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교육부장관, 이적단체 출신 임명
네티즌 "법원 판결 무시하는 인사"라고 비판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부처 간의 정책을 조율하는 별정직 정책보좌관으로 송현석(2급)씨, 이혜진(민주당 유은혜 의원 보좌관 출신/3급)씨를 7일 임명했는데, 송현석씨가 과거 이적단체로 판결받은 단체 출신이라고 조선닷컴이 보도하자, 네티즌들은 “이젠 법원판결도 무시하는 인사정책도 불사하는군(green****)”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은 8일 “송씨는 김 부총리의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판결한 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청) 정책위원장 출신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송씨는 2004~2006년 한청 정책위원장과 서울 의장 등으로 활동했다”고 전했다.

  

“이후 송씨는 김 부총리가 경기도교육감을 지낼 때 정책비서를, 김 부총리가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을 지낼 때는 비서실장을 지내는 등 김 부총리의 최측근으로 활동해 왔다”고 전한조선닷컴은 이 한청이 2001년 결성 당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1심 재판부로부터 “강령이나 소식지가 남한 사회를 미 제국주의 식민지로 규정하고 주한 미군 철수, 인민민주주의혁명 등을 주장하고 있다”고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뒤 2009년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 송씨는 2004년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며 50여일 단식농성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김상곤 부총리는 인사청문회에서 “송씨가 젊을 때 그런 활동을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사실상 공무원으로서 권한이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송씨를 두둔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송씨는 지난 6월 김 부총리 후보의 인사청문회 당시엔 민간인 신분으로 청문회준비단에서 활동하다 ‘부적절한 관여’ 논란을 빚어 중도에 하차했다”며 “김 부총리는 한신대 교수 재직 시절인 지난 2005~2008년 주한 미군 철수와 한·미 동맹 폐기를 주장한 선언문 등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10여년 전의 이적성 반미활동가가 이제 바뀌었는지 의문이다.

 

“김상곤 정책보좌관에 이적단체 간부 출신 임명”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iber****)은 “할 테면 해봐라! 막가자 이거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ps****)은 “국가관이 분명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체제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국가요직에 갖다놓는 것은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여질지 예상이 된다. 동문서답의 문재인이를 찍은 사람들이 나중에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물론 찍지 않은 사람도 함께 더불어 망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i****)은 “그 윗사람도 선례를 만들었는데 그 까이꺼 부총리가 한 게 뭐 대수라고”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dar****)은 “김상곤이 눈에는 지금 아무 것도 안 보이는가 보네. 대법원이 범죄자로 판결내린 사람을 번듯이 임명하는 것 보면 완전히 완장 찬 인민군행세를 하고 있네. 대법관들에 대한 경고가 아닌가? 앞으로 함부로 판결내리지 말라는 공개경고장 같아 머리가 쭈뼛해지누나”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kch****)은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저런 자들이 득세를 하는 세상이 되었나. 김정은이 되려다 차관을 시키는 일도 생기겠다”라고 김상곤 장관의 인사를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ecoy****)은 “붉으죽죽한 사람들이 울타리를 튼튼히 치고, 무슨 책략을 도모할까?”라고 반문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qw****)은 “6.25를 격은 사람들만이 이북의 실체를 알고 노인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지만, 현 시대의 사람들은 교과서에도 흐리멍덩하게 있는 공산당, 주사파의 실체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신나는 아이돌과 함께 촛불을 들고 띵가띵가 하다 생긴 촛불대통령이 남한지도에 서서히 붉은 색칠을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kkim****)은 “좌파 중의 좌파인 김상곤을 교육부장관에 앉힌, 극좌ㅈㅂㅂㅇ자 문재인이 더 큰 문제다. 문재인과 김상곤, 이 두명이 대한민국을 적화의 길로 이끌려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8/08 [11:4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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