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철수, 일자리 1만개 잃게 된다
산업은행, '한국GM 철수 가능성' 공식화?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친노조-반기업 노선의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한국기업의 탈한국이나 외국기업의 철수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GM이 철수한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한국GM2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한국GM의 국내 철수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GM 본사가 철수를 결정하더라도 산업은행으로선 사실상 막을 방법이 없으며, 최근 GM 본사 측에 경영진단 컨설팅과 감사 등을 요구했지만, 완강히 거부당해 더는 손을 쓸 수 없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4일 산업은행이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에게 제출한 한국GM 사후관리 현황보고서를 보면 산업은행은 GM의 한국 철수에 가능성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GM 지분은 미국 GM76.96%, 산업은행이 17.02%, 상하이자동차가 6.02% 갖고 있다고 전했다.

 

산업은행은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 GM 지분 처분제한 해제 임박, GM 해외철수 분위기, 대표이사 중도 사임 발표 등을 근거로 한국GM의 철수 가능성을 제기했다며 조선닷컴은 한국GM2014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 수천억대 적자를 낸 끝에 올 1분기에는 자본잠식에 빠졌다. GM이 유럽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철수하면서 한국에서 유럽으로 반제품 형태로 수출하던 물량이 타격받았고, 지난해 신흥국 경기침체로 수출부진이 심화한 데다 부분파업까지 벌어지면서 대규모 손실이 났다“GM2013년부터 호주, 러시아, 남아공, 인도, 유럽 등에서 차례로 철수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돈을 까먹고 있는 한국GM 역시 철수 대상에 오른 것 아니냐는 시각도 전했다.

 

산업은행이 특히 걱정하는 것은 GM지분 처분제한 해제 기한이 올해 10월이면 만료된다는 점이라며 “GM 본사로선 올 10월 이후부터는 언제라도 갖고 있는 한국GM 지분을 팔고 떠나버릴 수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이 최근 사임을 발표한 것도 한국GM의 국내 철수 가능성을 높이는 근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라며 조선닷컴은 산업은행의 우리는 지분율 17%를 가진 소수주주에 불과해 대주주인 GM의 협조 없이는 경영통제에 한계가 있다고, GM의 일방적인 자료 통제와 비협조적인 행태로 정확한 사실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철수설이 불거질 때마다 한국은 우리의 주요 거점이라면서 부인해온 한국GM은 부평·창원·군산·보령 4개 공장에 16038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고 한다.

 

<産銀, 한국GM 철수 가능성 공식화철수해도 막을 길 없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dj****)뭐 그리 걱정하나? 모두 공무원으로 채용되어 더 나을 텐데. 현 정권 아주 잘하고 자빠져서 걱정들 놓으셔. 이젠 자영업자들이 뭉치기만 하면 동시폐업하고 공무원자리 달라고 데모하면 되는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okn****)노조원들이 집 팔아서 사서 운영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월급 올리자고 파업하고, 수당 올리자고 파업하고, 망국적 금속노조·민노총이 망한 기업 다 사서 운영하라고 하면 좋을 듯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ui****)경직된 노동규제, 요즘 유행하는 가성비 낮은 생산성에 미국보다 시급까지 오르니 안 떠날 기업 있겠습니까?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라고 외국기업들의 한국 철수를 전망하기도 했다.

 

또 한 네티즌(byc****)흑자 나봐야 세금으로 다 뜯기니 굳이 한국에 있을 필요가 없지. 앞으로 한국에 있는 외국기업은 다른 나라로 가고, 다른 나라 기업이 한국에 오는 것은 법인세 폭탄 때문에 오지 않겠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o****)가진 것 잃어봐야 소중한 거 아는 겁니다. 외국기업이 뭔 미련이 있겠나! 원전: 전기공급 많이 불확실. 전기세 올라감? 북쪽넘: 심심하면 미사일로 협박. 문대장: 기업이 어렵다? 사명감 가져라?”이러는 정부에 외국기업이 뭔 미련이 있겠나! 노조는 스스로 생각해봐라! 한번 잃은 일자리 영원히 잃는 수가 백프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b****)은 자동차노조 정신 차려야지민노총이 철수반대하면 될 거야직장을 잃어봐야 정신을 차릴까회사는 적자를 내도 임금은 올리라는 노조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jcho****)“GM결정 잘했다. 다음은 현대가 이런 결정 내리기를 빈다. 제조업 망가져 봐야 얼마나 소중한 건지 알겠지. 세금 추징할 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ins****)김대중 때 기아 사건이 생각나네요. 어쭙잖은 배우와 정권에서 국민기업이라고 난리쳤지요. 결국 현대로 팔리고, 6인승 가스차량인 카스3총사로 1년 만에 이익 냈답니다. 그때는 노조가 납작 엎어졌지요. GM은 넌더리났을 겁니다. 제발 시장에 맡기세요. 정치놀음과 귀족노조 놀음은 끝장내야 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zzang****)은 좌파정권에서 뭘 더 바라겠냐법인세 올려 최저임금 올려 적자기업에서 파업해나 같아도 안 하겠다떠나는 게 맞다 현대·기아·르노도 다 떠나라그래야 정신차리지난 적극 찬성이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8/04 [18:2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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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걱정? 유신 17/08/13 [03:27] 수정 삭제
  우리의 대통령 문죄인 가카께서 다 해결해 주실낀데! 걱정들 마시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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