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통화 문재인, 대화·평화 강조
트럼프, 한미FTA 재협상에 관해 언급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이런 환상적 평화구호를 북한과 같은 광신집단에 맹목적으로 외치는 통치자는 전쟁을 부를 수 있다

 

28일 북한이 ICBM급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지 9일 만에,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상황 운운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로 인해 고조된 한반도 위기상황과 대응책에 관해 논의했다고 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오전 758분부터 56분간 전화로 대화했다. 북한의 잇딴 도발에 따른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한미 양국의 공조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 협의했다고 브리핑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페이스북에 한국의 문 대통령과 지금 막 통화를 마쳤다. 대북 제재안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15-0’ 만장일치 찬성은 기분 좋고 인상 깊은 일이라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날 정상 간에 한미 안보 공조에 대해선 특별히 진전된 대화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조선닷컴은 박수현 대변인의 두 사람은 북한의 미사일 능력 고도화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대북 압박과 제재를 계속해 핵·미사일을 포기하는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는 브리핑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가 압박과 제재로 북한을 핵폐기를 위한 협상의 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한편,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올바른 선택을 할 때는 대화의 문이 열려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의 참상이 일어나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 북한 핵문제는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평화적·외교적 방식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 타령최근 미국 조야에서 북미 간 직접 협상, 혹은 대북 선제 타격설 등 여러 옵션이 거론되는 데 대해 제동을 건 것으로 해석된다며, 조선닷컴은 ·미 간 직접 협상은 코리아 패싱우려를 낳고 있다. 미국이 북한의 ICBM으로 직접 위협을 받을 경우 선제 타격할 수 있다는 데 대해 한반도에서 전쟁은 안 된다고 밝힌 것이라고 해석하면서, 사실상 문재인 정권의 환상적인 평화 타령을 비판했다. “한국의 방위력을 향상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나갈 필요가 있다.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협상이 원만하게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는 문재인의 주장에 대해 박수현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브리핑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을 본격적으로 꺼내든 것으로 전해졌다며 조선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은 한미 동맹을 위해 막대한 국방예산을 지출하고 있다. 막대한 대한 무역 적자를 시정하고 공정한 관계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선 FTA를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전했다. “한미 정상 간 대화에서 FTA 재협상 문제가 공식적으로 제기된 것은 처음이라며 조선닷컴은 문 대통령의 안보 동맹과 함께 경제 분야 협력의 근간이 되는 이 (한미FTA)협정이 기존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에 더욱 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돼나갈 수 있도록 하자최근 임명한 (김현종)통상교섭본부장을 중심으로 양국 당국간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하자는 답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때 방한해줄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식 요청했다며 조선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까운 시일 내 방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답을 전했다. 조선닷컴은 북한의 ICBM 발사 도발 문제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달 31일 통화를 했지만, 문 대통령은 29일부터 여름 휴가에 돌입해 트럼프 대통령 등과의 통화가 미뤄졌다. 이 때문에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 한국이 소외되고 있다는 '코리아 패싱' 우려가 정치권에서 제기됐다그동안 청와대에선 한··3국의 안보 담당 책임자의 화상 통화 등 실무선에서 안보 동맹 간의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이날 정상 간 통화를 위한 의제를 준비해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반도에서 두번 다시 전쟁 나선 안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s9968****)리북의 수출을 30% 줄이는 대북제재가 통과됐는데 뜬금없이 한심스럽게 이제서야 전화통화라니. 트럼프가 속을 들여다보면서 얼마나 경멸했을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lues****)전쟁이란 혼자 하는 게 아니고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 최악의 경우 해야 한다면 해야지. 군통수권자라는 작자의 마음가짐이 저렇게 허약하면 김정은에게 항복하는 수 밖에 월남처럼. 문재인은 제2의 월남을 원하는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v****)이제 곧 전쟁예방세가 신설될 것 같다. 안보리 결의로 수입이 줄어들 10억불의 몇배수를 북에 조공할 것이다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hal****)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ㅋㅋㅋ 결국 돈 준다는 이야기네. 이게 대통령이라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dahoj****)전쟁 원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 정은이 빼고는... 문씨 말대로 정말 전쟁 없는 통일을 원하면 남한이 핵무장으로 남북 군사균형은 물론 고래들 틈에 끼어있는 남한이 주권국가로서의 주권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정은이는 핵을 쥐고 있고 남한은 재래식 무기만 있는데 대화를 통한 평화통일이란 제발 그런 잠꼬대 같은 소리 좀 그만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지도자는 최악의 경우에는 전쟁을 피하고 싶지만 최종적 순간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를 내보여야 하는데. 그리고 당시 FTA 체결될 때 을사늑약이라고 외치던 인간들과 그 머리는 지금 뭐하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ee****)대한민국에서 전쟁을 원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 그러나 전쟁이 무서워 항복할 수는 없지 않나? 나는 겁장이라고 전 세계에 떠들 필요는 없다. 정은이가 만만하게 보고 비웃는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이런 극단적 흑백논리가 개·돼지·레밍들에게 쓰이는 선전선동전략이고 잘 먹힌다. 전쟁과 평화라는 논리로 선택을 강요하면 누구나 평화를 선택할 것이라며 전쟁은 자유와 번영을 지키고 노예로 전락되지 않기 위한 필요악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전쟁은 안 된다는 것쯤은 누구나 안다. 트럼프도 안다. 그렇지만 내가 살기 위해 피치 못할 경우도 있다. 북괴를 압박할 카드로도 유용하다. 상대를 압박할 카드를 그렇게 허무하게 내버리나? 하수야라고 비난했다. [허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보다는 유엔의 만장일치 북한 제재가 기쁘고 인상적이었다는 트럼프 트윗 

기사입력: 2017/08/07 [11:4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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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 viva9941 17/08/07 [23:17] 수정 삭제
  왜 이 ?요한 시기에 대한민국에서 역사의반역자들,좀비들이 되살아났는가?무참하게 학살당하고 굶어죽고 학대당하는 ?한주민들을위해 눈물 한방울도 흘리지 않는 좌익들.그리고 사악한 신부들. 똥돼지핵무기가 곧 실전배치가 닥치자 미국은 북핵을 막기위해 강온전략을 구사하며 애를 쓰는데 이 놈의날강도는 고작 북한으로 삐라를 못뿌리게 조치를 취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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