지 감이라고 혹평한 조선닷컴은 새 정부의 경제철학은 소득 주도성장이다. 표현은 거창하나 실상은 정부 주도, 세금 주도다. 정부가 앞장서 경제를 성장시키고 파이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세금 써서 소득을 창출하고 일자리도 만들겠다고 한다고 정리했다. “경제의 틀을 바꾸자는 시대정신은 평가받을 만하다. 문제의식에도 박수를 보낸다면서도 조선닷컴은 그러나 방향도 처방도 잘못 짚었다고 평했다. “무능하고 부지런한 리더가 최악이라는 경영 속담을 인용하면서 조선닷컴은 의욕 넘치는 정부의 좌충우돌을 보면 이 말부터 떠오른다고 문재인 정권의 부지런한 파괴적 국정운영을 꼬집었다.

 

안보·복지·교육 등은 정부가 총대 메야 할 고유 영역이라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경제는 다르다. 경제 성장을 정부가 주도하는 나라는 없다. 모든 선진국이 기업에 성장의 주도권을 맡긴다. 기업을 주력 엔진으로 삼고 정부는 뒤에서 심판만 본다효율성에서 정부가 기업을 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업이 투자도 더 잘하고 일자리도 잘 만들어낸다. 창의력과 혁신 능력도 앞선다고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비교했다. 조선닷컴은 같은 돈이라면 정부보다 민간이 쓰는 것이 경제에 도움 된다. 그런데 새 정부는 씀씀이를 대폭 늘리겠다고 한다. 효율적이지도, 전략적이지도 못한 아마추어 정부가 돈까지 더 쓰겠다고 한다20여년 전 이건희 회장의 기업은 2, 정부는 3류 말을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20년도 넘었지만 지금도 무릎을 치게 하는 명언이라고 호평했다.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에 대해 아무리 평가절하해도 2류는 된다.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을 걸고 싸운 결과라며 조선닷컴은 한국 정부는 여전히 3류다. 시대를 못 읽고 세계사() 흐름에서 뒤처져 있다. 권력자는 군림하고 관료는 복지부동한다. 경쟁 없이 편하게 독점적 지위를 누리기 때문이라며 국가발전의 리더십은커녕 발목 잡는 존재가 됐다고 문재인 정부를 혹평했다. 조선닷컴은 문재인 정부는 적폐 청산을 국정 과제 1순위로 올렸다사실은 무능한 정부야말로 청산될 적폐다.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부가 도리어 문제를 만들고 있다. 무능에다 포퓰리즘까지 가세했다. 국가의 미래 대신 99%에게 영합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아마추어 행태가 포퓰리즘과 결합하면 재앙이 된다며 문재인 정부를 적폐와 재앙으로 혹평했다.

 

무능한 포퓰리즘 정부는 3류도 못 되는 4, 5라며 조선닷컴은 진짜 문제는 문재인 정부가 자기 실력을 모른다는 점이다. 3류인 줄도 모르고 기업들을 가르치려 한다비정규직을 없애라, 블라인드 채용을 하라며 몰아친다. 대통령과 정권 핵심들은 기업에 국정 철학 공유를 주문하고 있다. 하라는 대로 따르라는 얘기다. 반박하면 기득권 집단으로 몰아붙이며 군기 잡는다며 문재인 정권의 제왕적 국정농단을 꼬집었다. 조선닷컴은 지난주 청와대 간담회에 오뚜기를 참석시킨 것이 백미였다. 오뚜기를 배우라는 메시지였는데, 동석한 대기업 총수들은 기가 찼을 것 같다오뚜기는 90%를 국내에서 버는 내수 기업이다. 대기업들은 밖에 나가 전 세계 경쟁자들과 싸워 살아남았다, 대기업에 대한 적대감에 찌든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기업관을 꼬집었다.

 

조선닷컴은 아무리 오뚜기가 잘해도 대기업의 경쟁력을 따라갈 수는 없다대학생더러 중학생을 배우라는 격이라고 문재인 정권의 기업에 대한 잘못된 훈수를 꼬집었다. 문재인 정권이 기업을 향한 갑질과 훈수에 대해 “5년짜리 아마추어 정부가 기업을 코치하겠다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이런 오만이 나오는 것은 정부가 국내만의 시야에 갇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세계에서 돈을 벌어서 못난 정치권을 먹여 살리는 대기업가들에게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오뚜기를 보고 배우라는 문재인 정권의 시대착오적 기업관에 대해 조선닷컴은 제발 밖으로도 눈을 돌리길 바란다. 다른 나라가 어떻게 하는지 보면 나를 따르라는 발상은 못 한다이대로 5년 내내 아마추어 국정에 시달려야 한다면 실로 악몽이라고 질타했다.

 

“3류가 2류를 가르치려 한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wa****)“3류는 무슨 개뿔. 3류였던 것이 5류도 못 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peter****)문재인 정부는 3개월도 안 되어 실패한 정부가 되어 버렸다. 문대통령은 경제인들에게 투자와 일자리를 늘려 달라라고 당부했다. 얼마나 앞뒤가 맞지 않은 얘긴가? 뒤에서는 기업에 망치로 내려치면서 투자와 일자리를 늘려 달라라고 말할 수 있는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정책을 독재적 방식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사드, 비정규직, 최저임금, 원자력은 과거 정부정책을 존중하는 게 옳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tg****)구구절절 맞는 말이긴 해도, 살아 펄펄 날아다니는 권력의 면전에, 이 정도 强度核心을 파헤치는 勇氣 있는 칼럼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먼저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fortun****)처음부터 끝까지 공감되는 글입니다. 국가운영에 대한 묘수를 기대하던 국민은 리더나 책임자의 허세와 무지에 거꾸로 정부를 걱정하고 국가방위를 염려하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hjang****)올바른 지적이긴 한데, 언론은 3류 축에라도 들까요? 힘 빠진 박근혜 정권을 이리떼모양 물어뜯는 데 앞장선 조선·동아·중앙의 기자들은 과연 지금 상태에 행복함을 느끼나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oungbi****)일일이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귀구멍을 막고 돌격 앞으로 하고 있으니 누구 말도 안 듣는데 일부의 촛불을 등에 업고 모든 것을 갈아엎겠다고 호기를 부리고 있으니, 백성들은 불안하자 못해서 짜증이 난다. 제발 혼자 칼 들고 전쟁터로 가지 말라. 당신은 골리앗을 향한 다윗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ins****)글 잘 봤습니다. 그러나 기업이 2류라는 데는 이의가 없지만, 정부가 3류라는 데는 깊은 유감입니다. 1에서 5류까지 있다면, 정부는 5류나 등급외가 타당할 것 같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jcssp****)자업자득입니다. 이럴 줄 모르고 뽑았을까요? 14개월을 못 기다려서 대통령을 위법 탄핵시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둬놓고 웃음이 나오는지 묻고 싶네요. 다 심은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블랙리스트가 불법이라 합니까? 역대 대통령들이 자신의 국정철학에 맞추어 해오던 일이 아니었나요? 그래서 박대통령의 죄목은 무엇입니까? 하늘을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ill****)무식에다 용감하기까지 하는데 거짓말도 밥 먹듯이 한다고 했다

 

 

기사입력: 2017/08/04 [17:3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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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감! 유신 17/08/05 [02:09] 수정 삭제
  문좌인과 그 일당들이 무엇을 알아서 대한민국을 운영하나? 3류? 얼어죽을! 문죄인과 그 일당들은 뭐가 뭔지도 모르는 백치들이야! 그러니 출범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정책이란 것은 전부 나라 망치는 망책! 최저임금, 비정규직, 원전 공사 중단, 부자증세... 생각나는 대로 정책이라 내놓지? 너희들이 할 일은 지난 3월 경제학회 세미나에서 경제학자들이 대한민국 경제 구조적 저성장 으로 절대 위기라는 보고서를 읽고 또 읽어 그 대책을 마련하는 것! 정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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