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에 침묵하며 反原電 외치는 단체들
서옥식박사, 언론이 간과한 원전반대단체 명단 공개
 
조영환 편집인

북핵에 침묵하며 원전을 외치는 285개 단체들의 면모

서옥식 박사, 언론이 보도 안한 원전반대단체 명단 공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주장하면서 북 핵무기 개발 외면

노후화되어 안전성에 큰 문제 있는 영변 원자로에도 함구

이 반핵단체들의 주장에는 언제나 북핵반대가 빠져있다

문재인 정권 탈핵정책을 가장 반기는 사람은 김정은일 것” 

   

 

문재인 대통령의 원자력발전소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등 탈핵정책에 발맞춰 민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 공무원노조, 교수노조, 변호사단체, 종교단체, 여성단체, 농민단체, 참여연대, 경실련 등 우리사회 다수의 북한굴종세력들과 좌파 환경단체들이 탈핵-탈원전을 지지하는 모임을 구성하고 나섰으나 정작 남한의 원전보다 수십, 수백배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북한핵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어 비판을 받고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국빈민연합(전빈련), 전국대학노동조합(대학노조),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자통),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한국진보연대, 사회진보연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참여연대, 경실련, 노동당, 사회당, 정의당 등 858개 시민단체와 정당들은 지난 727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을 결성하고 우리 사회가 안전한 탈핵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가 그 첫걸음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그러나 북한의 가공할 핵무기개발, 그리고 최악의 안전도를 유지하고 있어 유사시 남한에도 핵재앙을 안길 수 있는 영변 원자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이들 단체 중 상당수는 최근의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구속 촉구 촛불시위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반대 집회는 물론 과거 매향리미군 폭격장폐쇄범국민대책위와 미군 장갑차 여중생(효순-미선) 치사사건 촛불집회, 맥아더동상 철거시위, 평택미군기지 이전 확장반대시위, 한미 FTA반대 촛불집회, 용산참사 추모 촛불문화제, 광우병 촛불폭력난동 시위, 평화협정 체결과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4대강 개발 사업 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시위 등에 빠짐없이 참가해왔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2017127일 공개한 평안북도 영변 핵단지 일대 모습. ‘38노스는 앞서 122일 영변 핵단지 일대를 촬영한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영변 핵단지에서 플루토늄 생산용 5메가와트(MW) 원자로를 재가동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38노스사진을 보면 원자로 냉각수 출구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이는 원자로가 가동되고 있다는 징후라고 설명했다. 5원자로가 완전히 가동되면 북한은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해 매년 핵무기 2개 분량에 해당하는 약 6kg의 플루토늄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38노스는 예상했다.

 

이들은 정작 촛불을 들어야할 북한의 김일성가족 3대 독재세습과 무자비한 인권탄압을 비롯 제1연평해전(1999), 2연평해전(2002),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피살사건(2008), 천안함 폭침사건(2010), 연평도 포격도발(2010), DMZ 목함지뢰 매설폭파사건(2015)등에는 애써 외면하고 오히려 남측이 잘못해 사건이 일어났다는 식으로 정부를 비난한다. 북한이 시도 때도 없이 우리 영토(서해 NLL)를 침범하고 핵무기와 미사일로 서울과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공개협박을 하는데도 북한핵을 꾸짖는 촛불을 들기는커녕 반대 목소리 한번 내지 않고 침묵을 지켜왔다.

 

일부 좌파정당과 종북세력들은 천안함폭침사건과 연평도포격도발사건에 대해 한국정부가 잘못해서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정부가 보복조치를 취하려하자 오히려 전쟁하자는 것이냐며 말린 사람들이다. 이들에겐 반전(反戰)과 반미(反美)는 있으나 북한에 대한 반핵(反核)과 반김(反金: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세습 전체주의체제에 대한 반대)은 빠져있다. 반전(反戰)도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는 데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남한이 예방적 차원에서 하는 것을 하지말자는 것이다. 그래서 방어적 차원에서 실시하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전쟁연습이라고 맹비난하며 규모 축소는 물론 아예 훈련중지를 요청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북한문제 연구가인 서옥식 박사(정치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는 문재인 정권이 에너지 대안(代案)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단지 환경과 안전 문제를 넘어 그 이상의 어떤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보는 것이 차라리 설득력이 있을지 모른다고 말하고 문재인 정권의 탈핵 정책은 우리 경제와 산업의 근간 이자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원자력산업의 몰락을 자초하는 것일 뿐 아니라 국내에 핵무기로 쓸 수 있는 핵연료와 기술 자체를 아예 지워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서박사는 원자로를 이용하면 북핵 위협에 맞서 유사시 대한민국이 북한과 중국에 대항할 수 있는 핵무기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희망이라도 있는 데 이제 그런 희망마져 사라지게 됐다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남한에서 원자력이 사라지는 것은 그들의 대남전략이 바라는 최상의 카드로, 지금 김정은은 문재인 정권의 탈핵정책에 찬사를 보내며 웃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옥식 박사는 위험도로 따지면 원자력발전소가 아니라 핵무기가 더 큰 문제라고 강조하고 북한 핵실험과 핵무기 보유에 함구하는 사람들이 반()원전을 외칠 자격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서 박사는 또 영변의 5메가와트(MW) 원자로는 낡은데다 화재에 취약한 흑연감속로를 사용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 세계 핵전문가들의 경고라고 전제하고 이들은 북한의 영변에 많은 핵 시설이 집중돼 있어 한 건물에서 화재가 나면 체르노빌 사고 때보다 더 심각한 핵재앙으로 이어져 남한도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458월 일본 나가사키에 핵폭탄이 투하되는 장면

 

서옥식 박사는 재래식 무기의 파괴력은 대부분 폭풍의 형태로 에너지를 방출하지만 핵폭발 에너지는 폭풍(blast), 열방사(thermal radiation), 핵방사(nuclear radiation) 3종류로 방출되기 때문에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며 핵무기의 위험성을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이들 3가지 형태의 에너지 방출 비율은 핵무기의 폭발위력, 폭발장소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우선 표준 원폭인 20kt의 핵폭탄(핵무기)이 지상 300m 저공에서 폭발하면 순간적으로 막대한 에너지의 발생으로 인해 마치 태양을 100개나 합친 것과도 같은 강렬한 섬광(EMP: Electro-Magnetic Pulse-wave)이 빛남과 동시에 순간 약 30m 직경의 불덩어리가 형성된다. 이에 따라 태양표면 온도의 수 십 배나 더 뜨거운 수백만 도()의 고온이 발산되며 폭발 1초 후에는 직경이 1m에 달하는 거대한 불덩어리(화구)가 생기고 버섯모양의 원자운(原子雲)1m 상공까지 높이 솟아오른다.

 

화구로부터 수백만 도 이상 열복사선이 방출되며, 이 열복사선은 초당 30km의 속도로 사방으로 전파, 사람들이 이 열복사선에 의해 사망하거나 심한 화상을 입게 되고 건물과 산림에도 화재가 발생한다. 또한 강렬한 섬광으로 인해 사람들은 망막에 화상을 입어 영구적 또는 일시적 실명을 하게 된다.

 

곧 이어 핵 폭발지점에서 순간적인 화구의 확장으로 초음속의 속도로 전파되는 충격파가 사방으로 퍼져나가고 뒤이어 폭풍이 몰아닥치는데, 이 폭풍의 강도는 자연폭풍의 100배에 달해 사람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고 사망에 이르게 함과 동시에 건물과 수목들을 파괴시킴으로써 화재가 난 건물과 산림의 피해는 더욱 증폭된다. , 건물과 유리 등의 조각이나 돌과 자갈 등이 폭풍에 의해 비산됨으로써 사람들에게 2차 피해를 입힌다.

 

뿐만 아니라, 핵폭발로 인해 발생한 방사선인 감마선과 중성자가 화구로부터 사방으로 퍼져 건물 내외에 있는 사람들은 죽이거나 다치게 한다. 이들 현상은 핵탄이 폭발한지 불과 1분 또는 수분 내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핵 폭발지점에서 수km 이내(핵무기 위력에 따라 달라짐)는 그야말로 순식간에 아비규환의 처참한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이것은 핵무기가 공중에서 폭발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고, 핵무기가 지표면이나 지표면 이하에서 폭발할 때에는 여러 가지 현상이 추가로 일어난다. 첫째, 핵폭발시 수백만 도 이상의 화구가 형성되는데 이 화구가 폭발점 주변의 흙들을 모두 녹이고 증발시켜 원자운(原子雲)과 함께 공중으로 솟아올라감으로써 폭발지점에는 굉장한 크기의 폭발구가 형성된다. 핵무기가 지표면에서 폭발할 때 대형 폭발구가 형성된다(100kt의 경우 직경 360m, 깊이 180m의 폭발구). 둘째, 공중으로 높이 솟아오른 원자운은 찬 공기 때문에 응결하여 아주 작은 미립자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들 미립자들 속에는 핵분열생성물질 등이 섞여 있어 모두 방사선을 방출하는 방사능 낙진(落塵: nuclear fallout)을 형성한다. 이들 방사능 낙진은 풍향에 따라 광범한 지역에 낙하한다. 방사능 낙진이 떨어진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방사선에 노출돼 각종의 원자병을 앓게 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 이렇게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역을 잔류방사선 오염지역이라 한다.

 

이처럼 핵폭발 초기의 열복사선, 폭풍, 방사선에 의한 피해에 추가하여 잔류방사선으로 인하여 상당기간 광범한 지역에 피해를 입히는 것이 바로 핵폭발이다. 물론 핵폭발 때 이와 같은 피해의 범위나 크기는 핵무기의 위력에 따라 달라진다. 핵무기의 위력은 TNT(일반 포탄 또는 폭탄에 사용하는 고폭장약) 1t을 폭발시켰을 때 위력과 동일한 핵무기의 위력을 1kt(kiloton)이라 하고, 1백만t 위력과 같은 핵무기를 1메가톤(megaton, mt)이라 한다. 20ktTNТ 2t(5t 트럭 4천대 분량)의 폭약을 동시에 폭발시킨 위력과 같다.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 길이 3m, 지름 71cm, 무게 4.4t의 리틀보이

 

20kt급 핵무기는 2차 세계대전 때 인 194589일 일본 나가사키에 떨어진 핵무기(21kt, 실제무게 4.4t)와 비슷한 규모로 당시 시 외곽의 500m 상공에서 폭발한 핵무기 1발로 64천명이 사망했다. 이보다 사흘 전인 86일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무기는 15kt(실제무게 4.899t)급이었지만 시가지 중심 상공에서 폭발해 135천명이 사망했다. 때문에 20kt급 핵무기가 서울에 떨어질 경우 수십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핵무기 효과는 폭발 높이에 따라 달라지는데 지표면 폭발 시에는 낙진피해가 크고, 공중폭발 시에는 핵폭풍과 방사선 피해가 커진다.

 

20kt급 핵무기의 경우 300m 상공에서 폭발할 때 피해가 가장 크다. 이 경우 반경 5이내에는 핵폭풍과 열에 의해 건물이 붕괴되고 대규모 인명피해가 일어나며 방사선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1이내에서는 모든 것이 순식간에 증발해 버린다. 뿐만 아니라 30밖에서도 망막 등에 화상을 입을 수 있고 폭발지점에서 30-40떨어진 곳에도 낙진으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된다.

 

전문가들은 20kt급 핵무기의 막강한 위력도 문제지만 북한이 핵무기의 소형화 기술을 보유했을 가능성에도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북한이 핵무기를 소형화해 탄도미사일에 장착하면 남한과 일본 미국령 괌도는 물론 미 본토까지 핵공격을 받을 수 있다.

 

서옥식 박사는 1mt규모의 핵폭탄이 서울시에 투하됐을 경우 구체적인 피해 시나리오는 끔찍하다며 이 경우 산자가 오히려 죽은 자를 부러워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박사는 1mt으로 정한 것은 통상 이것이 전략핵폭탄의 기본 크기이며, 말 그대로 전략핵폭탄인 만큼 도시들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어느 맑은 날 오후 1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 상공 2500m에서 1mt 전략핵폭탄을 떨어뜨릴 경우 발생할 피해를 열복사 후폭풍 낙진(fall-out) 종합피해 등으로 정리한 것이다.

 

열복사: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반경 약 3km내의 모든 것이 폭발과 동시에 증발한다.

청와대, 정부종합청사, 경복궁, 서울역, 청계천, 을지로, 종로, 서울대 연건동캠퍼스, 성균관대, 동대문, 연세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용산구청 등과 북한산 국립공원 일부가 태양의 1천배에 해당하는 열로 약 1-2초간의 빛의 방출로 인해 불에 타는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증발해 버린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죽는지도 핵폭발이 일어났는지도 느낄 수 없다. 그냥 밝은 빛이 카메라 후래쉬 터지듯 반짝한 후 동시에 증발한다. 그리고 이 지역은 폭발에 의한 화구를 생성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전자장펄스(EMP)에 의해 서울 및 기타 인근 도시의 모든 전자장비 및 자동차, 심지어 차고 있는 손목시계까지 작동을 멈춘다. 또한 약 7-9km 떨어져있는 서울시립대, 성산대교, 동작대교, 국립묘지, 반포 고속버스터미널, 미아삼거리, 동덕여대, 서부 시외버스터미널 등의 모든 가연성 물체들은 엄청난 열로 인해 피폭 중심부가 증발함과 동시에 타기 시작하며, 주위의 모든 사람들도 같이 몸이 타들어가기 시작한다. 이 지역의 사람들은 3도 화상을 입게 되고 노출부위가 25%가 넘으면 몇 초 후 사망한다.

 

후폭풍: 폭심지부터 약 3km의 불덩이가 생기며 엄청난 양의 산소를 태우게 된다. 그리고 모자라는 산소를 주위에서 흡수하기 시작하는데 불타고 있는 폭심지 주변의 건물들이 산소를 빨아들이는 속도에 못 견디고 대부분 폭심지 안쪽을 향해 붕괴한다. 

그리고 몇 초 후 시속 1km의 후폭풍은 점점 느려져서 25초 후에는 약 시속 400km의 후폭풍이 동대문, 연세대, 숙명여대, 용산구청 등에 도착하게 되고, 1분 뒤에는 시속 350km의 후폭풍이 약 7-9km 떨어져있는 서울시립대, 동작대교, 반포 등지에 도착하게 된다. 후폭풍은 약 규모 7의 지진과 맞먹는 파괴력으로 도시를 덮치는데, 지상의 모든 90%이상 건물은 이 충격으로 파괴되고 모든 건물파편이나 유리파편은 산산 조각이 나서 부근 사람들의 몸을 총알처럼 관통해 살상케 한다. 더욱이 파편뿐만 아니라 이 바람에 직접 노출되게 되면 사람의 몸도 두동강이 난다. 또한 엄청난 열을 포함하므로 인근의 아스팔트 도로들이 부글부글 끓게 된다. 이어 약 2-3분정도 경과하면 후폭풍은 과천시청, 과천정부종합청사, 서울랜드, 중부고속도로 입구, 김포공항, 도봉산, 광명시청, 송파구, 부천 역곡, 태릉선수촌, 구리시, 미금시, 행주산성까지 도달하며 이 지역 역시 처음 지역보다는 덜하지만 후폭풍으로 인한 건물붕괴, 화재 등을 일으키며, 이로 인해 겨우 살아남아 건물 밖으로 도망쳐온 사람들일지라도 화재선풍이라는 또 하나의 재앙을 맞는다. 결국 후폭풍은 안양, 인천, 의정부, 수원을 포함한 반경 30km내의 건물과 사람들을 파괴할 수 있다.

 

낙진(fall-out):‘죽음의 재로 불리는 낙진(落塵)은 엄청난 방사능을 띤 오염물질로 후폭풍의 영향을 받으며 피해 지역은 서울은 물론 인천, 안양, 수원, 용인, 동두천 등지로 확산된다. 심지어 강화도까지 날아간다. 낙진에 노출된 사람은 2주내지 길게는 6개월 안에 사망하게 된다. 이건 선()낙진의 경우이고 후()낙진은 바람을 타고 일본까지 가게 된다.

 

종합피해: 결과적으로 1차 열복사 및 2차 후폭풍에 의해 서울 건물의 80-90%는 파괴되고 1천만 인구 중 약 200만 명은 즉사한다. 그리고 약 200만 명은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 수시간-수일 내에 사망하고 또 다른 약 300만 명은 2주내지 6개월안에 사망한다. 교통의 마비, 수돗물과 전기 중단, 생필품 공급 차질, 의료기관 및 의료요원의 부족으로 사망자는 더욱 늘어나게 된다.

또한 인근 주변도시 인천, 수원, 안양, 성남, 동두천, 의정부 등은 열복사 및 후폭풍에 의한 직접피해가 서울보다는 좀 덜하지만 낙진피해로 인해 죽는 사람이 서울 못지 않을 것이다. 결국 수도권 인구 2500만중 약 절반에 못 미치는 1천만내지 1500만 명이 직간접적인 피해로 6개월 내에 사망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해 진다.

TTAPS보고서(Turco, Toon, Ackerman, Pollock, Sagan 5명의 과학자가 쓴 논문으로 핵전쟁 이후를 Nuclear Winter로 묘사)대로 그야말로 산자가 죽은자를 부러워하는”(The quick envy the dead.) 상황이 될지 모른다. 살아남는 다 하드라도 살아남아 있는 자신의 운명을 저주 하며 죽음을 고통 속에서 기다리는 시간만이 있을 뿐이다.

 

 

아래는 서옥식 박사가 정리한 원전반대 단체 및 정당 285개 명단이다. 이 명단은 201221일 출범한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참가단체 68, 2016623일의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자명단에 포함된 152개 단체, 그리고 2017727일 발족한 신고리5,6호기백지화시민행동에 참여한 858개 단체를 중심으로 선별, 작성됐다고 서박사는 밝혔다.(무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국빈민연합(전빈련)

전국대학노동조합(대학노조)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

전국여성연대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환경시설일반노동조합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송전탑반대네트워크

전국귀농운동본부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정보경제서비스노동조합연맹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울산지부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학생행진

한국청년연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자통)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참여연대

경실련

노동당

노동당 대전광역시당,

노동당 울산광역시당,

노동당 제주도당,

노동당 경남도당

노동인권회관

노동인권센터

노동자연대

노동자연대 울산지회

민중연대

다함께

사회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진보신당(현재 해산)

통합진보당(현재 해산)

한국진보연대

사회진보연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좌파노동자회울산위원회

사회민주주의센터,

삼각산재미난학교,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새날 희망연대,

생명살림연구소,

생명평화마중물,

생태교육연구소터,

생태유아공동체,

더불어민주당 거제시당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국민의당 울산시당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노무현재단 거제지역위원회

새민중정당 창당준비위원회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국교사모임,

환경과 공해 연구회

여성환경연대

지구촌동포연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인천감리교사회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교회환경연구소,

가톨릭환경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천주교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정의구현 목포연합

예수회 사회사도직위원회

불교평화연대

불교환경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원불교서울교구봉공회

천도교한울연대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전국정의평화협의회 환경위원회

참여불교재가연대

가톨릭농민회

가톨릭여성회관

가톨릭환경연대

건설교통시민연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경제민주화를위한동행

경인여대교수협의회

경주핵안전연대

공공운수노조

공공운수노조화물연대

구속노동자후원회

나눔문화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여성단체연합

금속노조울산지부

광주진보연대

금속노조현대중공업지부

금속노조현대차지부

교육자치시민연대

교육노동운동의 전망을 찾는사람들

교육희망 경남학부모회

교육희망 김해학부모회

교통문화운동본부

군산새만금345kV송전철탑반대대책위원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김해교육연대

김해노동인권상담센타

내가 꿈꾸는나라

녹색당

녹색연합

녹색미래

녹색법률센터

녹색교통운동

녹색소비자연대

녹색미래연합

()녹색교육센터

()녹색사회연구소

다른세상을 향한연대

다일공동체

당진 참여자치시민연대

대구경북녹색연합

대구경북민주화교수협의회

대구경북진보연대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대구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구여성인권센터

대우조선노동조합

대우조선원 하청노동자연대 투쟁위원회

대한불교청년회

더불어숲

도시농부 동아리

동북아평화연대

동아시아 탈원전 자연에너지 네트워크

동해안 탈핵 천주교연대

두레 생협연합회

리멤버 0416

마창진참여자치연대

매향리평화생태협동조합

문화연대

문화행동친구들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밀양두레기금너른마당

반핵의사회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보건의료노조울경본부

보건의료연합

반핵의사회

보건의료노조울경본부

보건의료연합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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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일반노조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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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기독연대

생명평화연대

생태교육연구소터

생태보전시민모임

생태보전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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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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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PI()한국생태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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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수원환경운동센터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생활환경회의

시민의 힘

시민행동21

시민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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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알바노조울산지부

어린이책 시민연대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여성환경연대

여성민우회,

여성민우회 생협연합회

열린사회시민연합

영광핵발전소 안전성확보 공동행동

영덕핵발전소 반대 대책위원회

영덕핵발전소 반대 포항시민연대

영덕핵발전소 백지화 군민대책위원회

영덕핵발전소 유치 백지화투쟁위원회

에너지기후 정책연구소

에너지시민연대

에너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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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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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생협연합회

울산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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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민포럼

울산여성문화공간

울산인권운동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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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노동자배움터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

울산민주화를위한 교수협의회

울산시민연대

월간좌파 대전지국,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우리복지시민연합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인권실천시민행동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인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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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비정규노동센터

인천생협협의회

인천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인천여성민우회

인천평통사

인천평학

자원순환사회연대

전국학생행진

전태일을 따르는 민주노동연구소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시민모임

정치사회연구회희망새

정치소비자연대

정치하는엄마들

주거권실현을 위한 대구연합

지구촌나눔운동

지진과 원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위한 울산학부모행동

차일드세이브

참교육을위한 전국학부모회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참언론대구시민연대

채식평화연대

천상유아엄마모임유모차산책

청년공동체공감

청도345kV송전탑반대공동대책위원회

초록교육연대

탈핵경남시민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탈핵천주교연대

한살림연합

핵발전소반대 경남시민행동

핵없는 세상

핵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

핵없는 사회를위한 충북행동

핵없는 세상을위한 의사회,

핵으로부터 안전하게 살고싶은 울진사람들

 

 

기사입력: 2017/08/10 [09:3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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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철학 이산 17/08/10 [16:21] 수정 삭제
  뉴턴, 아인슈타인, 호킹의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면서 그 이론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주겠다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중에서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본질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이기일원론과 연기론)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했다. 이 책은 형식적으로는 과학을 논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인문교양서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과 지식은 물론 철학과 가치관도 바뀐다. 과학을 탐구하는 중요한 수단은 실험 계측과 수학 계산인데 그 2가지 수단에서 모두 오류가 발생하므로 과학 이론에도 흠결이 존재한다. 하나의 이론이 올바르다면 우주의 탄생과 운행을 모두 설명할 수 있으므로 다른 이론이 필요 없는데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이 상호보완하면서 공존하는 이유는 두 이론에 모두 흠결이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이론은 우주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하지 못하고 국소적인 상황만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임시방편이다 철학은 본질을 탐구하고 과학은 현상을 연구한다. 그래서 그들이 다른 길로 가고 있지만 계속 전진하면 결국 만나야 한다. 왜냐하면 본질을 발견하면 현상을 이해하고 반대로 현상을 이해하면 본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원리를 모르면 올바른 가치도 알 수 없으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진정한 철학이 아니며 반대로 철학이 결여된 과학은 위험한 학문이다. 미사일, 핵발전소, 핵무기, 화학무기, 생명과학 등은 올바른 철학으로 통제돼야 한다.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이념전쟁의 한반도 나라걱정 17/09/07 [12:37] 수정 삭제
  늘 특정주제에 특성 단체들이 늘 들고 일어난다. 우리 영토라서 북한엔 존재도 않는 저작권을 챙겨줘야한다고 하면서, 우리 영토인데 민주화 혁명 결코 외치지 않는다. 한국은 이 좌파와 종북좌파가 추구하는 인민 민주주의 곧 공산사회인 북한과 우리 자유 민주주의의 싸움이 남북의 대치만큼 현실이다.
그렇게 겁나면 북한으로 가서 살면 되겠네요 저승사자 17/11/23 [13:25] 수정 삭제
  제발 바르게 살아요 귀화들은 대모만 하면 뭘 먹고 살아 가나요 나는 원전 반대의 바대 시위를 하고싶어도 먹고 살기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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